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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조-풍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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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조-풍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4 여기선 될것같은 릴레이소설 [새창] 2012-12-11 04:35:52 2 삭제
    떨어지듯 쏟아지듯, 어정쩡하게 내리는 빗속에서 어린 천사가 하늘을 날고있다. 내게 다가왔다. 가벼운 무개감이 느껴졌다.
    그 아이는 비를 맞자 보이지않던 날개가 생겨나 날아 올라 내 어깨에 매달렸다
    "변이체인가?"
    난 날개를 만져보려 그 아이의 어깨를 만지려햇지만 아이는 나의 손이 자신의 어깨에 다가가기 시작하자 공포에떨기시작한다
    "아...미안.."
    난 황급히 손을 치운후 그아이를 지탱하며 이곳을 벗어나려하였지만
    "이 새키들아 이 근방에 있을거야 쥐잡듯 뒤져봐"
    한 남자의 컬컬한 목소리가 멀리서 들려오기시작한다
    "아....."
    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몸을 떨기시작한 아이를 바라본후 천천히 그들의 목소리가 나는곳의 반대로 걸어가기시작하였다
    573 못믿는분들 계신데요... [새창] 2012-12-11 04:07:28 0 삭제
    집도 안되요 집도 누군가 올수있으니 그 ASKY 동료라는분이 남자면 손 꼭잡고모텔가서 겜하세요
    572 못믿는분들 계신데요... [새창] 2012-12-11 04:07:28 14 삭제
    집도 안되요 집도 누군가 올수있으니 그 ASKY 동료라는분이 남자면 손 꼭잡고모텔가서 겜하세요
    571 술취한것같아요 [새창] 2012-12-11 04:01:24 1 삭제
    자 많이 취하신듯하니 편해보이는 의자에 앉으세요 그리고 천천히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눈을 감으세요 자 그럼 1 2 3 당신은 깊은 몽환속으로 빠져듭니다
    570 못믿는분들 계신데요... [새창] 2012-12-11 03:54:21 0 삭제
    가서 미소녀 연예 시물레이션게임하세요 그것도 크리스마스 주제로한 ㅜㅜ
    569 못믿는분들 계신데요... [새창] 2012-12-11 03:54:21 24 삭제
    가서 미소녀 연예 시물레이션게임하세요 그것도 크리스마스 주제로한 ㅜㅜ
    568 배신감 진짜 쩌네... [새창] 2012-12-11 02:31:52 0 삭제
    16cm 크네.....
    567 <사람에따라 혐오>항마력테스트(난이도 최상)(이제 나옴 ㅈㅅ) [새창] 2012-12-11 02:29:34 0 삭제
    상콤한대 쿠마짱데스네 와타시와 케이키 뭔가 귀여운대 귀요미에요 딱히 혐오는 아닌듯...
    566 <사람에따라 혐오>항마력테스트(난이도 최상)(이제 나옴 ㅈㅅ) [새창] 2012-12-11 02:29:34 1 삭제
    상콤한대 쿠마짱데스네 와타시와 케이키 뭔가 귀여운대 귀요미에요 딱히 혐오는 아닌듯...
    565 여기선 될것같은 릴레이소설 [새창] 2012-12-10 11:55:51 1 삭제
    "뭐여 혼자왔네?"
    이터중 한명이 나를 바라보며 이야기한다
    "먹히러온것은 처음이지 자 먹혀보자"
    그는 그말과 함께 자신이 들고있는 칼을 흔들며 다가온다
    '제발 제발 빌어먹을 몸아 움직여라'
    난 방아쇠를 꽉진손을 쳐다보며 생각한다 하지만 긴장된 손은 힘이 빠진듯 움직이지않았다
    "자 쫄지말고 이라와봐 꼬맹아"
    그는 나에게 그말을 하며 더 다가왔고
    "어이구 꼬마를 그렇게 놀리지마라 오줌지릴라"
    "안 아프게 한입에 먹어줄게 꼬맹아"
    "크흐흐흐흐하하하하하 먹이다 먹이"
    다른 이터들은 그러한 모습을 보며 이야기한다
    "씨발 움직이라고!!!!"
    소리치며 욕을하자 몸이 그제서야 움직이기 시작한다

    "크윽 젠장"
    아깝게 빗나간듯 어깨를 부여잡고 이터가 소리지른다
    "시발 족쳐!!!"
    이터들에게 어깨를 맞은 이터가 소리친다
    그러자 이터들이 움직인다
    "시발 죽이자!!!!"
    "사냥 사냥시간이다!!!!"




    "젠장 시벌놈 칼전이라고!!!"


    정확히 한명씩 총소리가 들리면 바닥에 엎어지기시작하였다
    그들이 엎어지는 소리는 나의 온몸을 돌며 소름끼칠만큼 즐거움을 느끼게해준다
    "젠장 빌어먹을 꼬맹이!!!!!"
    자신의 동료가 쓰러지는것을 본 처음 총을 맞은 이터는 나를 노려보며 소리친다
    "왜 동료가 죽은건 처음이지?"
    난 그를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씨이발 개새키 내가 널 죽여버리겠어"
    이터는 나를 노려보며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의 욕은 나를 더욱더 즐겁게 만들어준다
    "난 참 빌어먹을 놈의 자식이 맞긴하군"
    희열이 느껴지는것을 느끼며 이야기한다
    "난 말야 아부지의 이말을 해보고싶었어 잘들어봐 난 이런 적이좋더라 죽은 놈 그리고 이제 죽을놈"
    아버지가 언제나 사냥을 끝마치면 하는 말을 이터에게 전해주었다
    "젠장 그놈의 자식인건가?"
    이터는 아버지를 아는듯하였다
    "그래 맞아 그리고 안녕"

    털썩
    이터의 머리에 총알 구멍을 내준 나는 천천히 주유를 위하여 주유기로 걸어가기시작하였다
    564 여기선 될것같은 릴레이소설 [새창] 2012-12-10 11:55:51 10 삭제
    "뭐여 혼자왔네?"
    이터중 한명이 나를 바라보며 이야기한다
    "먹히러온것은 처음이지 자 먹혀보자"
    그는 그말과 함께 자신이 들고있는 칼을 흔들며 다가온다
    '제발 제발 빌어먹을 몸아 움직여라'
    난 방아쇠를 꽉진손을 쳐다보며 생각한다 하지만 긴장된 손은 힘이 빠진듯 움직이지않았다
    "자 쫄지말고 이라와봐 꼬맹아"
    그는 나에게 그말을 하며 더 다가왔고
    "어이구 꼬마를 그렇게 놀리지마라 오줌지릴라"
    "안 아프게 한입에 먹어줄게 꼬맹아"
    "크흐흐흐흐하하하하하 먹이다 먹이"
    다른 이터들은 그러한 모습을 보며 이야기한다
    "씨발 움직이라고!!!!"
    소리치며 욕을하자 몸이 그제서야 움직이기 시작한다

    "크윽 젠장"
    아깝게 빗나간듯 어깨를 부여잡고 이터가 소리지른다
    "시발 족쳐!!!"
    이터들에게 어깨를 맞은 이터가 소리친다
    그러자 이터들이 움직인다
    "시발 죽이자!!!!"
    "사냥 사냥시간이다!!!!"




    "젠장 시벌놈 칼전이라고!!!"


    정확히 한명씩 총소리가 들리면 바닥에 엎어지기시작하였다
    그들이 엎어지는 소리는 나의 온몸을 돌며 소름끼칠만큼 즐거움을 느끼게해준다
    "젠장 빌어먹을 꼬맹이!!!!!"
    자신의 동료가 쓰러지는것을 본 처음 총을 맞은 이터는 나를 노려보며 소리친다
    "왜 동료가 죽은건 처음이지?"
    난 그를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씨이발 개새키 내가 널 죽여버리겠어"
    이터는 나를 노려보며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의 욕은 나를 더욱더 즐겁게 만들어준다
    "난 참 빌어먹을 놈의 자식이 맞긴하군"
    희열이 느껴지는것을 느끼며 이야기한다
    "난 말야 아부지의 이말을 해보고싶었어 잘들어봐 난 이런 적이좋더라 죽은 놈 그리고 이제 죽을놈"
    아버지가 언제나 사냥을 끝마치면 하는 말을 이터에게 전해주었다
    "젠장 그놈의 자식인건가?"
    이터는 아버지를 아는듯하였다
    "그래 맞아 그리고 안녕"

    털썩
    이터의 머리에 총알 구멍을 내준 나는 천천히 주유를 위하여 주유기로 걸어가기시작하였다
    563 여기선 될것같은 릴레이소설 [새창] 2012-12-10 09:07:09 2 삭제
    "휴먼킬러라면서 아버지 언제나 아버지가 말하던 그 광기는 어디갔수?"
    난 방에 흩어진 고깃덩어리를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그리고는 천천히 나의 왼쪽 주머니에 들어있는 담배를 하나꺼내물며 조용히 창밖을 바라보았다
    창밖은 그 날이후 언제나 구름으로 태양을 가리고있었다
    언제나처럼 창밖은 비명소리만이 들려올뿐이다
    "이제 나도 슬슬 나가볼까?"
    창밖을 바라보며 담배를 피던 나는 담배를 고깃덩어리에 던지며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나의 부모님이 죽은 그 집을 벗어나기시작하였다
    562 여기선 될것같은 릴레이소설 [새창] 2012-12-10 09:07:09 11 삭제
    "휴먼킬러라면서 아버지 언제나 아버지가 말하던 그 광기는 어디갔수?"
    난 방에 흩어진 고깃덩어리를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그리고는 천천히 나의 왼쪽 주머니에 들어있는 담배를 하나꺼내물며 조용히 창밖을 바라보았다
    창밖은 그 날이후 언제나 구름으로 태양을 가리고있었다
    언제나처럼 창밖은 비명소리만이 들려올뿐이다
    "이제 나도 슬슬 나가볼까?"
    창밖을 바라보며 담배를 피던 나는 담배를 고깃덩어리에 던지며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나의 부모님이 죽은 그 집을 벗어나기시작하였다
    561 여기선 될것같은 릴레이소설 [새창] 2012-12-10 04:29:07 3 삭제
    수많은 미사일로 하늘을 가득채우던 그 날
    불길에 휘감기며 비명만이 들려오는 황폐해져버린 대지위에 흘러내리던 붉은피
    그 날을 기점으로 인류의 멸망은 시작되었다
    560 여기선 될것같은 릴레이소설 [새창] 2012-12-10 04:29:07 12 삭제
    수많은 미사일로 하늘을 가득채우던 그 날
    불길에 휘감기며 비명만이 들려오는 황폐해져버린 대지위에 흘러내리던 붉은피
    그 날을 기점으로 인류의 멸망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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