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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79	영유아학살이 선인지 악인지 대답도 못하는 버러지가 무슨 선악을 논하나 [새창]	2016-12-31 12:55:55	0	삭제
		악한 민족의 진멸이라고 씨부렸는데 그러면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악이고 선이고가 정해져있냐 덜떨어진 새끼야?
	11678	영유아학살이 선인지 악인지 대답도 못하는 버러지가 무슨 선악을 논하나 [새창]	2016-12-31 12:55:32	0	삭제
		그래서 영아학살이 선인지 악인지?
	11677	정작 비판을 받아야 할 이슬람교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못하면서 [새창]	2016-12-31 12:54:37	3	삭제
		종말론을 퍼트리면서 민중을 호도한 혹세무민의 사기꾼 예수의 죄가 없긴 왜 없나?
	11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10:51:58	0	삭제
		"나는 세상 사람들에게 버젓이 말해 왔다. 나는 언제나 모든 유다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가르쳤다. 내가 숨어서 말한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그런데 왜 나에게 묻느냐?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들은 사람들에게 물어보아라. 내가 한 말은 그들이 잘 알고 있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을 때, 곁에 서 있던 경비병 한 사람이 "대사제님께 그게 무슨 대답이냐?" 하며 예수의 뺨을 때렸다. 예수께서는 그 사람에게 "내가 한 말에 잘못이 있다면 어디 대보아라. 그러나 잘못이 없다면 어찌하여 나를 때리느냐?" 하셨다. (요한 복음서 18장 20~23절) 언행불일치의 표본이 바로 예수지 암 ㅋㅋㅋㅋㅋㅋ
	11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10:50:39	0	삭제
		"만일 당신의 한쪽 뺨을 때리는 사림이 있거든, 당신의 다른 쪽 뺨도 대주십시오." 정작 예수 새끼는 자기가 뺨 맞으니까 지랄지랄 했다는것은 알고 지껄이냐? ㅋㅋㅋㅋㅋㅋ
	11674	기독경의 문제점 4 - 현대 윤리와의 괴리 [새창]	2016-12-29 10:40:45	0	삭제
		아무 이유가 없다는 것은 니들만의 주장이고 너는 니네 집에 들어온 도둑을 그냥 놔둘래?
	11673	기독경의 문제점 4 - 현대 윤리와의 괴리 [새창]	2016-12-29 10:40:04	0	삭제
		개념이 없어도 어떻게 이렇게 개념이 없냐 ㅉㅉㅉㅉ
	11672	기독경의 문제점 4 - 현대 윤리와의 괴리 [새창]	2016-12-29 10:39:48	0	삭제
		아무 이유 없기는 대규모 유랑민이 자기네 땅에 멋대로 들어오는데 그걸 가만히 보고만 있을 나라가 어디있냐?
	11671	영아학살은 죄인가 아닌가? [새창]	2016-12-29 10:38:43	0	삭제
		노아의 방주와 소돔과 고모라에도 당연히 영아학살이 있었지 없었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그 시절에 영아가 없었다는 것을 증명해 보시던가?
	11670	영아학살은 죄인가 아닌가? [새창]	2016-12-29 10:38:18	0	삭제
		(사무엘상 15: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전하였다. "야훼께서 나를 보내시어 그대에게 기름을 부어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세우라고 하셨소. 그러니 이제 야훼의 말씀을 들으시오. 만군의 야훼께서 하시는 말씀이오. '아말렉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 한 짓, 즉 이집트에서 올라오는 이스라엘을 공격한 그 일 때문에 나는 그들에게 벌을 내리기로 하였다. 그러니 너는 당장에 가서 아말렉을 치고 그 재산을 사정 보지 말고 모조리 없애라. 남자와 여자, 아이와 젖먹이, 소떼와 양떼, 낙타와 나귀 할 것 없이 모조리 죽여야 한다.'"
	11669	영아학살은 죄인가 아닌가? [새창]	2016-12-29 10:38:14	0	삭제
		(사무엘상 15: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전하였다. "야훼께서 나를 보내시어 그대에게 기름을 부어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세우라고 하셨소. 그러니 이제 야훼의 말씀을 들으시오. 만군의 야훼께서 하시는 말씀이오. '아말렉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 한 짓, 즉 이집트에서 올라오는 이스라엘을 공격한 그 일 때문에 나는 그들에게 벌을 내리기로 하였다. 그러니 너는 당장에 가서 아말렉을 치고 그 재산을 사정 보지 말고 모조리 없애라. 남자와 여자, 아이와 젖먹이, 소떼와 양떼, 낙타와 나귀 할 것 없이 모조리 죽여야 한다.'"
	11668	선악은 행위로서 판단해야지 누군가의 절대적인 속성이 될 수는 없다 [새창]	2016-12-29 10:37:57	0	삭제
		(사무엘상 15: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전하였다. "야훼께서 나를 보내시어 그대에게 기름을 부어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세우라고 하셨소. 그러니 이제 야훼의 말씀을 들으시오. 만군의 야훼께서 하시는 말씀이오. '아말렉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 한 짓, 즉 이집트에서 올라오는 이스라엘을 공격한 그 일 때문에 나는 그들에게 벌을 내리기로 하였다. 그러니 너는 당장에 가서 아말렉을 치고 그 재산을 사정 보지 말고 모조리 없애라. 남자와 여자, 아이와 젖먹이, 소떼와 양떼, 낙타와 나귀 할 것 없이 모조리 죽여야 한다.'"
	11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10:36:35	0	삭제
		가나안 민족이 타락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난 기독경 뿐이지 교차검증 어따 팔아먹었냐?
	11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10:35:30	0	삭제
		애초에 남의 땅에 들어 온 것은 모세를 비롯한 유대인들인데, 그걸 왜 아말렉 사람들이 용납해야 하는지? 그게 죄라고 주장하는 것도 웃기는데, 400년을 기다려 줬는데 반성을 안해서 죽였다고? 너는 400년 전의 니 조상의 죄를 너에게 뒤집어 씌우면 참 좋겠다 그지? 그게 연좌제라는 것은 알고 지껄이냐?
	11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10:33:46	0	삭제
		120년 동안 기다렸다고 지랄하는데 너 같으면 120년 전의 어떤 인물이 찾아와서 "니가 니 조상으로 부터 120년 동안 값지 않은 업이 있으니 니가 그것을 책임져라"하면서 대가리 잘라가겠다고 하면 참 당연하게 내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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