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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마티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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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티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여자애가 자기가 b컵이라고 그러면서 남자가 만져주면 커진데요 [새창] 2011-07-12 09:48:36 0 삭제
    이렇게 전해주세요. 그러면 대한민국 유부녀 중 E컵 미만은 없을 거라고.
    115 이유없는짜증과우울 [새창] 2011-07-12 09:38:57 0 삭제
    물마시고 체하면 어떻게 하는지 알아요? 답이 없어요.
    전 이유없이 우울하고 침울할 때는 글을 써요. 남들이 보면 글이 아니라 개소리겠지만 일단 글자를 이용해서 문장을 만들어 낸 거니 글이라고 칩시다 좀 아 따지고 난리야 진짜 안 보여줄거야 나 빈정상했음
    천천히 내 기분을 정리하고 내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조금씩 마음이 가라앉아요.
    글이라는 게 그런 위력이 있더라고요. 써 놓은 걸 읽고 다시 고치고, 고친 것에서 또 고치고 하다보면
    어느 새 사람을 몰입하게 만들거든요. 그리고 뭔가, 성취감도 느낄 수 있게 해 주고요.

    혹은 충격 요법을 쓰곤 했어요.
    제일 못하는 걸 하는 거죠. 예를 들면 수학 문제를 풀거나...
    그러면 죽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면서 울음이 터져 나오죠, 온갖 망상과 끔찍한 상상에 펑펑 울어요.
    그러고나면 후련해져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주위를 설렁설렁 돌아다니거나,
    그네를 타는 것도 좋아요.
    혹은 편안히 대화할 수 있는 사람과 의미없는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고요...

    가장 중요한 건 어딘가 풀어내려고 노력하셔야 된다는 거예요, 혼자 가지고 있다간 미칠 수도 있거든요. ㅎㅎ
    미쳐도 금방 돌아오긴 하지만요.

    114 오유녀들이 자꾸 은근슬쩍 인증하는 게 고민 [새창] 2011-07-12 09:33:39 0 삭제
    고민인지 명령인지 호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나는 죽을 때까지 인증할 일 없을 겁니다. 난 당당하니까.
    113 학교에서 매번 혼자 밥먹는게 고민 [새창] 2011-07-12 09:32:20 0 삭제
    혼자 먹는 게 아무렇지도 않아서 사람들을 향해 앉아 먹으면 뭔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벽을 마주보고 앉아 먹으면 마음이 괴롭고 ㅠ
    112 18년감금 美여성 "홀로 출산 때 가장 고통스러워" [새창] 2011-07-12 09:29:38 0 삭제
    431년 형... 해골까지 감옥에 매달아 놓을 작정... -_- 미국은 딴 건 모르겠는데 저런 건 좀 괜찮은 듯...에휴...끔찍하다
    111 와 오유 하기 잘한거같아 [새창] 2011-07-12 09:28:16 0 삭제
    전 오유가 내 주위에 존재하는 모든 시간과 공간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라고 표현하고 싶은데 뭔가 엄청나게 골아픈 과학과 수학을 이용하고 싶어요. 누가 해 주세요.
    110 방금 저만 느꼈나염..... [새창] 2011-07-12 09:02:00 0 삭제
    전 지금 졸려요. 그래서 머리가 빙빙 돌아요.
    109 슬픈 사연 적으셨길래. 없는 돈이지만 돈붙일려고 했는데... [새창] 2011-07-12 08:55:38 0 삭제
    이런 훈늉한 글이 베오베에 가길 기원하면서 [웬지 (X)] [왠지(O)] 라는 올바른 맞춤법이 베오베에 함께 실려가기를 바라는 마음...
    108 혹시 니카라과 커피중 추천해 주실만한거 있으신가요? [새창] 2011-07-12 08:54:37 0 삭제
    오메테페 춧현. 흙향이 나면서 신맛이 부드러운 게 참 맛이 독특해요. 그리고 SHG Biologico가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해요. 마셔보세용 ㅋㅋ 그런데... 니카라과산 커피들은 대부분 향이 굉장히 독특해서 한국인들에게는 적응하기 힘든 면이 있어요 ㅋ 하지만 현지에 계시다면 현지의 커피를 실컷 마실 수 있으니 그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
    나랑 바꿔 살면 안 돼요???
    107 키170 넘는 여성분들은 180 이하 남성분을 어떻게 보시나요? [새창] 2011-07-12 08:47:06 0 삭제
    근데 전 190cm 이상의 남성분이 150대의 여성분들을 선호하며 170대 여자들은 징그럽다고 하는 걸 알고 기겁했음. 177cm 남성분들은 170대 여성분들을 어떻게 생각해요?
    106 키170 넘는 여성분들은 180 이하 남성분을 어떻게 보시나요? [새창] 2011-07-12 08:46:11 0 삭제
    전 173cm인데 덩치가 작아서 다들 165cm 정도로 보더군요. 하지만 키를 물어보시면 구태여 안 속입니다.
    사귄다고 치면 남성분이 제 키 신경 안 쓴다고 하면 160대도 OK입니다.
    185cm 이상으로 키 크면 괜히 질투나서 싫어요.
    나한테 쪼그맣다고 하는 거 듣기 시려!! 흥흥 ㅋㅋㅋ
    농담이고... 아니 난 그냥 남자 키에 대해 신경을 안 쓰고 있구나. 오히려 여자 키에 더 신경 쓰고 있었어...
    168cm가 크다고 막 그러면 괜히 화남... 막 168cm 여자한테 사람들이 "와 너 키 크다" 이러면 막 현기증 남 난 더 크다규 나도 크다고 해죠 ... 아... 나 병신같애

    105 솔직하답시고 룸가서 여자랑 2차나갈수도 있다는 남친 [새창] 2011-07-12 08:39:59 0 삭제
    1 남친이 헤어지자고 했츰
    104 솔직히 타블로 학력 논란 문제있나요? [새창] 2011-07-12 08:37:27 1 삭제
    응? 그거 아직도 회자되고 있음?
    103 참 어이없네요..말안하고 참는게 븅신이었네요... [새창] 2011-07-12 08:34:08 0 삭제
    속상하고 힘들어도 남 얘기는 정말 하면 안 되더라고요... -_ㅠ 전 8살 때 님이 언급하신 1,2,3,4 에서 2,3,4는 1을 1,2,3은 4를 좀 서운했던 일로 얘기하곤 한다... 이 사실을 알았을 때 망치로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남이 내 얘기를 한다.' 이 사실이 얼마나 무섭던지... 그 뒤로는 정말 힘든 세월을 보내면서 살고 있네요.. 근데 뒤에선 얘기 안 하는데 그 사람 듣는데서 막말을 하다 걸려서 개판치는 경우가 많...-_- 고게에도 떠들고 왔는데... 이놈의 망할 주둥이 어떡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에휴 그래도 나쁜 마음 가지지 마세요, 남 안 좋은 일을 직접적으로 실질적으로 일으키고 다니는 사람 말로는 뻔해요 ㅎㅎ
    님은 그냥 교훈을 얻기 위해 값진 희생을 했다고 생각하시고 안 하시도록 주의하시면 돼요..ㅋ
    에휴... 정말 별 생각없이 "A는 키가 작아서 스트레스래. 난 커서 스트레슨데."라고 뱉은 말이 A의 귀에
    "A는 졸라 땅꼬마임ㅋㅋ 땅에 처붙어 다녀 ㅋㅋ 기어다녘ㅋㅋ"으로 말한 걸로 들어갔었을 때 그 말을 전한 C의 주둥이를
    찢어놓고 싶었는데 남얘기를 한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 일인...ㅋㅋ
    남 얘기는 정말 안 하는 게 답인 듯...
    102 헌팅당했습니다.......... [새창] 2011-07-12 08:28:29 1 삭제
    ㅋㅋㅋㅋ 친하게 지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부럽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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