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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내가 싫다 정말. [새창]	2011-07-16 01:53:10	0	삭제
		여자친구랑 사이 안 좋다 그러길래 이 때다, 하고 잘 해주면 올 것 같았죠. 하지만 전 결국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에서 끝나더군요. 뭐 다행히 저는 서로 많이 좋아하는 사람하고 치고받고 지랄 맞게 싸우면서 만나고 있습니다. 쓸쓸한 건 우리는 힘들 때 기댈 사람이 우리밖에 없다는 거... -_ ㅠ 우리끼리 싸우고 우리끼리 위로해...
	220	아~~~~~~~~정말로 그녀랑 만나고싶다 [새창]	2011-07-16 01:51:35	0	삭제
		그녀에 대한 환상을 깨주고 싶다, 는 농담이고 기회가 올 때 마다 놓치지 말고 그녀에게 말을 걸고 그래 보아요. 난 인연을 믿엉 ㅋ
	219	역시 뭘 할려해도 돈이 문제네요... [새창]	2011-07-16 01:49:13	0	삭제
		하루 여자친구와 영화보고 저녁 먹고 술 마실 돈으로 고양이 한 마리 1년을 먹입니다. (공익광고협의가 아닌가)
	218	역시 뭘 할려해도 돈이 문제네요... [새창]	2011-07-16 01:45:13	0	삭제
		고양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성심껏 대답을 해 드리죠. 시장에서 파는 고양이는 5000원이면 삽니다. 샵에서 비싼 품종 3,40만원 짜리 안 사도 돼요. 아니면 집 밖에 사료통만 놔 둬고 공짜 고야이들이 끊임없이 몰려 오죠. 들어가는 돈이요? 집에서 키울 거면 화장실 통 (길 돌아다니다 보면 애기 욕조 같은 거 버려놓은 거 주워오면 됩니다.) 구해서 만원 정도 하는 고양이 화장실용 모래 사다 부어놓고 (2,3개월 씁니다.) 사료 대빵 큰 거 하나 (5kg 이상, 서너달 먹입니다.) 사다 놓으면 끝. 그 다음 고양이 심장 사상충이니 예방접종 이런 거 동물약품가게 가면 병원에서 5만원 하는 거 만원이면 해결됩니다. 직접 주사 놔주고 구충제 먹이고 그러면 끝. 1년에 10만 원 정도 들어가는 것 같네요.
	217	전 도대체 어떻게 생긴 걸까요. [새창]	2011-07-16 01:39:4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506님하고 나랑 만났는데 거울이고 막 ㅋㅋㅋㅋㅋㅋ
	216	여자가 사랑을 하면 위험한 이유 [새창]	2011-07-16 01:38:57	0	삭제
		익명 365님은 이제 파장이 잘 맞는 분을 만난 거죠...ㅇㅇ 다른 여자분들 만날 땐 안 그랬잖아요. 님 처럼 변해줄 사람을 위해 여자분들이 빨리빨리 과거의 님같은 남자는 훌훌 털기를 바라는 거임. ㅋㅋ
	215	또 후회하고있어요 [새창]	2011-07-16 01:36:53	0	삭제
		토닥토닥
	214	여자분들 봐주세용 [새창]	2011-07-16 01:36:09	1	삭제
		성격이 잘 맞는 사람은 문제가 어긋나는 순간 실망감이 너무 커진다는 거. 이해심 넓은 사람이 남녀불문 최고로 좋음.
	213	여자분들 봐주세용 [새창]	2011-07-16 01:35:12	1	삭제
		키 크고 잘생기고 골빈 남자 만나봤는데 좋은 거 딱 3시간임. 그 뒤로는 키도 그냥저냥 그렇고 외모도 질리기 시작하고 말 안 통하니까 답답하고 집에 가고 싶고. ㅇㅇ
	212	여자분들 봐주세용 [새창]	2011-07-16 01:33:20	0	삭제
		키는 이제 적정선이니까 외모가 적정선인지 아닌지 따져볼 차례, 는 농담.
	211	나만 그런가. 나만 쓰레긴가.. [새창]	2011-07-16 01:32:44	0	삭제
		작성자: 난 왜 남자를 만나면 안 되고 넌 되는데? 여 자: 난 여자니까~~ 작성자: 이년들.... . 짜증난다.
	210	ㄴㅇㅇ [새창]	2011-07-16 01:31:57	0	삭제
		동반자의 살.
	209	190cm 넘는 남자분들께 질문합니다. [새창]	2011-07-16 01:21:43	0	삭제
		키 작은 여자, 키 큰 여자 모두 키 큰 남자를 좋아한다. 키 작은 남자, 키 큰 남자 모두 키 작은 여자를 좋아한다// 요런 식의 루머인 건가... 헌데 정말 주위에 그런 사람이 많다보니 전 찹쌀떡처럼 믿어 버리고... 다들 정도가 강한 만큼 고충도 커지네요.. ; _ ;
	208	나만 그런가. 나만 쓰레긴가.. [새창]	2011-07-16 01:18:45	0	삭제
		힘 쓰는 방면에 있어서는 배려는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난 여잔데 어떻게 이런 걸 들어?"라고 하시면 좀 곤란... 긍데 나능 콜라 딸 때 뚜껑이 안 따죠소 매번 남쟈칭구한테 내밀긔 꺄르륵 문제는 애인 없을 때 콜라 안 따지면 칼로 후비다가 내 손을 조진다는 거. 난 그냥 성별을 떠나 병신이야 .
	207	190cm 넘는 남자분들께 질문합니다. [새창]	2011-07-16 01:15:36	0	삭제
		다리 건너건너 아는 190 이상의 남자분들은 다 여자친구 및 부인이 150대. -_-) 외국에 나와서까지 그런 사람 여럿 발견.. 물어보면 너무 큰 여자는 징그럽다고. (...)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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