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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잠 버릇 심한 게 고민. [새창]	2011-07-16 04:39:15	0	삭제
		전 군대 갈 일도 없고 평생 솔로로 살 일도 없길 바랍닏.
	235	휴대폰 미납요금이요.... [새창]	2011-07-16 04:38:46	0	삭제
		그렇게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 도움이 안 될 듯 ㅠㅠ
	234	악마에 씌인 건지 궁금해요. [새창]	2011-07-16 04:38:12	0	삭제
		휘황찬란한 샹들리에 아래에서 번쩍이는 거대한 금 도금 십자가는 싫어합니다.
	233	이글이 묻히는게 아깝다. [새창]	2011-07-16 04:37:14	0	삭제
		버스 안내 컴퓨터나 마우스 흔들어 줘
	232	잠 버릇 심한 게 고민. [새창]	2011-07-16 04:35:50	0	삭제
		자다 주온 소리내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	팔에 자해흉터있는사람보면 어떤생각이드세요? [새창]	2011-07-16 02:30:47	0	삭제
		나더러 마녀래 이 나쁜 인간
	230	악마에 씌인 건지 궁금해요. [새창]	2011-07-16 02:29:40	0	삭제
		그러고보니, 사찰인데 그랜드 피아노 있고 시주함 겁내 큰 곳에서도 욕지기가 났지. 성당인데 어마어마한 규모일 때도. 난 그냥 큰 게 싫은 건지도...
	229	테러 시작!!~~ [새창]	2011-07-16 02:28:21	0	삭제
		급성 위염이라 죽 말고는 위꼴이 안 됩니다.
	228	알바하는데 짤렷음.....(스압) [새창]	2011-07-16 02:15:55	1	삭제
		님처럼 센스있고 똘똘하니 일도 잘 하는 사람은 어딜 가든 환영 받을 듯.
	227	알바하는데 짤렷음.....(스압) [새창]	2011-07-16 02:15:35	0	삭제
		윗사람이 문제가 있을 땐 아랫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하면서 윗사람 의견에 따라주고 있다는 겉치레를 해 주는 방식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가게든 회사든 일하고 있는 곳을 살리고 싶다면 아랫사람이 알아서 해야 하죠. 하지만 그 보상은 윗사람이 받는다능거~~~~~~~~
	226	알에서 아가들이 나왔어요 [새창]	2011-07-16 02:12:56	0	삭제
		올챙이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225	팔에 자해흉터있는사람보면 어떤생각이드세요? [새창]	2011-07-16 02:04:30	0	삭제
		전 고양이를 키우는데 고양이가 눈을 긁어서 눈 두덩이에 길게 상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쌍꺼풀 수술 도중에 도망쳐 나온 사람으로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한텐 굳이 그거 어디서 난 상처냐고 묻지도 않더군요. 수술하다 도망친 거 아닙니다. 고양이가 관절에 좋다던데, 언젠가 먹어버릴테야
	224	팔에 자해흉터있는사람보면 어떤생각이드세요? [새창]	2011-07-16 02:03:35	0	삭제
		손목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을 보면 구태여 말을 꺼내지 않습니다. 그런 상처가 있음에도 살아있는 걸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223	저는 기(氣)를 다룰줄 압니다... [새창]	2011-07-16 01:58:26	0	삭제
		고등학교 다닐 때 34년 간 기의 운행을 수련하신 학년 부장샘이 내 친구 머리에 고속도로를 내곤 하셨지. 샾 여세요. 잘 될 겁니다.
	222	사진유) 저 자전거 팔수 있겠죠? [새창]	2011-07-16 01:57:16	0	삭제
		이쁘다 그 뭐냐 자전거 팔 때 사람들이 댓글로 "000좀 알려주세요" 하던데 그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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