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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티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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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티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머리모양을 바꿀 때 여성분들 심리상태는 어떻게 변해요? [새창] 2011-07-13 00:19:15 0 삭제
    짧으면 라면먹을 때 입에 자꾸 들어가지 않나요?? 아무튼 일단 내일 미용실가서 질러보려고요...
    160 운동 못해서 진짜 스트레스다 [새창] 2011-07-13 00:18:02 0 삭제
    저도 그래요. 남들이 보면 졸라 날렵할 것 같고 순발력 좋을 것 같은데 50m는 8.3초로밖에 못 뛰고
    농구는 개뿔 축구도 야구도 낄 수가 없네요. 맨날 빌빌거리고 공이나 주우러 다니고.
    그래서 전 줄넘기를 택했습니다. ㅅㅂㄻ 혼자서도 할 수 있어 젠장 ㅠㅠ
    159 아잉 >< >< >< >< 애교떨고싶어요 ㅜㅜ [새창] 2011-07-13 00:17:01 0 삭제
    국어 공부를 더 하시면 애교도 품격있게 떨 수 있게 됩니다.
    158 사장한테 낚여서 바가지쓰고...환불도 교환도 안되네요... [새창] 2011-07-13 00:16:30 0 삭제
    made in china 아닌 게 한국에 얼마나 있다고 그래요... 타는데 문제 없으면 괜찮죠... 는 이제 님을 자포자기하게 만드는 말이고

    법적으로 사장에게 응수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분이.
    157 낙태....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1-07-13 00:14:48 0 삭제
    님이 그 아이가 태어났을 때 "부모 따위 개나 줘버려!!!" 따위 개소리를 지껄이지 않을 만큼 좋은 성품으로 키울 자신이 있으면 뭐든 해보세요, 애인분하고도 충분히 대화를 나누시고요, 지금 겁이나서 제정신이 아닌 건 애인분 같아요. 침착하게 생각해 보세요. 님이 미래도 계획도 개뿔 하나도 없는 날백수에 무능력자에 잉여잉여잉여킹이라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요.
    156 낙태....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1-07-13 00:13:07 0 삭제
    물론 기독교에는 '첫날밤 여자가 처녀가 아니면 그 여자의 아버지를 돌로 쳐 죽여라'라는 말이 있긴 합니다만 님이 남편이고 님이 아이의 아버지면 그게 뭔 상관입니까? 기독교에서는 '처녀가 임신하면 그 아이를 죽여라'라는 말이 있습니까?
    물론 종교를 떠나 현실이기 때문에 여자친구분 부모님께서 반대하실 건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 아기가 도대체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태어나서 고생이란 고생은 실컷 하다가 부모님 원망하게 되면 몰라도... 아 미치겠다

    그래도 일단 현실적으로 낙태를 하게 되면 여성분이 다시 아이를 가질 수 있을 지 없을 지 그것도 잘 몰라요,
    낙태수술이라는 게 정말 여성분의 몸을 상하게 하거든요...

    155 낙태....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1-07-13 00:10:32 6 삭제
    엄격한 기독교 집안에서 생명을 죽이는 데 찬성하는 게 모순이네요.
    154 못생긴여자인데.. 말할때 토냄새나는 여자 [새창] 2011-07-13 00:05:13 1 삭제
    건강도 안 좋은데다 못생기고 입까지 튀어나온 사람한테 막말 쩌시네요. 님 힘든 사람 욕하면서 개무시하라고 배웠음????
    내가 저런 여자의 마음을 100%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폭발하고 있는 건 아니에요.

    아무튼 당사자가 가장 힘들테니 "위가 많이 안 좋으신가 봐요, 제가 아는 분도 그러셔서 양치를 1시간에 한 번씩 하시는 데도 잘 안 되셨더라고요. 식 습관을 바꿔보세요. 지금이야 구강 문제만 스트레스겠지만 나중엔 엄청 고생하거든요. 지금부터라도 위 건강을 잘 보살피세요."라고 유쏘핫가이or걸로 변해 보아요.
    153 못생긴여자인데.. 말할때 토냄새나는 여자 [새창] 2011-07-13 00:03:28 3 삭제
    입냄새가 심한 건 위의 문제일 가능성이 커요. 예를 들어 변기 안에 똥이 있는데 변기 커버만 존나 닦는다고 냄새가 안 나는 건 아니잖아요? 짜증나고 열받으면 만나질 말든가 꼭 만나야 한다면 위에 좋은 음식을 추천하면서 그 분의 문제를 발본색원하는 것도 좋겠네요.
    152 여러분 [새창] 2011-07-13 00:00:22 0 삭제
    전 생각하니까 이 모양 이 꼴이지요
    151 마치 가뭄에 비가 오길 기다리는 것과 같다 [새창] 2011-07-12 23:56:04 0 삭제
    인디언들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대요. 왜냐고요? 비가 올 때 까지 지내거든요.
    150 제가 시발 진짜 궁금해서 물어 보는 건데요. [새창] 2011-07-12 23:55:31 0 삭제
    1.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한다.

    2.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는지 확인한다.

    3. 감이 오면 고백을 하든 고백을 받든 알아서 한다. 만약 그 사람이 날 안 좋아하는 것 같으면 좋아하게 만들든지 말든지.

    4. 끝.


    149 한글쓰는게 고민입니다아... [새창] 2011-07-12 23:54:22 0 삭제
    난 근데 왜 빡치고 있지?


    148 한글쓰는게 고민입니다아... [새창] 2011-07-12 23:54:03 0 삭제
    그 쉬운 '다or까'가 있는데 뭘 그렇게 헤매십니까.

    "지금 거신 번호는 저희 부장님 휴대폰 번호시거든요." 따위로 말할 거면 아예 하질 말란 말이야.
    존댓말도 엄연히 한국의 소중한 문화인데 어렵고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엉망진창으로 쓸 거면 아예 그냥 미국처럼 sir 따위만 남겨놓고
    다 반말하라구, 형, 누나 이딴 거 다 버리고 그냥 이름 막 부르고 -_-
    147 한글쓰는게 고민입니다아... [새창] 2011-07-12 23:52:27 0 삭제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서 말씀은 자신의 말을 낮춘 것이므로 낮춘 말을 웃어른께 드리는 표현이므로 맞지 않나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건 '제가'를 빼면 존칭이 하나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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