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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을 뽑아서 적을 무찌르자 - Nano Kingdoms 2
[새창]
2013-03-05 03: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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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게임 후반부에 초반 기본 지원 자원 많이 받잖아요(999, 999, 999씩)
전 자원업은 풀로했고, 본진 성은 랩 3까지 올린 후, 1랩 베럭, 1랩 메직 아카데미(힐러), 워크샵 찍고
1차, 2차 타워 짓고, 가능한한 힐러 힐링 속도 먼저 마스터 찍은 후에 베럭에서 검사 스킬 마저 마스터 했는데
이쯤 되면 1차러시 올겁니다.
그땐 1차, 2차 타워랑함께 싸우면서 , 검사, 힐러 계속 찍고, 버티다보면
메그너스 스틸블레이드(영웅놈!) 마스터 스킬 타이탄이 준비되는데 이때부터 발리스타 마구 찍어줍니다.
그러고 역공가서 메테오 떨어지기 전(ㅜ.ㅜ) 적진 체력 1/10남을 때까지 신나게 때렸네요
79
유닛을 뽑아서 적을 무찌르자 - Nano Kingdoms 2
[새창]
2013-03-05 03:12: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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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메그너스 스틸블레이드 요놈이 갑인듯 싶네여..
최종스킬이 타이탄 소환하는건데(초반엔 한 두턴은 좀 버텨주셔야해요)
코끼리, 발리스타, 거인 중 아무나 타이탄으로 소환하면
상대 모든 몹 한 방에 떨어지네요.
참고로 타이탄 유닛은 체력도 6~10배는 올라가는것같아요.
타이탄 뒤에 힐러 붙여주면 매우 조으디~합니다
막판 어려워하시는 분들
전 끝판왕이 두번째 스킬 쓰기전에(그래서 무슨 스킬인줄은 몰라요..) 잡았는데
타이탄으로 발리스타 뽑아주고 초반부터 밀어붙이면 6분만에 왕 잡습니다..
하이테크 욕심 안부리고 성랩 3(이 레벨대의 체업이나 공속업, 스킬속도업 등 스킬업은 필수)까지 하고,
타이탄스킬 발리스타에 걸어주시고 몸빵 유닛(검사, 베럭검사)+ 힐러 + 일반 발리스타
+ 타이탄 발리스타로 밀어붙이면 상대 코끼리, 거인나와도 쉽게 잡습니다.
화이팅입니다!
78
전국에 일밍아웃 될 위기에 처한 일베인.jpg
[새창]
2013-01-10 17: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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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살하면 된다
->Re 개새끼야 나 농담아니라고 진지하게 해결책을 말해달하고 씨발놈아
->Re 자살하라고
댓글 패기보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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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NLL 터트리면 역풍 제대로다.
[새창]
2012-12-18 19:17: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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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라니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정운영에 실패했던 큰 이유도 분노의 정치에서 비롯된건데 그걸 이어가자니요.
사법부 입법부 행정부 언론의 비상식적 구조는 법과 질서를 새로 확립하여 고쳐나가야지
현실적인 입장에서 친일파 청산 과거사 청산이 가능할까요?
이걸 알아두십시오 현재 대세는 제 판단으로
문후보쪽으로 기울었지만 마지막 여론조사까지만해도 딱 절반의 지지였습니다
국민의 절반은 보수층이라는건데 그들이 지지하는
대상을 복수해야한다니요
안철수 현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두 기성정당이 민생은 팽겨치고 이념주의 지역주의에
근거해 항상 싸우는 모습에 대해서 불신이 점점 커져
발생한게 안철수 현상 아닙니까?
내년에는 세계 각국의 큰 선거로 인해 잠시 가라앉았던
글로벌 경제위기가 수면 위로 오를겁니다.
이런 상황에 아직도 국민을 절반으로 나누고 싸우라는겁니까?
문재인 후보가 얘기하는 초당적 협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국회 내 여야간 협의도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할 시기에
그들을 심판하겠다고 접근하면 국정운영 못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잘못된 것들은 법질서가 제대로
확립되는 여건을 만들어야하는거지 어느 한 쪽을
심판하고 복수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란 겁니다.
윤여준 위원장님도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가장 큰
이유를 모두를 하나로 이끄는 민주적 리더쉽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복수라니요.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이 임기 내내 80%의 지지율을
받을 수 있었던것도 초당적 협력이 그 근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는 모두 이데올로기의 종언을 얘기하며 제3의 길을
얘기하는데 새 정권이 들어서면 반대쪽을 제단해야한다는
주장에 추천이 어마하게 달린걸 보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댓글 남깁니다.
76
분위기 좋은데 초치는 글 쓰게 되서 미안.
[새창]
2012-12-16 03:48: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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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은 싸구려가 될 것이다"
카니발은 싸구려가 될 것이다.
여기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여러분 스스로와 사랑에 빠지지 말라.
이 시간들의 진정한 가치를 시험하는 것은 앞으로 닥칠 날들이다.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상 생활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 하는 문제 말이다.
슬라보예 지젝, 'occupy movement 시위자'들 앞에서의 연설 중
75
안철수 트위터의 의미를 이해 못한 사람.jpg
[새창]
2012-12-16 03:07:41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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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는 브라우니로,
저는 정치학 학도입니다.
우선 저 안철수 전 후보의 트윗 의미를
윤여준 전 장관의 입을 빌리자면
안철수 전 후보는 한국 정치의 뿌리깊은 문제,
민생은 돌보지 않고 이념간의 갈등이나, 지역 갈등의 문제를 해소시키고자하는 의지가 있음
그런데 그 이면의 근본적인 원인을 들춰보면
항상 매 정권마다 국민의 절반에 미치지도 못하는 지지와
지역, 이념 갈등을 부추기는 세력들이 존재했음 (어느 정당이나 마찬가지로)
때문에 진보면 진보, 보수면 보수로 정권 초기부터 국민들을 반으로 갈라놓았기 때문에
국정수행이 어려웠던 것임.
(노 전 대통령도 자유로울 수는 없음. 예를 들어,많은 이들이 평가하는 그분의 분노의 정치)
따라서 !
이번 선거에서 네거티브해서 편가르지 말자고,
당선 되더라도 국민 대다수의 지지를 받으라고
계속해서 문후보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임.
정말 다행인건 문후보도 그 기대에 대해 잘 부응해주고 있음
(안철수 현상은 아직 소멸되지 않았다는 의미)
내년에는 대선 리스크로 잠시 수그러져 있는 글로벌 경제위기가
수면 위로 떠오를 거임.
국가 위기가 수면 위로 오르는 상황에서
국민을 반으로 갈라놓고 국가 경영을 하겠다는 구시대적인 생각은 미친짓임.
그래서 계속해서 문후보도 초당적 국가 운영을 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정당 간의 싸움보다는 민생을 먼저 돌보겠다는 주장을 하는 것임
더 길게 말하지 않겠음요.
확실한 국정운영 모델은 나와있음. 미국의 초당적 거국 내각, 여야간 협의처
영국 토니 블레어 총리의 제 3의 길 등.
몇몇은 제 생각도 있지만.
윤여준 전장관님이 말하는 안철수 전 후보의 지향하는 방향이랍니다.
74
이 와중에 일본 큰일남
[새창]
2012-12-16 02:48:5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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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국제사회 문제에서 우리에게 더 현실적인 위험은 헌법 개정 추진입니다.
지난 아베 정권때부터 추진해왔던건데, 일본 내 국민들은 다소 무리수라고 판단한답니다.
하지만 정계의 우경화는 일본 전체의 우경화와 관련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저 헌법 9조 개정하면 현재의 일본만을 수호하는 자위권과는 다르게 국제적 분쟁지역에도
파견이 가능합니다.
.
그런데 다소 비약이 있을 수 있고, 조심스럽지만
전 합리적 가정 하에서 침략 전쟁의 수단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주변국들의 단호한 대처와 외교적 압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투표 잘해서(!) 개소리 일삼는 일본에게 단호한 대처를 할 수 있는
대통령 뽑자구요!
73
YS아들 김현철 문재인 지지선언
[새창]
2012-12-12 15:59: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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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한겨레기사입니다
72
다소욕)노상방뇨 경고문인데 괜찮을까요?
[새창]
2012-12-12 03:21: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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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신고하고
저 경범죄 처벌조항만 써놓고 신고했으니 비싼 오줌값 내라. 이렇게 수정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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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0 23:02: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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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2012년 2월 13일 한나라당은 새누리당으로 바뀌었구요,
통합진보당은 8월 14일 신당권파가 탈당하여 10월 21일 진보정의당 창당을 선언합니다.
현 상황은
새누리당+선진통일당(피닉제)+상교동계(YS) VS 민주통합당+안철수+진보정의당 이렇게 새정치를 위한 국민연대
구도로 대치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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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0 22:43:5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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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시네요 사진자료 투척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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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02: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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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장점
- 노무현의 정통 계승자
노통의 사상, 가치관이 일치
총,대선에서 노통의 죽음이라는 키워드로 동정표 또한 가져올 수 있음
- 다양한 학생운동 경험
- 털어서 먼지하나 안나올 정도로 청렴 결백
- 특전사 출신이라는 현재 한국 정치계에 드문 군필 정치인
문재인의 단점
- 정치인의 필수요소인 권력의지 부족
항상 지적되어왔던 점
힐링캠프 나오기 전까지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한 느낌이 강했음
(현시점에서 모든 상황 고려해보았을때 야권 주자로 문재인이 나올 것이 확실시하다면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부족한 권력의지 부분의 멘토를 맡아주는게 이상적 -김어준뉴욕타임즈중-)
- 최근 지방선거에서 본인과 한명숙 전총리를 동반한 유세지원 끝에도
부산 동구(노통과 매우 관련된 상징적 지역구)청장 선거에서 하루 유세지원 나온 박근혜의 영향으로
한나라 정영석씨가 당선
이는 시작에 불과하지만 문재인 vs 박근혜 구도에서 졌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처음으로 내딘 정치적 행보가
그 노력과 열정이 모자라지 않았음에도 내내 나경원 도와주다가 하루 유세 도와준 박근혜에게 졌다는 점은
조금 치명적으로 다가올 수 있음.
- 총선 지역구 선택 미스
부산에서 본인의 상징성을 살리려면 예전에 노통이 바보소리 들어가며 결국 뚫어낸 동구나, 강남3구에 해당하는
해운대구 등에 출마해야 명분이 설 것이나, 서울로치면 강북 중서민 지역에 출마를 결심합니다.
물론 얼마남지않은 총선과 여지껏 걸어왔던 정치적 행보를 고려한다면 올바른 선택이라 말할 수는 있겠지만
아쉬운 점은 조금더 일찍 권력의지를 드러냈더라면 흔들리는 유권자들을 잡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68
1공수특전여단 보복조[BGM]
[새창]
2012-01-08 00:43:4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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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됐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인성, 도덕성, 뿌리에 반해 그가 대권주자로 출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지만 요 얼마전 하니티비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154화에서 고성국박사와 김총수가
문재인의 최근 행보에 대해 조망했는데,
고성국박사가 문재인씨를 무지하게 깝니다.
왜 깠냐.
노무현대통령이 보수의 철옹성 부산을 뚫기위해 바보란 별명을 얻으신건 많은 분들이 아실거에요
결국 성공했고 그의 인생 스토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문재인씨가 출마하는 지역은 부산 내에서도 야권 강세지역입니다.
노무현의 철학을 계승하겠다면 부산에서 해운대구나 서구 동구 이런 지역(서울로 치면 강남3구)을 출마해야
대의에 맞는 부분인데 그걸 회피하여 비판을 받습니다.
우리의 문재인빠 김총수도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이번 판단은 아쉬운게 크다...." "그리 말렸는데..."
이런식으로 쉴드도 제대로 못쳐줬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자리에 있던 김어준 김용민을 뺀 나머지 한겨레 기자, 한겨레 간부, 고성국 박사는 박근혜의 우세를 점치던데
아 불안합니다. 야권 대권주자의 강력한 행보나, 한나라 내부의 BBk, 디도스 이상의 큰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총선은 몰라도 대선에서 많이 불안한게 사실입니다.
일개 시민의 입장에서 무얼 해야할까 고민입니다.
최대한 정치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중이고
이번 민주통합당 국민경선에도 참여합니다.
결국은 사람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환기시켜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 그냥 혼잣말 적어봤는데 정말 두서없네요..
67
[19금] 포노르 대회 금메달
[새창]
2011-12-07 22: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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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썩었어..
66
[19금] 포노르 대회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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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22: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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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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