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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성경을 믿는자가 정말로 있는가? [새창]	2012-08-30 14:59:01	0	삭제
		킹향/ ㅎㅎㅎ 믿음이나 자유의지나 이런것들에 대한 말꼬리나 잡으시고.. 진지덧글 달아드렸더니 오히려 흐리기만 하시네요 ~ 저는 그럼 님과 끝 ㅎㅋㅋ
	49	성경을 믿는자가 정말로 있는가? [새창]	2012-08-30 14:21:40	1	삭제
		먼가소님/ 님 덧글을 읽다가 저도 신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할려고 했네요^^; 절대선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지 않아 조금 오해하실수도 있는데요, 너무 포괄적이라 다 적을려면 너무 거창하고 저도 횡설수설 할것같네요. 제가 말한 선은 그냥 착하고, 다 포용한다 만의 의미는 아닙니다. 사랑의 하나님과 공의의 하나님 두가지가 완벽하신걸 전제하는데요 선에 대해서는 기준을 말합니다. 인간과 신을 비교한들 택도 없지만 인간에게 절대 기준이라는게 있을까요? 세상의 많은 분쟁, 소소한 다툼 사랑, 평화 등등 모든것을 다취합하여 완벽한 기준을 제정하려 한들 그게 절대기준이 될까요? 그렇지만 만물을 지은 하나님은 창조하신 분이기에 절대적으로 기준에 있어서 완벽하다라는걸 말씀드립니다. 그 결과로 믿는자는 영생, 믿지 않으면 영생(심판)인거고 그 믿음에 대해서는 어떤 조건도 붙어있질 않습니다. 님 말씀처럼 자기를 좋아하는 자에게 복, 싫어하는 자에게 불복 근데 그 좋아하는것에 대해서,,글쎄 완벽하다 느끼실지 모르겠으나 얼마나 완벽합니까? 얼만큼 좋아는지 얼만큼 싫어하는지가 아닌 그 아들 예수를 믿는자들에게 죄를 사하시고 영생을 주신다는거. 그 믿음의 크기에 대해서는 설명안해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국 인간은 신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귀결한다고 지적하셨는데요 종교를 가지신분인지 모르겠으나 기독교는 창조주로서의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즉 불교의 석가모니나 이슬람의 마호메트등의 신적 존재가 아닌 말그대로 신입니다. 그 신을 유한한 생각으로 다 이해하고 모든걸 논리로 풀어내는것은 좀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이란것이 어떤 가시적인 산물이 아닌데 그 신앙을 증명하는것은 그것에 모순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신앙을 모두가 이해할수있는 결과물로 표출한다면 그건 신앙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48	중고 노트북 판매 예정인데 좋은 곳 추천좀 [새창]	2012-08-30 11:56:29	0	삭제
		네 안그래도 검색해보고 다나와쪽으로 살펴봅니다 ㅎㅎ 답변 감사~
	47	성경을 믿는자가 정말로 있는가? [새창]	2012-08-30 11:55:30	1	삭제
		킹향/ 죄송 문의하신 내용을 빼먹었네요 공평- 인간에게 절대 기준이라는게 있을까요? 절대선이라는게 없는데. 하나님은 절대 선이라고 믿기에 공평,공의로우시다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46	성경을 믿는자가 정말로 있는가? [새창]	2012-08-30 11:53:19	1	삭제
		qing香/ 제가 신학박사도 아니라 구체적인 구절을 적을수 없지만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죽어서는 그들의 행위대로 보응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님 말대로 예수에 대해 전혀 듣지도 못한 사람이 죽어서 지옥간다면 그건 불공평한일이 되겠죠- 사후 세계에 대해서는 , 님이 믿지 아니한다 하면 제가 더이상 할말이 없고 믿는다 하면 죽어서 가보면 알게되겠습니다 <-이건 논리로 증명될게 아니기 때문에 더 표현은 못하겠네요 혹시 믿는분인지 불신자이신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왜 현실세계에서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비극적인 일이 있는가. 성경보시면 아시겠지만 인간창조 이후 많은 악행으로 인해 세상을 뒤엎으시는 일이 몇번 있는데 자유의지라고 있죠. 하나님이 애초에 모두를 선하게 착하게만 만드셨다면 세상이 평화롭고 다툴일도 없겠지만 인간을 로봇처럼이 아닌 자유로운 선택을 할수있게 만드셨고 그 선택의 결과가 대부분 악합니다. 그럼 악이라는건 왜 만드셨는가 악을 안만드셨으면 되는건데...라고 한다면 어느 목사님 표현으로 '악' 자체를 물질세계에 창조하신건 아니다. 선하게 만드셨는데 선의 결핍의 결과가 '악' 이되고 악으로 점점 발전하였다라고 하셨습니다. 기독교적 표현으로 피조물이 창조자의 뜻을 알수없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만들어지는 도자기가 토기장이의 손에 의해 어떤 모양으로 어떤 용도로 어떤 가치로 만들어질지에 대해 왈가왈부 할수없습니다. 그저 손에 맡기는거지요. 왜 이런일들이 일어나는가? 이런일들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실것인가? 그것을 믿는게 믿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글로 표현하는거라 배경도 적고, 조금 함축적이거나 비약적으로 표현한점 양해해주시길..
	45	성경을 믿는자가 정말로 있는가? [새창]	2012-08-30 09:23:50	1	삭제
		일단 신을, 누구나 행복하게 복을주고 원하는것을 들어주고 소원을 이뤄주고 하는 역할을 하는것으로 보기 때문에 그 선과 악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고. 성경을 보고(창세기 하나뿐이 아닌) 여호와, 또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얼마나 공평하고 선한분인줄 알수있음 물론 믿음을 전제로 하지만 몸이 성한자나 성치 않은자나 부자나 가난한자나 높은사람이나 낮은사람이나-인간의 기준에 의거 하나님의 좋은 소식을 믿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게 그게 공평하지 않은거면 도대체 어떤게 공평한거임 그리고 그것을 이루이기 위한 선원인은 절대 善이시라는것.
	44	신천지에 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새창]	2012-07-20 11:34:26	1	삭제
		약쟁이님 말대로 교묘하게 신촌지의 아주 교활하고 사이비스러움을 감추고, -10짜리를 한 0정도로 맞추어서 얘기하시군요. 신천지의 10%정도만 받는다는 교육이 실제 어느정도까지 였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신천지의 궁극적 교리는 이마니=재림예수가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4만4천에 대해서 그렇게 아둥바둥하는거고 자기들 안에서 천국을 주장하는거고 그 감추인 비밀을 초신자가 아닌 기신자에게 몰래몰래 접근해서 풀어주는겁니다. 왜냐? 감추인 비밀이니까 모두가 알면 안되고 택한자만 알아야 하니까..? ㅎㅎ 저는 신천지를 이단이라고도 안하고 그냥 사이비라고 합니다. 자칭 재림예수는 그냥 사이비입니다~ 많은 기독인들이 얘기하죠 영생의 육체를 가진 이마니를 주장하던 신촌지가 막상 이마니가 죽으면 새로운 총회장을 세울꺼라고^^ 아직 거기에 계시다면 얼른 나오세요~ -2번이나 낚인 바보가 드림-
	43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지구를 촬영한 영상입니다 [새창]	2012-04-12 16:16:12	1	삭제
		멋있기도 하고 광활하기도 하면서 내가 참 작다싶기도 하고 - 아무튼 좋은 영상 보게 해주셔서 감사~
	42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지구를 촬영한 영상입니다 [새창]	2012-04-12 16:16:12	1	삭제
		멋있기도 하고 광활하기도 하면서 내가 참 작다싶기도 하고 - 아무튼 좋은 영상 보게 해주셔서 감사~
	41	봉천중앙시장 머리고기 정모 [새창]	2012-03-14 12:00:06	0	삭제
		30대초 남인데 참석희망합니다~시간은 6:30분 이후로? ㅎ 머리고기+ 쎼주 사랑해욤~
	39	은평구민들 자그마한 모임 함할까요? [새창]	2012-02-12 19:53:54	0	삭제
		저는 연신내지만 님의 꼬릿말에 충실하게 안모일게요
	38	칫솔+치간칫솔 세트 선물드립니다.~(100분 추첨) [새창]	2012-02-07 14:26:02	0	삭제
		[email protected] 추천+미리 감사드립니다~ㅋㅋ
	37	[BGM]1 vs 129의 전설 [새창]	2011-12-27 10:18:21	1	삭제
		맨위의 덧글 두개가 글의 감동에 찬물을 끼얹네 ㅠ.ㅠ 삼국지는 읽어보고 장판파가 장비라고 하시는건가.. 장판파에서 감부인이 아두를 맡기고 자살한뒤 아두를 품에 안고 수십명의 장수들과 수백명의 군사를 죽여가며 혈혈단기로 싸워서 무사히 유비앞에 그 띨띨이 유선을 데려다 주었기에 글 제목도 그렇고 정의원을 조자룡에 비유한건데 ㅠ 안습이군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7 16:39:45	0	삭제
		소속을 밝히시라니까,,영업방법을 좀 다르게 하셔야 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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