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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라면 먹고 갈래?를 대신할 새로윤 말 [새창]	2016-09-21 22:57:21	24	삭제
		네.. 그리고 그분은 싸셨... 아.. 아닙니다..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6 07:56:44	2	삭제
		네이버 웹툰에 올라갔다는 증거는 없긴하네요. 캡쳐도 내용만 된 것이라. 본인도 사과를 블로그에만 한정하고 있기도 하고. 애초에 웹툰 논란은 블로그에 올린 광고를 더한 웹툰 첫번째컷을 좌우대칭만 해서 세컷으로 복붙으로 그려냈다가 대차게 까이곤 검은색정장으로 바꿨다는 말이 있네요. 근데 봤다는 사람들이 하두 많아서.. 흠. 어찌됐든 저는 이 작가 웹툰은 안보고 있습니다마는.. 윤모씨랑 친한 것은 맞는거 같고요. 근데 사실 오유에서 호감갖는 강풀작가도 윤모씨랑 친해서 뭐.....허허.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03:55:47	38	삭제
		이래서 씹선비라고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농담은 진짜 불쾌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가까운 사람을 비하하면서 농담따먹기 하는게 제일 악질이라고 생각해서요;;;; 농담이어도 기분나빠요.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02:10:28	53	삭제
		베오베 글에도 올렸지만, 한국 여자들은 그런 경향이 있다. 라고 이야기 했다면 수긍할 수 있겠죠 어느정도는. 아시아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을뿐더러 그중에 CL이 가보고 체험한 나라가 몇이나 될까요. 그것을 자신의 swag를 자랑하려고 한가지 모습으로 폄하하는게 문제지요. 근디 CL이 패션이나 메이크업 등을 아시아걸들한테 자신이 문익점인마냥 전파했다고 한게 웃긴거죠. 근데 현실은 그냥 무대화장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구요.
	198	[익명]여자친구가 결혼조건으로 정관수술을 요구한다던 원글러입니다. [새창]	2015-09-03 01:55:14	11	삭제
		여자친구분을 많이 사랑하는게 전 글부터 느껴졌어요. 여자친구가 부모님께 말씀 드리겠다는 이유는 앞분들도 말씀하셨듯이 너네 그래도 애는 가져야 하지 않겠니?하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은거고 작성자님이 자신만큼 딩크족이 아닌거 같으니 자신은 이정도로 딩크족이다라는 것을 어필하고 싶으셨던 것 같구요. 부모님은 분명 계속 자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실거고, 본인은 그 가운데에서 평생 시달림(?)을 감안하셔야 할거에요. 그 각오가 단단히 되어있다면 결혼하셔도 행복하게 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부모님들의 간섭이 많으시니까요. 본인이 진짜 딩크족인지 그리고 최악의경우 평생 가운데에서 시달리셔도 나중에 아내분 원망하지 않을 자신 있으신지 잘 생각해보세요. 아내되실분도 이런 상황을 무척 걱정하고 계셔서 그런 강수를 두신 것 같네요. 이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작성자님의 역할이시니까요. 행복하세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22:52:14	14	삭제
		차라리 korean girls라고 한다면 어느정도 이해는 하겠습니다. 그래도 워딩이 건방져보입니다만은, 중국과 우리나라 그리고 일본의 문화나 여성들의 성향도 다채로운데 하물며 아시아에는 굉장히 많는 나라들이 있죠. CL이 모든 아시아권 나라를 다 들러본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과 같이 생활해 본것도 아닌데 저런식으로 치부하는 덧은 굉장히 오만한 거라고 생각해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6:34:02	15	삭제
		감동... 그나저나 별개로 아이 기저귀랑 맥주랑 기타등등 사는데 40달러가 안나온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물가가 얼마나 개같은지 또한번 깨닫고 갑니다....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02:13:41	7	삭제
		저도 저런 최악의 상황까지는 아니지만 저렇게 항상 자살한다, 자기 상처가 어떻다 그러는 인간들 많이 보고 또 도움 주려고도 해봤는데요. 사실 그런 인간들은 정신과를 가봐야 한다기 보단 그걸 무기로 호감을 얻는거에요. 그게 동정이든 뭐든. 지금 생각해보면 문제는 저에요. 분명 상대가 선을 넘는 걸 알면서도 아니겠지.. 내가 도움을 줄 수 있을거야 하는거요. 평강공주컴플렉스 일 수도 있고 어쩌면 내가 얘보다 더 상황이 나으니까 내가 이해해줘야지라고 도움주는척하면서 나보다 상태 안좋은 사람을 보며 내 낮은 자존감을 걜 발판삼아 높였다고 해야할까.. 그랬던게 아닐까 생각이 들거든요. 자존감이 높거나 멀쩡한 사람은 대게 저런사람을 보면 도망가요. 글쓴이 님도 본인에 대해 좀 많이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193	꼬리 성애자들.jpgif [새창]	2015-07-19 21:49:36	2	삭제
		궁금해서 왜그런지 구글에 찾아봤더니 그냥 까마귀들이 asshole이야!! 이래서 빵터짐ㅋㅋㅋㅋ
	192	왜 일부 여성 유저들은 시노자키 아이를 불편해할까? [새창]	2015-07-17 17:24:37	0	삭제
		엄청난 비난을 받을 정도의 글은 아닌것같은데.. 시노자키아이글에 반대하는 사람이 모두 여성이다라는 말도 아니고 그중 이런사람이 있을수도 있다~라는 글인데 작성자님이 남자가 아니니 남성의 입장은 잘 모르겠다고 하셨구요. 왜 불편한지에 대한 말이 서로 납득하지 못하니 한 경우를 드신거 같은데.. 물론 자신의 입장에선 그렇다고 썼으면 더 좋았을 글이지만 찌질하다이런 비난조는 좀 아닌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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