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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차를 잘못 길들였나봐요 ㅠㅠ [새창]	2015-07-16 13:16:37	0	삭제
		차종이 뭔가요? 탑승 3,4명이면 힘좋은차 아니면 고속도로에서 수월하게 달리기는 힘들것같네요 ㅎㅎ 새차 길들이기에 대한 명확한 근거는 없지만 엑셀을 일정하게 밟는데도 팍 팅기듯이 나가는거라면 좀 문제 있겠지만 밟다가 깊이 들어가서 팅기는거면 자연스러운 현상~ 혼자 고속도로 갈때 테스트해보세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16:28:35	0	삭제
		김밥을 만들려다 만것인가 다 먹고 꼬다리한개와 재료가 남은것인가? ㅋ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16:26:16	1	삭제
		저도 불맛감자국 1표 ㅎㅎ 그렇지만 감자탕골목이라고 해서 큰 기대를 했다간 낭패볼지도 ~
	62	미국 군악대 vs 한국 군악대 드럼배틀.avi [새창]	2014-10-17 13:12:16	0	삭제
		두둥둥두두두빰 두둥둥둥둥둥빰~ 챙!
	61	귀에서 소리가나요 [새창]	2012-10-19 10:16:12	0	삭제
		처음 그랬다면 이명 초기 증상일수도 있어요~ 이명에 대해 검색해보시고 이어폰을 크게 듣는다면 자제하세요
	60	남자분들은 진짜 살찐여자를 싫어하나봐요 [새창]	2012-10-19 10:06:48	0	삭제
		100%의 남자들이 싫어하는것 아니고, 물론 10%가량의 남자들만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그렇지만 50%이상의 남자들이 안좋아하는것도 사실이니 슬퍼할것도 우울할것도 낙심할것도 없습니다. 저를 비롯 -제가 생각할 때- 10중 3,4명은 통통한 사람을 좋아하고 그중 1,2는 아예 외모를 따지지 않죠 그러나 이것은 어느정도 통계치일뿐, 사랑은 실제로 마음입니다.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세상의 기준과 잣대가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따라가면서 살진 않으셔도 되요 당신의 길을 가세요! 당신의 사랑은 만나세요! 홧팅. -아침진지먹고 적는 글ㅎ-
	59	성경을 믿는자가 정말로 있는가? [새창]	2012-08-30 17:59:16	0	삭제
		향님/ 네 복음이 기쁜소식이 아닌 폐가 되고 있음에 저도 안타까우면서 화도 나고 복잡합니다.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믿음과 신앙이란것이 : 왜? 회의를 가지면서부터 성장한다고 한걸 어디서 봤습니다. 님 말씀대로 정말 다 거짓이다 조작이다 라고 남들 보는시각으로 들여다볼때 본질적인 본인의 믿음과 신앙이란것을 확인할 수 있겠지요. 소위 지상명령이라고 일컫는 마 28:18~20 맞나? 역시도 초기사본에 없는걸로 나오나요? 아무튼 역사적 사실 , 고증에 대해서 부정하는 바가 아니지만 실제와 실재하지 않음의 경계선에서는 계속 갑론을박이 될수밖에 없을듯합니다
	58	성경을 믿는자가 정말로 있는가? [새창]	2012-08-30 17:47:00	0	삭제
		샛별님/ 뭔가 ㅋㅋ 글로는 딸리고,, 딴지는 걸고 싶고..참 좋은 재주를 가졌네요 ㅋㅋ
	57	성경을 믿는자가 정말로 있는가? [새창]	2012-08-30 17:25:58	0	삭제
		샛별님/ 네 - 대단하진 않지만- 믿음이라는것 때문에 기독교가 지금은 개독이 되고 동네북이 되어버렸지요 믿음이 엉뚱한 방향으로 표출되서. 그렇지만 저는 제가 조롱을 당해도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믿음이 제게 있으니까요.. 님도 살아가는데 신념 최소한 인생관, 가치관이라는거는 있죠? 제가 그걸가지고 비웃으면 어떻게 하실래요? 제가 그건 틀렸다고 비웃는다면 그거 포기하실건가요? 킹향님/ 네 님의 말씀은 잘 알겠습니다. 기독교만큼 배타적인곳이 없죠. 그것은 진리라고 믿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남들 눈엔 편협하고 눈코입 다막고 안들린다 하는걸로만 보이겠죠. 그렇지만 진리라고 믿기에 어떤면에선 편협하고 어떤면에선 포용하고 아웃팅하려고 합니다. 복음을 전해야하는게 해야할 일이니까요. 향님에게 궁금한게 있는데 그럼 님이 글 쓴 목적은 기독교 자체를 논리로 틀렸다라는걸 증명하고 싶으신건가요 아니면 단순히 기독교인들이 잘못되었다라고 하고자 하시나요?
	56	성경을 믿는자가 정말로 있는가? [새창]	2012-08-30 17:09:01	0	삭제
		킹스마일/ 한번에 좀 올리시지,,헷갈리게 많이 배우신듯 한 분까지 등장하신것 같은데. 님이 말씀하시는 기독경이라면 성경을 말씀하시나요? 제가 덧글을 올린게 잘못이었나봅니다. 어차피 무언가 남들을 설득하려고 시작했던게 아니고 그냥 표현을 했던것 뿐인데 님이 바라시는 그런 증명은 기독교변증학자들에게 가서 문의하셔야 될것 같고요. 저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글쎄, 증명? 아님 납득되게 설명? 혹은 기적적인 체험을 직접 체험시켜준다고 해서 믿을 수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왜냐 안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어서 좋을게 하나도 없거든요? 영생- 어차피 뜬구름잡는것일테고, 복-예수믿으면 복? 부자되나요? 안됩니다 만사형통-인생이 더 고단해질수도 있습니다. 제 의견이 모든 기독인을 대변하지 않는다는것 양지하시고 제가, 무조건 맞다 당신 안믿으면 지옥가 이런 마인드 없으니까 증명, 논리 그만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구도자에게 신앙이라는게 받아들여진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가 지정의의 종교라고 해도 어쨌든 '도'이니까요 교리자체가 강제집행한다고 해서 받아들여져야하고 그게 맞다면 , 제가 믿는 하나님은 처음부터 만들때 다 하나님을 믿게 만드셨겠죠 원하시는 답변이 안될줄 알지만, 시작부터 의견교환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적극적인 반증을 하진 않겠습니다. 꼬리를 내리는거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아무튼 종교게시판 종종 눈팅하고 어차피 글을 읽어도 별게 없었는데 간만에 재밌는 덧글을 해봤던것 같습니다. 사실 채팅이었으면 더 좋았겠네요^^
	55	성경을 믿는자가 정말로 있는가? [새창]	2012-08-30 16:42:59	0	삭제
		샛별님/ 제가 말씀드리는 믿음이나 신앙의 내용을 이해를 못하시는듯,,, 신앙에 근거 논리가 왜 필요합니까? 비약적인 표현이지만 만약에 무신론자가 사고로 죽기 직전에 하나님 부처님 예수님 나 살려주십쇼 이럴때 논리? 근거가 왜 필요합니까? 킹향님/ 호두리// 다 떠나서 여호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아시고(전지), 모든 것을 할 수 있으십니까?(전능) 즉,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십니까? 여호와 하나님은 세상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모든 것을 계획하셨으며 이 세상은 하나님이 계획하신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까? 사람의 생사와 그 외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까? 네 그것을 믿는다고 고백하는게 기독인입니다. 이 믿음은 논리와 근거 ,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증거에 기인해서 생기는게 아닙니다. 듣고 배우다 보니 믿게 되고 혹은 믿어지는걸 뭘로 증명할까요? 그것에 대해서 미쳤다, 뻘짓이다라고 하면 그것에 대해 할말은 있겠지만 그 증거를 대라 무엇을 증명해라라고 한다면 ? 구절은 기억안납니다만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라고 성경에 기록되어있네요
	54	성경을 믿는자가 정말로 있는가? [새창]	2012-08-30 16:38:18	0	삭제
		사이에 많은 덧글 다셔서 맥락이 꼬여버렸네;
	53	성경을 믿는자가 정말로 있는가? [새창]	2012-08-30 16:35:48	0	삭제
		샛별님/ 이해 잘하셨네요 근데 약간 교묘하시네요. 킹님/ 님과는 얘기가 되풀이되는듯. 저는 애시당초 절대선=공의하나님을 누구나 납득하도록 증명하려고 했던것도 아니고(과연 되기나할지) 그냥 기독인들이 갖는 믿음이나 신앙에 대해서 그나마 일반적이게 답변 달아드렸고 어차피 비판을 위한 논쟁이 지속되기 바라지도 않습니다. 님이 성경을 얼만큼 독파하시고 깨달으셨는지 모르겠으나 성경의 한 부분을 가지고 (대부분이 다 그런 지적이긴 하죠. 왜냐 구약만 보면 하나님같이 극악., 아니 파괴의 신이 어딨습니까 이기게 해서 다 잡아 죽이고 씨를 말려버리는 내용밖에 없는데) 꼬투리잡고 되풀이되고- 종교게 눈팅만 하다가 갑자기 덧글달았는데 뭔가 소모적인 의견교환이 되는것 같네요.
	52	성경을 믿는자가 정말로 있는가? [새창]	2012-08-30 16:07:18	0	삭제
		샛별님/ 제 얘기가 그렇게 들렸나요? 표현이 부족했나봅니다. 이미 절대선인 하나님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성경, 혹은 기독교등을 통해서 배우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절대선인 하나님을 믿는것이 믿음이라고 말씀드린것입니다. 그 믿음에 근거나 그것을 증명하라? (기독인입장에서) 연필이 있는데 나는 그것을 연필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다른사람이 그건 연필이 아니다 칼이다 나는 연필이다 . 그게 왜 연필이냐? 이것을 증명하라는것과 뭐가 다를까요? 신앙이 바로 그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볼땐 또 반대겠죠 연필이 있는데 기독인은 그것을 칼이라고 합니다 미친거 아니냐? 이건 누가봐도 연필이다. 기독인은 그것을 칼로 배웠고 칼로 사용하고 있다(여기서 전제는 그것이 연필인지 칼인지 알수없습니다) 죽어봐야 그게 연필인지 칼인지 알게 되겠죠 진짜 칼이라면 기독인은 잘 배운거고 연필이었다면 기독인은 인생 헛수고. 이런 신앙의 개념과 실제 존재하지만 단순이 눈에 안보이는 엑스레이 적외선이 어떻게 비교급이 될까요 그래서 잘모르겠지만 과학과 종교가 비슷한듯 전혀 다르다고 하는게 아닐까 그냥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51	성경을 믿는자가 정말로 있는가? [새창]	2012-08-30 15:28:15	0	삭제
		향님/ 별로 아는것 없는게 맞고,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것도 아닌데요. 논쟁을 위한 덧글아니었음에도 의견교환에 대해 충분히 열려있는데 님글과 제 덧글의 흐름과 관계없이 단어의 정의문제로 되돌리시니까 하는 얘기죠. 흐름상 아래 덧글이 어떻게 나왔는지 저는 이해할수가 없네요? 호두리// 제 말뜻을 이해는 하고 계신건가요? 세상의 악을 만들었건 안만들었건 자유의지가 있건 없건 님은 이세상에 님의 "자유의지"로 태어났습니까? 님을 이 세상 이딴 곳에 태어나게 한게 야훼라니까요. 믿는게 믿음이라? 저는 님을 살인자라고 믿습니다. 그럼 님이 살인자가 되는겁니까? 님이 야훼가 절대선이고 공의롭다고 믿는다고 그렇게 되는거냐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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