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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이런 공무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20-04-26 23:24:54	0/4	삭제
		지금와서 그러셔봤자 앞에 쓰신 2차 가해 댓글이 어디 가나요? 적당히 하세요 저도 더 보기 싫네요 혼자 곡해해서 빤스바람으로 돌아다니는 미친여자 만들더니 이제와서 무슨...됐네요
	229	이런 공무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20-04-26 19:27:14	0/4	삭제
		우와ㅋㅋ 끝까지 꼰대 그 자체시네 당신 하는짓이 살찐사람한테 돼지같네 살좀빼 하고 막말해놓고 충격먹어서 살빼면 내덕에 뺐네 밥사라 하는거랑 뭐가 다르죠?ㅋㅋㅋ 많이 비아냥대고 혼자 소설쓰며 사세요 제가 님 말대로 진술이 계속 바뀌면 수사 해줬겠어요? 강력반 형사도 왔다갔는데 아 비슷한 일 겪으시면 꼭 의심하지 마시고 공무원이 그럴수도 있지! 하시길ㅋ 경찰도 놀라서 열몇명이 지금 이 시간까지 조사하다 갔는데 본인 일 아니라고 막 내뱉죠 아주
	228	이런 공무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20-04-26 18:13:29	0/4	삭제
		대충 읽다 말았는데 범죄자 역성 많~이 드십쇼 방금 경찰 왔다갔는데 공무원 아니랍니다 그리고 애초에 문 열린다고 들어오는거 자체가 주거침입이고 공무원은 절대 그런 짓 안한대요 문도 제 실수가 아니라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하니 뭐 전 잘못도 없네요 cctv에 기록 남았고 조서 쓰고 갔으니 조만간 답이 있겠죠 엄연한 주거침입을 뭔 장문의 글을 써가며 편을 드는지ㅋ 아저씨도 참 알만합니다
	227	이런 공무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20-04-26 17:43:44	0/7	삭제
		아 그런데 지금 생각하니 문이 정말 열려 있던건지도 모르겠네요 어젠 분명히 닫혀 있었는데 열리더란 주장도 자칭 공무원인 그분 주장이고 신분증 제시조차 안했으니 문을 딴걸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226	이런 공무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20-04-26 17:31:41	0/7	삭제
		문이 닫힌 건 맞아요 술먹어도 기억은 또렷하고 저도 혼자 산다는 자각은 있는 편인데 문 닫힌지 확인을 안하진 않아서요 단지 번호키가 왜 안짐긴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자동 잠금이고 안에서 그냥 문고리만 내려도 풀리긴 하는데 밖에선 안열리거든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 까지는 저도 별 생각 없습니다 그래서 사고라 생각하고 보낸거구요 아니였다면 안보내고 바로 경찰 불렀겠죠? 그런데 그런 돌발 상황이 벌어지면 최소한 보지 않으려는 노력이라도 하기 마련인데 그분은 제 몸을 제가 소리지르고 뭐라 하기까지 계속 보셨어요 당황해서 계속 봤다? 그런거라면 그쪽 과실이 크니 사과하는게 맞고 어쩔 수 없는 돌발상황에 벌어진 헤프닝으로 잠깐 봤지만 바로 고개를 돌렸다? 이런거면 글도 안썼겠죠
	225	이런 공무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20-04-26 17:23:37	1/8	삭제
		저도 백번 동감하네요 제 상식으론 공무원이 문 열린다고 남의 집 현관까지 들어오는거 이해가 안가는데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요
	224	이런 공무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20-04-26 17:14:50	0/5	삭제
		네~거실 인터폰 까지만 가려 했는데요? 아저씨 본인이 세상의 진리도 아니고 본인 아시는게 다가 아닙니다 혼자 상상하고 끼워 맞추기 좋아 하시는 것 같은데 본문 어디에도 팬티바람으로 현관에 갔다는 말은 없는데 왜 아니라는데도 끼워맞추고 억지 부리세요? 당신이 하는 행동이 철.부.지 같은데ㅋ 애같아요 완전 그리고 설령 팬티 바람으로 현관에 간다해도 우리집인데 어때요 누가 우리집 문열고 현관 대기중일지 상상이나 합니까? 옷방이 현관근처에 있는데 없는 옷 만들어서 입고 거실로 갑니까? 억지 좀 그만 부려요 진짜
	223	이런 공무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20-04-26 16:47:55	0/7	삭제
		똑바로 적은 부분에도 본인 혼자 상상하고 팬티바람으로 현관을 나갔니 어쩌니 하셔놓고 뭘요ㅋㅋ 제가 무슨 노출증 환잡니까 빤스만 입고 현관으로 나가게? 제가 글을 부족하게 적은 거 맞고 그부분은 죄송하지만 당신 말투도 애초에 누굴 비판하려고 작정하고 공격적으로 말하셔놓고 이제와서 이러이러해서 니가 피해자로 안보인다 하셔봤자 기분만 나쁘네요 꼰대말투니 꼰대라하죠
	222	이런 공무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20-04-26 16:23:57	0/11	삭제
		아저씨도 적당히해요 본인이 곡해하고 댓글쓴건 쏙 빼놓고 남탓만 하는거 참 보기 안좋습니다 피해자한테 와서 그러는 당신 모습이 꼰대란거에요
	221	이런 공무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20-04-26 15:51:36	0/8	삭제
		공감 해달라 적은 글이 아니라곤 못하겠지만 이게 신고 할 일인가 싶어서 조언을 얻으려고 한 의도도 있습니다 왜 다들 문단속에 대해서만 언급 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현관문 단속 못했다고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건물이 아니에요ㅜ 그래서 방범 좋다 한거고 문단속 안한건 제가 백배 잘못한거 맞죠 근데 그렇다해도 스스로 문고리 돌려서 열고 남의 집 무단 침입하는게 정당화 될 수 없는 일 아닌가요? 정상적인 사고 가진 사람이라면요
	220	이런 공무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20-04-26 15:38:32	0/21	삭제
		남자랑 여자랑 상황이 같아요? 남여분쟁 1도 관심없지만 성의 다름이 엄연히 있는데 성범죄 노출이 남자여자 같은 비율이라 생각 하시나요? 황당하네 본문에서 남여 바꿔도 빤히 쳐다보고 호호거리는 그 아줌마 재정신 아니라는건 느껴 지는데요? 댓삭은 왜 하셨어요? 개소리 써놓고 찔려서 그러시는거 아니구요?ㅋㅋ 꼰대짓 그만하세요 범법 저지른사람 따로 있는데 역성을 드시네ㅋㅋ
	219	이런 공무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20-04-26 15:27:56	0/7	삭제
		문 안열려있었어요; 꽉 안닫혀서 전자키만 안먹힌거지 안이 보이지도 않았고 그분 본인이 열고 들어오신겁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이후 제 몸을 3초정도 빤히 들여다보고 소리 지르고 난리치기 전까지 제 벗은 몸 똑바로 쳐다보고 말하고 사과조차 없이 간 그 태도가 기가막혀서 잊혀지질 않는거구요 무슨 표창장이라뇨ㅋㅋㅋ...불러서 큰 소리로 방에서 대답하고 나갔고 사람 있는거 알고도 그러고 있던건데
	218	이런 공무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20-04-26 15:19:29	0/14	삭제
		말 참 뭣같이 하시네요ㅋㅋ 무단침입 맞구요 본문에 분명히 적혀있지 않다면 그건 죄송합니다~ 근데 설령 문이 열려있다 해도 정상적인 사람이면 남의 집 문열려있다고 들어오진 않죠? 조선시대도 아니고 방범 잘 되어있는 건물이구요 그분도 놀라고 당황스러울 수 있겠지만 실수로 본거라면 바로 고개 돌리던지 문닫고 미안하다 사과하는게 도리지 보인다고 남의 알몸 뻔히 쳐다보는게 정상이에요?ㅋㅋ 오해없이 분명히 적을게요ㅋㅋ 집이 커서 침실이랑 현관 거리가 좀 되고 그래서 바로 못나간거고 문 두드려서 인터폰으로 보려고 팬티바람에 거실로 나왔습니다 그게 제 잘못임?ㅋ 제 잘못은 문단속 못한거 하나고 문단속 못했더래도 무단침입은 엄연한 범죄에요 이아저씨야 그리고 공무원인지도 의심 스러운데 고소장도 소환장도 없이 일요일에 남의집에 들이닥치는 공무원?ㅋㅋㅋ 님덕에 대충 넘어가려다 경찰 부르기로 했습니다 누구 잘못인지는 경찰이 판단하겠죠
	217	이런 공무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20-04-26 15:03:00	0/8	삭제
		소송까지는 할 생각은 없어요 그냥 사과한마디 못받고 이런 일 당한게 억울해서요 관리인에게 말했더니 당장 신고하라고 법원 직원도 아닌것 같을 뿐더러 경찰이든 누구든 어떤이유든 무단침입은 범죄라고 아주 이상한 사람이라는데 윗댓분들은 참ㅋㅋ 여자탓하면 마음이 편하셔서 저러시는건지
	216	이런 공무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20-04-26 14:58:14	0/5	삭제
		뭔 이상한 소리시지? 문 안닫은건 제 잘못이라 쳐도 문 열려있다고 그것도 공무원이 남의집 무단 침입하고 주인 여자 알몸 보고 허허 웃는게 정상이에요? 배달원이 왜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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