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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49	기독경의 문제점 4 - 현대 윤리와의 괴리 [새창]	2016-12-24 23:36:27	0	삭제
		본 게시글 내용에는 논리적인 반박 하나 못하면서 정작 들먹인다는게 게시글에서는 언급도 안한 이슬람교 너 지금 어떻게 보이는 줄 아냐? 수꼴들이 진보정치가들 더러 왜 나만 욕하고 부칸은 욕 안하냐고 지랄거리는 것 하고 똑같이 보이거든?
	11648	기독경의 문제점 4 - 현대 윤리와의 괴리 [새창]	2016-12-24 23:28:49	0	삭제
		기독교가 정말 사랑의 종교라면 그 종교의 이름으로 저런 피의 역사가 만들어졌을까?
	11647	기독경의 문제점 4 - 현대 윤리와의 괴리 [새창]	2016-12-24 23:28:19	0	삭제
		구글가서 기독교의 역사가 얼마나 피로 점철된 역사인지 다시 역사공부좀 해보지 그래? 2차대전의 원흉중 하나인 아돌프 히틀러가 믿은 종교가 뭘까? 김일성일가가 믿은 종교가 뭔지는 알아? 아메리카로 넘어가서 원주민들을 학살한 자들의 종교는 뭐였을것 같냐?
	11646	기독경의 문제점 4 - 현대 윤리와의 괴리 [새창]	2016-12-24 23:27:07	0	삭제
		이슬람교 교리는 모르니까 안까는건데? 이건 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것도 아니고 ㅉㅉㅉㅉ
	11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20:59:27	1	삭제
		야훼가 일으킨 영유아 학살을 말하고 있는데, 왠 뜬금없이 헤롯이 나와?
	11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20:58:42	0	삭제
		1. 그 율법이 구약인데 너는 구약 지키고 사니? 2. 그런데 그 이후로도 노예제도는 사라지지 않았지. 그 이유는 뭘까? 3. 참 뻔뻔하고 비겁하네 ㅋㅋㅋㅋ 아동인권 여성인권이 그렇게 무시되는 장면을 수 차례 지적했는데도 불구하고 눈가리고 아웅이라니 ㅉㅉㅉ 5. 그래서 장사치 쫓아낸 기록은 없다니까? ㅋㅋㅋㅋㅋ 6. 예수의 탄생시기에 대한 묘사와 실제 역사와 일치하지 않는다.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가 인구조사를 위해 본향인 베들레헴으로 돌아갔다고 하는데, 예수가 태어났다고 알려진 시기에는 그 같은 인구조사가 없었고, 인구조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본향으로 돌아가서 인구조사를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루카 복음서에서는 시리아의 총독이 된 퀴리니우스가 인구조사를 할 때 예수가 태어났다고 말한다. 그런 어법은 역사적으로 확실한 사실을 전해주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호구 조사가 이루어진 때는 AD 6년으로서, 마태오 복음서는 예수가 헤로데 왕 치하에 태어났다고 말한다. 그런데 헤로데 왕은 BC 4년에 이미 죽어 있었다. 루카 복음서는 '유대 임금 헤로데 때에(1장 5절)'(적어도 BC 4년 이전) 세례자 요한과 예수가 6개월 간격으로 기적적으로 잉태되었다고 말했는데, 예수가 인구조사 때에 태어났다고 가정하면 아무리 짧게 잡아도 대략 10년 동안을 임신하고 있었던 셈이 된다. 7. 일치는 안하는데 12월 25일은 아니지. 정확한 것도 아닌데 12월 25일이라고 못 박은것 부터가 사기극 맞는데? ㅋㅋㅋㅋㅋ
	11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20:51:05	0	삭제
		누가가 마리아의 족보라는 근거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개소리냐?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뒤진거 말고 객관적인 증거 제시하렴ㅋㅋㅋㅋㅋ 너 같이 덜떨어진 놈들이 꼭 마리아의 족보라고 개드립 치면서 정작 증거는 못들고 오더라 ㅋㅋㅋㅋㅋㅋ
	11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0:20:09	0	삭제
		성경 속에 성취된 수많은 예언들과 성취되고 있는 예언들은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다른 종교에서 성취된 많은 예언들과 성취되고 있는 예언은 뭘로 설명할래?
	11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0:19:10	0	삭제
		심지어는 12월 25일이 성탄절이라고 아직도 사기를 치고 있는 기독교의 교리가 사랑이라고? 에라이 ㅉㅉㅉㅉ
	11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0:13:30	0	삭제
		사실 알고보면 소설이나 설화라고 부르기 조차 민망하지 역사적 교차검증은 둘째치고 내부모순이 너무나도 많거든 짜고치는 고스톱 조차도 못치는 판국인데 소설이나 설화라고 부르면 소설이나 설화에게 실례지
	11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0:12:37	0	삭제
		설화나 소설이 아니면 예수 족보는 왜 두개지?
	11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0:12:19	0	삭제
		마리아가 예수를 임신한 기간이 10년이라는 것은 알고 떠드나?
	11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0:11:57	0	삭제
		설화나 소설 맞는데? 기독교인들이 심심하면 인용하는 "성전의 장사치 내쫒은 사건"은 현지 어딜가서 찾아봐도 그 근거를 알 수 없는 소설인데?
	11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0:08:09	0	삭제
		그 잘난 신약의 근본이 사랑이라 중세에 마녀사냥이나 십자군 전쟁 같은 개짓거리가 그렇게 성행했구나? 개신교의 창시자 마틴 루터가 마녀사냥의 열렬한 지지자 였던 것은 알고 지껄이니? 그게 니가 말하는 사랑이니?
	11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0:06:50	0	삭제
		핵심이 신약이라고 씨부리는데 구약 없이 신약이 성립하니? 뿌리없이 열매만 열리는 나무도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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