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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조-풍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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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조-풍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4 좀비를 막으면서 차를 수리하자. Dude and Zomvies [새창] 2013-05-28 13:27:18 0 삭제
    또한 나중 무기들중에 샷건 화방 머신건이 있는대 화방보다는 샷건을 쓰시는게 더욱 편하고 빠르게 잡을수잇어요
    603 좀비를 막으면서 차를 수리하자. Dude and Zomvies [새창] 2013-05-28 13:25:42 0 삭제

    팁으로는 돈벌기 스킬후에 경험치스킬을 올린후 표적스킬올리면 편하더라고요 ㅎ
    602 좀비를 막으면서 차를 수리하자. Dude and Zomvies [새창] 2013-05-28 13:23:45 0 삭제


    601 귀신에게 괴롭힘 당한 제이야기입니다. [새창] 2013-05-27 23:29:23 0 삭제
    어머니가 보고 놀란것에 대해 적지않았군요 저의 목소리와 더불어 한 여성의 웃는소리가 들려왔다고합니다
    혼자 있는 집에서말이죠
    그리고 정신과는 아니지만 심리치료는 받아봤죠 2년을 심리치료사한테 진료를 받아봤습니다 효과가 없더군요
    그리고 저한테 붙은 여성은 친가쪽의 오토바이사고로 돌아가신 친척누나엿습니다
    600 귀신에게 괴롭힘 당한 제이야기입니다. [새창] 2013-05-19 02:52:11 0 삭제
    수정했습니다 저도 제가 쓴글 보고 읽기힘들더라고요 아직도 읽기는 힘드시겠지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버스뒤 여자귀신은 제 오래전에 오토바이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친척누나라고 이모님께서 말씀해주셨고요 저는 신끼있는 친구이야기의 친구분과 다를게 신끼는 있는대 기가 약한 분류여서 계속적인 괴롭힘을 당할꺼라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요 몇일전에는 군대를 갔다오면 해외로 2~5년정도 있다오라고 이야기도하셨고요 솔직히 지금도 밤에는 못나갈정도로 무섭고 이글을 수정하는 지금도 많이 무서웟습니다..
    599 귀신에게 괴롭힘 당한 제이야기입니다. [새창] 2013-05-19 02:52:11 2 삭제
    수정했습니다 저도 제가 쓴글 보고 읽기힘들더라고요 아직도 읽기는 힘드시겠지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버스뒤 여자귀신은 제 오래전에 오토바이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친척누나라고 이모님께서 말씀해주셨고요 저는 신끼있는 친구이야기의 친구분과 다를게 신끼는 있는대 기가 약한 분류여서 계속적인 괴롭힘을 당할꺼라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요 몇일전에는 군대를 갔다오면 해외로 2~5년정도 있다오라고 이야기도하셨고요 솔직히 지금도 밤에는 못나갈정도로 무섭고 이글을 수정하는 지금도 많이 무서웟습니다..
    598 ㅋㅋㅋㅋㅋㅋ블츠는 봇의신이다 [새창] 2012-12-31 03:57:07 0 삭제
    서폿:엄마가 커져라로 우리 아들 킬먹여줬어 맛있었어?
    팀원:........어 그래요?
    그저 웁니다 ㅜㅜ
    597 저렙분들가치해영 [새창] 2012-12-26 15:21:12 0 삭제
    아까 같이한 블랭 미묘한고양이에요 이따 10시에 만나요 ㅋㅋㅋㅋ
    596 ★☆똥참는법 급함★☆ [새창] 2012-12-18 06:42:24 1 삭제
    똥은 우리의 삶과 때어낼수없는 존재이기때문입니다
    595 저기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2-12-17 13:45:29 0 삭제
    혼자가기로 생각하고 계획한거여서 친구들과는 안가는대......
    594 [브금] 그는 비장한 각오로 전장에 나섰다 [새창] 2012-12-17 10:20:03 1 삭제
    그들 중 하나인양 말하지 마, 넌 아니라고! 설령 네가 그렇게 되고 싶어도 말이야. 그들에게는 나와 같은 고문관일뿐이라고. 지금당장은 그들이 너를 필요로하지. 필요하지 않을 때면 널 갈구거라고. 문둥병자 처럼 말이야. 그들의 윤리, 규범을 보라고, 그건 나쁜 농담에 불과해. 윤리나 규범따윈 문제의 징조만 보이면 버려버린다고. 그것들은 세상이 허용할 때만 유효한 것이라고. 너도 알게 될거야, 위기의 순간이 오면 이 문명화된 군인들도 서로를 잡아먹을려고 안달일걸."
    593 [브금] 그는 비장한 각오로 전장에 나섰다 [새창] 2012-12-17 10:17:50 1 삭제
    탄약고 키는 어디있지?
    그것을 말해주면
    너에게 영창을 갈수있는 기회를 건네주겠다
    592 [브금] 그는 비장한 각오로 전장에 나섰다 [새창] 2012-12-17 10:16:04 1 삭제
    전 언제나 생각합니다 제가 말년휴가를 나올때 차를 마시며 카페에 앉아있으면 건너편에서 김일병님이 사랑스러운 애인분과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말입니다......
    591 [브금] 그는 비장한 각오로 전장에 나섰다 [새창] 2012-12-17 09:48:33 1 삭제
    김일병님 왜 눈을 박상병님 얼굴처럼 치우십니까?

    눈을 내리는 자들에게도 나와 같은 고통을 느끼라고....
    590 [브금] 그는 비장한 각오로 전장에 나섰다 [새창] 2012-12-17 09:36:29 2 삭제
    눈은 널 배신했지만 난 눈을 지배한다
    넌 눈을 치우는것을 선택했지만 난 눈속에서 태어났다
    진짜 절망은 이 눈을 다치울수있다는 헛된 희망을 동반한다
    -그를 노려보는 선임-
    아빠 저사람은 왜 저기서 눈을 치우고있어요?
    그는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영웅이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라서 그래..
    그리고 그는 그것을 받아들일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는 눈을 치우는거야 그는 영웅이 아닌 조심스럽게 묵묵히 돕고 보호하는 구원자..
    바로 군인이기 때문이지..
    -그를 바라보는 민간인과 민간인 아들-
    곧 눈보라가 몰려올꺼에요 군인씨
    당신은 국민들에게 빚진거 없어 그들에게 모든 걸 줬잖아
    치워도 끝이없는 녀석들은 치우는게 아니야
    -그를 바라보는 한 여성-
    다 다크나이트 명대사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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