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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제일 그리운 가수 god [새창]	2013-01-15 17:03:22	0	삭제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는 지금 들어도 세련됐고 구구절절해요ㅜ 길이랑 같이 즐겨들어요 보고싶다 지오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5 00:09:31	0	삭제
		정말 그런거겠죠? 휴...답변 감사합니다ㅜㅜ
	75	밥도둑아나가신다 길을비켜라!!! [새창]	2013-01-12 20:58:12	0	삭제
		양념게장이랑 밥이랑 후라이팬에 볶아서 드셔보세요 진정한 신세계를 보게 될것임
	74	[익명]남자분들 돈없으면 여친 사귀지도 마세요 [새창]	2013-01-12 15:27:52	7	삭제
		에휴 내가 쓴 글인 줄 알았네요 사랑하면 아무것도 안 보이고 열렬히 사랑하는 타입이라 오히려 내가 몰래 계산하고 자존심 상해할까봐 빌지에 내 카드 꽂아 두고 건네주고 몰래 지갑에 돈 몇장 넣어두고... 사랑했기에 돈 몇푼 더 쓰는거 따위에 맘이 가는 일은 없었는데 그 사람이 가진 돈에 대한 과한 열등감 자기비하 자꾸만맞춰주고 달래주다보니 저도 자꾸만 지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너무 잘해주지 말라고 ..... 그러면서도 행동은 전처럼 잘해주길 아니더 해주길 바라고. 연애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전 그런 이중성이 너무 웃기고 역겨워요. 좋아서 사귀는 건 좋은데 지금 당장 행복하게 못해주더라도 나중엔 꼭 해줘야지 같은 자신감없이 이렇게 못나도 사랑해주기만을 바라는 못난 열등감으로만 연애할꺼면 그냥 연애 안하고 혼자 살았음 좋겠어요 남자든 여자든.... 그런 못난 이기심에 상대방이 얼마나 지치는지 본인은 알까요 ?
	70	흔한자취생의 밥 [새창]	2012-12-05 18:00:35	2	삭제
		꿀키님 요리글 너무 오랜만이에요 결혼해요 언니
	69	수화통역자는 닌자시험을 보러 갔다고한다. [새창]	2012-12-05 17:57:41	0	삭제
		후루룩짭죱//과테말라님께서 잘 설명을 해주셨는데, 수화에는 모음/자음 만을 표현하는 지문자와 뜻 자체를 내포하는 단어수화가 또 따로 있어요. 사람의 이름이라던지 지역 등의 고유명사는 대체로 지문자를 사용합니다(부산=ㅂ+ㅜ+ㅅ+ㅏ+ㄴ/ 물론 지역수화에 따라 단어수화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라에 따라서도 수화가 있어요. 미국에서 통용되는 수화, 일본에서 통용되는 수화, 한국에서 통용되는 수화 등등. 그리고 각 나라의 수화를 하나로 통합시킨 국제수화가 따로 있습니다. 어제 프로그램을 확실히 못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래도 한국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다카키 마사오'와 같은 일본식 이름이라도 지문자를 사용해서 표현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진지는 아직 못먹었습니다. 배고파ㅜ
	68	경성대 폰팔이 사건 [새창]	2012-11-05 18:07:47	8	삭제
		요즘에 나아졌다고 하는데 부산 시내 나가보면 아직도 더러 있습니다 특히 혼자 다니고 좀 꾸미시는 여자분이면 잡힐 확률이 있습니다. 특히 여자분들 왠만하면 주말 평일 가릴거 없이 오전시간대에는 시내에 혼자 다니지 마세요. (경험담ㅡㅡ) 특히 부산 폰팔이들치고 양아치기질 없는 놈팽이들이 없어요. 옷입는 스타일도 말하는 스타일도 딱 양아치느낌인데 공통적으로 힘은 또 드럽게세요 한번 잡히면 그대로 끌려들어가요ㅡㅡ여자입장으로선 진짜 많이 무섭고 당황스럽죠 그리고 시내에 있는 폰집치고 바가지 없는데가 없어요. 폰 살꺼면 뽐뿌나 이런데 잘 알아보고 사세요.
	67	우리집은 하루먹고 하루살아야하는 걸까요 [새창]	2012-10-12 13:57:32	0	삭제
		차상위계층입니다 꼭 누군가가 수입이 있다고 차상위계층에서 떨어지는게 아니고 한부모 가정이라고 해서 부모님이 한 분 돌아가셨다는거랑 아마 의료보험 얼마내는지 하는거랑 현재 재산이 얼마인거랑(빚도 얼마나 있는지도 체크하는듯) 서류상으로 다 확인하고 나라에서 차상위계층으로 지정된 수준이다 하면 님이 돈을 벌더라도 차상위계층이 될겁니다 자세한 사항은 잘 모르겠으나 일단 여기서 고민마시고 동사무소의 복지과에 가셔서 한번 물어보세요.
	66	너를 너무 사랑해... 그래서 결혼하자고 할 수가 없다.. [새창]	2012-09-24 09:32:00	4	삭제
		블라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저도 똑같은 상황을 겪은 여자에요 물론 남자친구나 저나 똑같이 가난했었다는게.다르다면 다르달까 근데 있잖아요. 첨부터 그렇게 현실에 두려워할꺼면 사귀질 말았어야죠 왜 진심으로 사랑하자고 사귀었으면서 이제와서 현실이 어떻니 저떻니 피하려고만 하시나요? 물론 글쓴이 마음도 백번 이해가 가는데요. 그런식으로 헤어지고 나서 마음에 깊은 상처를 지니고 살아갈 여자친구 생각은 해봤나요? 미래를 생각해서 아닐거 같다 싶으면 연애부터 시작을 말았어야죠. 왜 이제와서 너에게 가난을 나누기 싫다 핑계대며 자기의 못남을 정당화 하려는 겁니까? 그거 다 청승이고 감상주의에요. 저도 그렇게 일방적으로 헤어짐을 통보받고 지금도 폐인처럼 살아갑니다 솔직히 글쓴님 여친만한 사람,두번 다시 없을걸요? 자기의 감정에 더 솔직해져보세요. 과연 가난때문에 여자친구를 힘들게 하고싶지 않아서인지 가난앞에서 무기력한 자신의 모습을 들키는게 부끄러워 그런건지요. 찬물 끼얹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이유로 매몰차게 버림을 당한 저로썬 여자친구분이 너무너무너무 불쌍해보여서요.
	65	너를 너무 사랑해... 그래서 결혼하자고 할 수가 없다.. [새창]	2012-09-24 09:32:00	30	삭제
		블라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저도 똑같은 상황을 겪은 여자에요 물론 남자친구나 저나 똑같이 가난했었다는게.다르다면 다르달까 근데 있잖아요. 첨부터 그렇게 현실에 두려워할꺼면 사귀질 말았어야죠 왜 진심으로 사랑하자고 사귀었으면서 이제와서 현실이 어떻니 저떻니 피하려고만 하시나요? 물론 글쓴이 마음도 백번 이해가 가는데요. 그런식으로 헤어지고 나서 마음에 깊은 상처를 지니고 살아갈 여자친구 생각은 해봤나요? 미래를 생각해서 아닐거 같다 싶으면 연애부터 시작을 말았어야죠. 왜 이제와서 너에게 가난을 나누기 싫다 핑계대며 자기의 못남을 정당화 하려는 겁니까? 그거 다 청승이고 감상주의에요. 저도 그렇게 일방적으로 헤어짐을 통보받고 지금도 폐인처럼 살아갑니다 솔직히 글쓴님 여친만한 사람,두번 다시 없을걸요? 자기의 감정에 더 솔직해져보세요. 과연 가난때문에 여자친구를 힘들게 하고싶지 않아서인지 가난앞에서 무기력한 자신의 모습을 들키는게 부끄러워 그런건지요. 찬물 끼얹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이유로 매몰차게 버림을 당한 저로썬 여자친구분이 너무너무너무 불쌍해보여서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1 07:46:55	2	삭제
		고3때 최고몸무게 70에서 현재 50~52까지 유지중인 사람으로서(키는 162~3)님 마음을 잘 알거같아요ㅜ 다이어트식 이런거 너무 맹신하지말고 일반식으로 하되 간식 많이 안먹는쪽으로 하세요 운동이 생명!ㅜㅜ아직까지 체지방이 꽤 있을 몸무게니 유산소 무산소 둘다 하지만 유산소 비율을 좀 더 높여서 하세요 (런닝할때 무조건 느리게 오래한다거나 빠르게 오래한다거나는 별로 효과없음 5분정도는 5.5정도해서 빠르게 걷다가 30초 정도는 7.5~정도로 해서 뛰는거 반복.이것만 한시간정도?) 저같은 경우도 체지방이 많아서 이런식으로 유산소했습니다. 첨엔 사십분도 힘들더니 나중엔 두시간해도 개운하더군요. 사실 첨에 생각없이 운동할땐 별효과가 없었는데 이런식으로 하니까 나중엔 말랐단 소리도 듣게 되더군요.그때 스펙이 163/50(이때 체지방율이 좀 많이 빠지긴 했음. 19.8%정도. 인바디 하니까 마른근육형나옴 물론 지금은 살이 좀 쪄서 시망 ㅜㅜ) 사람이 하루에 만보를 걸으면 표준체형으로 유지가 된다 그러죠 만보를 키로로 환산하면 8키로입니다. 위의 방법대로 하면 런닝으로 한시간 반정도가 걸리더군요 물론 첨에는 무리가 갈수있으니 조금씩 늘리는 방법으로 하세요. 먹고싶은거 참지마시고 많이 드셨다싶으면 운동을 많이 하는 쪽으로 하세요 이왕하는 다이어트 장기간으로 보시구요. 화이팅!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1 07:46:55	7	삭제
		고3때 최고몸무게 70에서 현재 50~52까지 유지중인 사람으로서(키는 162~3)님 마음을 잘 알거같아요ㅜ 다이어트식 이런거 너무 맹신하지말고 일반식으로 하되 간식 많이 안먹는쪽으로 하세요 운동이 생명!ㅜㅜ아직까지 체지방이 꽤 있을 몸무게니 유산소 무산소 둘다 하지만 유산소 비율을 좀 더 높여서 하세요 (런닝할때 무조건 느리게 오래한다거나 빠르게 오래한다거나는 별로 효과없음 5분정도는 5.5정도해서 빠르게 걷다가 30초 정도는 7.5~정도로 해서 뛰는거 반복.이것만 한시간정도?) 저같은 경우도 체지방이 많아서 이런식으로 유산소했습니다. 첨엔 사십분도 힘들더니 나중엔 두시간해도 개운하더군요. 사실 첨에 생각없이 운동할땐 별효과가 없었는데 이런식으로 하니까 나중엔 말랐단 소리도 듣게 되더군요.그때 스펙이 163/50(이때 체지방율이 좀 많이 빠지긴 했음. 19.8%정도. 인바디 하니까 마른근육형나옴 물론 지금은 살이 좀 쪄서 시망 ㅜㅜ) 사람이 하루에 만보를 걸으면 표준체형으로 유지가 된다 그러죠 만보를 키로로 환산하면 8키로입니다. 위의 방법대로 하면 런닝으로 한시간 반정도가 걸리더군요 물론 첨에는 무리가 갈수있으니 조금씩 늘리는 방법으로 하세요. 먹고싶은거 참지마시고 많이 드셨다싶으면 운동을 많이 하는 쪽으로 하세요 이왕하는 다이어트 장기간으로 보시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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