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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마티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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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티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여자는 좋겠다 [새창] 2011-07-12 08:27:19 1 삭제
    키 작다는 게 정확히 몇 cm인지 말을 안 해주셨기 때문에 어떤 분의 분노를 사셨군요...

    여자는 좋겠다 키 173cm도 귀엽잖아. (남자에게 작은 키죠.)
    여자는 좋겠다 키 165cm도 귀엽잖아. (남자에겐 아주아주 작은 키죠.)
    여자는 좋겠다 키 160cm도 귀엽잖아. (남자에겐 정말정말 작은 키죠.)
    일단 셋다 남자분과 비교하려고 하면 다 작은 건데.... 작은 걸..까???
    이래서 누구 하나가 빡친 것 같음 그 분의 '작다' 기준점은 여자 140cm 정도 남자 150cm 정도인 듯.

    난 근데 공감해요 글쓴이님 전 근데 남자분 키 작은 것도 귀여워서 좋아해요.
    100 거울보고 가위바위보 이길때 까지 하라는 내용을 보고.. [새창] 2011-07-12 08:23:53 0 삭제
    왠지 나 자신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제 3자의 개입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걸로 읽혀... 아아 슬프다...
    99 솔직하답시고 룸가서 여자랑 2차나갈수도 있다는 남친 [새창] 2011-07-12 08:22:40 0 삭제
    득도한 게 아니라 그냥 논점을 흐리지 말자는 거였음.............@-@

    서로 다른 데를 보면서 얘기하고 있는데 도가 어딨고 진리가 어딨음... 난 그렇게 병림픽을 응원하였다...
    98 솔직하답시고 룸가서 여자랑 2차나갈수도 있다는 남친 [새창] 2011-07-12 08:20:34 1 삭제
    돈을 보고 남자를 만났다면 당연히 남자가 뭔 지랄염병을 하고 다니든 상관없는거고...
    사람을 보고 만났다면 남자가 돈이 많든 적든 배신감에 치를 떨면서 헤어지게 되는 겁니다....
    돈과 사람을 보고 만났다면 사람에 실망하게 됐을 시 돈만 보며 살 수도 있는 거고요....
    97 솔직하답시고 룸가서 여자랑 2차나갈수도 있다는 남친 [새창] 2011-07-12 08:16:40 0 삭제
    Fusion님은 지금 잘못 생각하고 계신 게... 정신로리님은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 다른 여자와 어떻게?????????????????????'라고 생각하고 계신 거거든요.... 남친이 돈이 많고 적고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 중요한 건 로리님의 가상의 남친을 얘기하는 게 아니잖아요... 경우의 수를 구하는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두 분 너무 열올리지 마시고;;
    96 솔직하답시고 룸가서 여자랑 2차나갈수도 있다는 남친 [새창] 2011-07-12 08:13:58 0 삭제
    평생을 로맨틱하게 살고 싶으시다면 어느 한쪽이 솔직히 미쳐날뛰는 망아지라면 다른 쪽은 그런 망아지를 잘 조련할 수 있는 조련사가 되는 수밖에 없어요... ㅎㅎ 현실은 지나치게 시궁창이잖아요.
    내게는 생크림 남에게는 목석인 남자, 만나는 거 정말 어려워요......
    오죽하면 많은 여성분들이 '바람피는 거 나한테 안 들키면 되고, 성병만 옮기지 않으면 괜찮아.'라는 얘기까지 하시겠어요...ㅎㅎ;

    많은 남자분들도 미칠 거예요, 주체할 수 없는 성욕 때문에.... 이성까지 잡아먹는 본능, 짐승같은 자신의 모습 때문에 힘들 거예요.
    그렇지만 그 쾌락을 버릴 수는 없고, 초기 유전자에 제대로 각인 된 본능을 거스르는 것도 힘들죠.
    분통이 터져도 어쩌겠습니까, 사랑한다면 믿는 수밖에 없죠.
    혹은, 남자를 만나지 말거나.... 운 좋게 30%의 남자한테 걸리거나-.

    95 솔직하답시고 룸가서 여자랑 2차나갈수도 있다는 남친 [새창] 2011-07-12 08:07:09 0 삭제
    Fusion 님 말씀 맞아요 ㅋㅋ 대한민국의 일그러진 부부상을 제대로 짚어주고 계시네요. 그리고 일그러진 성문화와 접대 문화도..ㅋㅋ
    글쓴이님 XB님 말씀대로, 남자의 70%는 그렇게 합니다. 안 하는 30%도 있죠. 30%를 만나면 됩니다.
    솔직하게 말하는 건 솔직한 대로,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 건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 대로 여자친구분의 심기를 거스를 만한 질문이기도 했네요. 이렇게 글쓴이님은 전남친을 함정에 빠뜨리고...ㅋㅋ

    그런 질문은 어정쩡하게 만나는 사람한테는 하지 마세요, "난 절대 안 가지!"라고 말해도 님은 어차피 못 믿을 거잖아요. ㅎㅎ

    94 솔직하답시고 룸가서 여자랑 2차나갈수도 있다는 남친 [새창] 2011-07-12 08:03:48 0 삭제
    여친이 있기에 일어나는 문제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을 함으로 인해 분개하는 건 여자성별의 친구나 그냥 친구가 아니라 여자친구뿐이죠, 의문이 해소되셨습니까?

    아프리카빙산님도 막상 여자친구가 생기시면 님은 절대 이해 못할 걸로 심연의 빡침을 소환하는 여자친구로 인해 싸울 수도 있을 겁니다. 그냥 여자성별의 친구랑은 서로 아쉬울 게 없자네요. ㅋㅋ
    93 친한 남자불알 친구와 여행갈곳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1-07-12 07:59:27 0 삭제
    강화도! 는 요즘 문제가 많아서 좀... 그런가??...;; ㅠㅠ 사실 하회마을 진심 추천하는데... 비수기 때 가면 사람 10명도 없음....
    92 매너손논란으로 인해 지하철 남성전용칸에 가봤습니다 [새창] 2011-07-12 07:54:57 1 삭제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2 07:54:04 1 삭제
    글이라는 건 세상에 나오는 순간 저자의 의도를 알아채는 사람과 독자의 의도를 강요하는 사람의 무리를 만들어 낸다....
    90 자기가 잘하는 거 자랑거리 한가지씩만 얘기해봐요!! [새창] 2011-07-12 07:50:14 0 삭제
    까부는 거 ...........
    89 이 분 이거.... 더이상 엮이면 안되겠죠; [새창] 2011-07-12 07:28:20 2 삭제
    근데 "어느 정도 수준이 되어야 데리고 다니" 이거 못 봤네? 개자식이네 그냥 버려요
    엮이게 되면 나중에 님은 그냥 저 분(이라고 쓰고 자식이라고 읽는다)의 옷이나 신발, 모자 정도로 밖에 취급 못 받을 것 같음

    88 이 분 이거.... 더이상 엮이면 안되겠죠; [새창] 2011-07-12 07:26:59 2 삭제
    노골적으로 외모를 칭찬하고 노골적으로 자기 생각을 피력하는 사람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닏. 정말 그냥 솔직한 사람일 가능성과 동조하지 않으면 배척당할 가능성 때문입닏.

    정말 그냥 솔직한 사람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너무 솔직하면 나중에 님한테 "뚱뚱하다"거나 "옛날엔 안 이랬잖아?"
    "너 요즘 많이 망가졌어"따위의 막말을 지껄일 수도 있기 때문입닏. 물론 그렇게 되길 바라는 건 아닙닏.
    그러므로 난 비추입닏. 근데 님 몸매 진짜 좋음? 하악하악 나랑 사귀어요 .


    87 짝사랑 [새창] 2011-07-12 07:24:27 1 삭제
    님 말씀 잘 하셧네용 님이 하신 말씀 중에 답이 있음! :D
    군대 갔다 오시면 그 때 또 님 주위에 있을 어떤 분을 사랑하게 될 겁니다. 유쏘쿨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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