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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여자는 시집 안 가고 나이 들면 죽어야 된다. [새창]	2011-07-19 12:26:01	0	삭제
		그런데 저렇게 얘기하는 사람들 치고 부인이나 애인이 없는 사람이 없다는 게 아이러니죠.. 물론 15살 차이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만... 남자의 주름은 바람기의 상징이라는 말을 도대체 누가 지껄인건지(..)
	295	썸녀(or 어장녀)에게서 드디어 문자가 왔습니다 (사칭글아님) [새창]	2011-07-19 12:24:32	0	삭제
		뻔히 알면서 아닌 척, 자기는 관심 없는 척 하려는 게 보인ㄷ.
	294	내가 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이유??? 뭘까요 [새창]	2011-07-19 12:11:38	0	삭제
		세상에 나같은 병신이 또 있다는 걸 확인했을 때 기쁘거든. 그게 내가 나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이유. +내가 아플 때 남이 안 아프다는 걸 알았을 때의 고독함
	293	기숙사 옆방에 진짜 x병신이 산다. [새창]	2011-07-19 12:08:09	0	삭제
		음악만 들으면 미쳐서 지하철에 있는 여자를 두들겨 팬다던 남자가 떠오른다.
	292	내 위험한 생활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하여 [새창]	2011-07-19 12:07:05	0	삭제
		일을 할 수가 없다는...
	291	고양이가 저를 못 알아 봅니다. [새창]	2011-07-19 12:06:24	0	삭제
		하루종일 슬금슬금 와서는 머리에 대고 한참을 냄새 맡다가 도망가는 거 반복 중...(...)
	290	고양이가 저를 못 알아 봅니다. [새창]	2011-07-19 05:58:46	0	삭제
		더 웃긴 게 완전히 낯선 사람한테는 이렇게 낯을 가리지도 않는 다는 거.....
	289	고양이가 저를 못 알아 봅니다. [새창]	2011-07-19 05:58:31	0	삭제
		머리 길이하고는 달리 파마약 냄새 때문에 피하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기르던 다른 개랑 고양이들도 머리 길이에는 신경을 안 쓰던데...
	288	위로를 해서는 안 되는 경우. [새창]	2011-07-19 05:55:03	0	삭제
		그게 아니라... 예를 하나 들게요. 여자분이 계신데 150cm에 100kg이에요. 친한 남자애한테 "나 너무 뚱뚱하지?"라고 얘기해요. 남자애는 친하고 친구니까 "아냐, 보기좋아."라고 대답하죠. 그러나 여자애가 이렇게 말해요. "그럼 나 좀 업어 줘." 제 글이 이해가 되셨는지...
	287	내 위험한 생활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하여 [새창]	2011-07-19 05:52:26	0	삭제
		"훗, 오늘 나는 패배자지만 그 누구보다도 완벽히 패배했다는 데 의의를 두자" 이러고 앉아 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병신국물 뚝뚝 떨어지노...ㅠㅠ
	286	주변 사람들 인식이 고민 [새창]	2011-07-19 05:45:16	1	삭제
		그래서 "내가 ㅇㅇ하는데 니가 보태준 거 있냐?" 라는 말이 있지요. 원래 남일이라면 욕부터 하고 보는 쓰레기같은 근성의 인간들이 많이 있습닏. 남 잘 되는 꼴 못 보고, 남 망하는 거 보고 좋아죽고. 병신종자들이니까 듣지 마세요. :) 님이 해야 할 일은 일단 주변 사람들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하는 거? ㅎㅎ
	285	내 위험한 생활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하여 [새창]	2011-07-19 05:43:29	0	삭제
		없앨 수 없어...
	284	고양이가 저를 못 알아 봅니다. [새창]	2011-07-19 05:25:37	0	삭제
		저도 이런 일 처음 겪습니다. 남자친구랑 저랑 같이 파마하고 왔더니 둘 다 못 알아보고 난리...T_T)
	283	고양이가 저를 못 알아 봅니다. [새창]	2011-07-19 05:09:55	0	삭제
		갑자기 정나미가 떨어져서리... 고작 머리 모양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어떻게 함께 했던 그 유구하고 장구했던 시간이 송두리째 리셋될 수 있단 말입니까-. 아아....
	282	아오 쉬파. 기숙사 사는데 빡침. 해결책을 주세요ㅋ [새창]	2011-07-19 05:02:11	0	삭제
		자정 이후로 음주가무를 할 경우에 기숙사 강제 퇴소 조치를 취하는 방법을 건의해 보세요... 등록금 걱정없는 개자식들 때문에 등록금 생각하며 피땀흘려 공부할 공부벌레님들이 피해를 본다면 그것 또한 개같은 경우겠죠? 술 처마실 거면 밖에 나가서 처마시고 꼬장 피울 거면 밖에서 피우라고 하세요... 근데 정말 요즘 대학생들 술 퍼마시고 새벽까지 놀러다니고 사고치는 거 보면 등록금 문제니 뭐니 심각한 건 맞나 싶다... 속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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