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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너무 아프게 키스하는 남자친구.. [새창]	2011-07-19 14:56:36	0	삭제
		예전엔 어떤 여자분이 자기 남친이 키스할 때 자꾸 콧구멍에 혀를 넣는다고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모르겠다고......... 그럴 땐 단호박하게 말씀을 하시면 됩니다.
	310	고민이 아니라 그냥 진심 궁금해서 질문 [새창]	2011-07-19 14:55:48	0	삭제
		레인피커 // 그래서 그런가? 꺄르르를
	309	고민이 아니라 그냥 진심 궁금해서 질문 [새창]	2011-07-19 14:55:29	0	삭제
		Fallas // 피겨 요정님들 겨드랑이랑 연예인들 겨드랑이는 다들 뽀얗던데... 그리고 선천적으로 겨에 모공이 없어 털이 안 나는 애들도 있는데 다 뽀야이 좋던데.... 모공이 없으니 땀도 안 나고...
	308	폭풍ㅅㅅ [새창]	2011-07-19 14:48:12	0	삭제
		ㅍㅍㅅㅇ 하길
	307	오유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오유 덕분에 행복했었습니다. [새창]	2011-07-19 14:45:44	0	삭제
		이제느은 우리가아 헤어져야 할시가안 다음에 또 만나요오
	306	요새 안그래도 잠도 제대로 못자는데 ..... [새창]	2011-07-19 14:42:42	0	삭제
		혼자서 BGM음험한 거 틀어놓고 공포 게시판 보다 보면 더위가 싹
	305	여러분은 역학에서의 사주란걸 믿으시나요 [새창]	2011-07-19 14:41:32	1	삭제
		사주에 男자가 하나라도 있는 여자는 남자가 엄청 꼬인다고 하네요. 남자로 인한 트러블도 많고요. 사주에 惡자가 있는 사람은 성공한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을 짓밟을 줄도 이용할 줄도 안다네요. 사주에 水자가 있는 사람은 火자가 있는 사람하고는 상극으로 잘 안 맞는다고 하더군요. 뭐 재미삼아 보기엔 그런대로 100원 짜리 운세 보듯 맞기도 하고.
	304	나를 사랑하는여자 [새창]	2011-07-19 14:38:22	0	삭제
		원래 그래요. 긴장감이 없으면 안 돼요. 내가 아닌 다른 남자한테 절대 갈 일 없는 여자다. 라는 생각이 드니까 방어할 마음도 없고 공격할 마음도 안 생기는 거죠. 어차피 님 그 여자분 소중하게 생각할 수 없을 거라는 거 알아요. 나중에 헤어지고 바람 존나 피고 속 존나 썩이는 여자를 만나 봐야 다시 만나면 정말 잘 해줄텐데, 하는 거지. 그냥 생긴 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303	너무 아프게 키스하는 남자친구.. [새창]	2011-07-19 14:35:36	0	삭제
		..미용실에서 머리하는데 미용사분이 드라이어를 너무 두피에 가까이 대셔서 뜨거워 미치는 줄 알았어요.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옮기겠지, 일이년 드라이 잡은 분도 아니고 했는데 머리 화상 입히려고 작정한 것 같아서 비명 질러씀 말 안 하면 몰라요
	302	남자친구가 저보고 노빠새끼랬어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7-19 14:34:11	0	삭제
		솔직히 님들 사이에 3년이란 긴 시간이 있을 수 있는 건 님들 나름 많은 애환이 있다는 소리겠지요. 남들이 뭐라하든 님이 보기에 좋은 부분이 있으니까 만나는 거고, 님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헤어질 수 없는 그런 뭔가가 있겠죠. 남녀 사이란 그런 거잖아요. 99번 구리다 1번 좋은 걸로 만나는 사람들도 있으니... 근데 저 같으면 님 남친 3시간 만나고 헤어질 듯. 3년이라니. 님 세뇌당한 것도 있을 것 같음. 님 저런 개소리 들으면서 3년이란 시간을 손해봤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속 좁게 굴어? 저게 속 좁은 거면 길 가면서 숨도 쉬면 안 되겠네? 아후 ㅠㅠㅠㅠ
	301	남자친구가 저보고 노빠새끼랬어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7-19 14:30:37	0	삭제
		글쓴이님한테는 죄송한 일이지만 저딴 미친 또라이 병신이랑 사귀는 님을 보니까 제가 참 행복한 여자다 싶네요. 저런 개 버러지 같은 놈이 다 있나 진짜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무슨 여자친구를 번역기로 보나 진짜 저런 상병신이 어딨어요? 아니 왜 만나요? 님이 뭐가 아쉬워서?? 뭐 책 잡힌 거 있어요? 딴 남자랑 자다 걸렸어요? 그래서 저런 개같은 짓거리 하는데 헤어지질 못해요? 아니 저놈 진짜 미친 거 아니야? 님이 제 언니나 여동생이면 발가벗기고 졸라 때리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네요. 저 개자식은 진짜 답이 없다. 번듯하게 직장도 있고 영어도 잘 하는데 왜 저런 병신을 만나지
	300	성관계 하고 사귀는 것 [새창]	2011-07-19 12:41:09	0	삭제
		일단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호감으로 충만한 상태' ...하악 그럼 잘 될 가능성이 높아요. :D 제가 아는 분은 서로 호감으로 충만한 상태에서 함께 필름이 끊겼는데 동시에 하는 도중에 정신이 들었대요. 남자분은 술에 많이 취한대다 오랜만이라 거의 상태가 안타까울 정도였고... (너트와 볼트 사이에 공간 많아요 랄까...) 그런데도 다음 날 여자분이 안면몰수 하지 않으시고... 3년이 넘도록 열애 중이랍니다... 내년에 결혼함...
	299	에 그러니깐 크기도 문제긴 하지만 [새창]	2011-07-19 12:38:13	0	삭제
		전 집에 있을 땐 절대 속옷을 입지 않고, 겨울에 두껍게 입으면 속옷을 입지 않고도 밖에 다닙니다. 이것도 가슴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계란 후라이라서 속옷 입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는 거라고 얘기하신다면 아닙니다. 어쨌든 가슴 모양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탄력에도 건강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확신해요. 소화도 잘 되고. 속옷을 입을 때는 꼭 자기 사이즈에 맞는 걸 입으시고... 항상 틈 날 때 마다 운동을 해 주세요. :) 예쁜 물방울 모양 or 호빵 모양 화이팅 ㅎㅎ
	298	에 그러니깐 크기도 문제긴 하지만 [새창]	2011-07-19 12:35:31	0	삭제
		어깨를 넓히지 않고 가슴을 올리는 방법은 케겔 운동(이거 전신에 다 도움이 되는 듯. 힙업에 가슴업에 뱃살도 줄고. 근육도 붙고. 변비 해결에 위장 단련 등등)과 요가, 그리고 간단한 스트레칭과 팔꿈치 붙이고 손바닥 모아서 기도하듯 쭉 쭉 머리 위로 잡아 당기는 거 하루에 30번 씩 한 세트로 하는 거 등등 많아요. 일단 팔쓰는 운동은 거의 다 가슴을 탄력있게 하고 올려준다고 보시믄 됨.
	297	인간적으로 너무 길어서 찾다보니 단편이 있네요 [새창]	2011-07-19 12:33:23	0	삭제
		소설가가 되고 싶은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기에 응원글을 남깁니다. 다른 사람 시선 신경쓰지 말고 일단 자기가 쓸 수 있는 최대로 미친듯이 글을 쓰세요, 쓰고 쓰고 쓰고 쓰세요. 끊임없이 쓰세요. 사실 지금 출간되고 있는 소설 중에서도 재밌는 건 거의 없고, 잘 쓴 것도 거의 없는 게 사실이에요. 등단했냐 안 했냐 그런 차이지... 그리고 사람이 평생을 살면서 베스트셀러 몇 권이나 쓸 것 같아요? 진정한 베스트셀러 밀리언셀러는 작가의 네임벨류에 따라 나오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인생에 걸쳐 단 한 작품이라도 '작품'소리를 들으며 사람들에게 읽힐 수 있다면, 감동을 줄 수 있다면 성공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서 열심히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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