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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13:30:28	2	삭제
		사랑하기전엔 무미건조찬 회색빛 사랑한 후엔 봄의 총천연색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총천연색 헤어지기 직전엔 나홀로 불타는 여름의 열정을 머금은 뜨거운 붉은빛 속의 가을을 기다리는 노을이 질것같은 아직은 불타는 태양의 빛. 버려진 지금은 모든게 타버리고 재만 남은. 점점 매마르고 황량해지는 차디찬 회색빛.
	2185	어이없는 연애의 끝 [새창]	2017-03-19 13:23:38	0	삭제
		...
	2184	상대가 원하는대로 자기를 거의 변화시켜버리는 것 [새창]	2017-03-19 13:22:16	0	삭제
		잊혀진 여성성의 발현 이라면서요. 발현이면 자기자신 에게서 나오는건데 그것또한 자신이 몰랐던 자기를 알아 가는건데 달라지는게 아니라 찾은것 같은데요.. 이런면 저런면 찾고 깨닫고 하는게 인생이죠..
	2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03:01:02	0	삭제
		그냥 그런 사람도 있어요;;근데 그게 레알인데..
	2182	가끔은 숨이 막힌다 [새창]	2017-03-18 19:23:49	0	삭제
		제 전 여자친구가 하는말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그냥 제 입장에서 써볼게요. 혹시 맞을지도 모르잖아요? 오빠는 잘 못지내 정말 잘 못지내.. 널 생각하다 기절도 좀 했고 회사에서도 일이 안잡히고 술도 마시기 시작했어. 과소비가 늘고 죽고싶은 충동을 억누르지 못할때가 많아. 세상에서 내가 제일 하찮아보일때도 있고. 제일 더러워 보일때도 있어. 하루하루 네 생각에 미칠거 같아. 하지만.. 그래도 하는건 있어 잘못한것 고칠것 고치기도 하고 변하고 있고.. 혹시 네가 돌아올까봐 그것만은 매일 생각해 매일 노력해. 혹시라도. 나에게 돌아와 줄까봐.. 그때는.. 다시는 널 아프게 하기 싫으니까...
	2181	애인 있으면서 썸타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7-03-18 18:54:08	16	삭제
		쯧쯧..인생 그렇게 살겠죠.. 지금이라도 아셔서 다행이네요. 쓰레기 핵폐기물 에게서 잘 도망가셨네.
	2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11:03:36	0	삭제
		... 힘내세요.. 아름다운분.. 꼭 어울리는 분이 어느날 꿍 하고 떨어질거에요..
	2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5:31:59	3	삭제
		똑같은 사람 만나시던가. 지금 심정을 말하고 같이 이겨가던가. 쉽게 라고 하긴 힘든거 압니다만. 진심으로 노력 해 보셨나요? 쉽게 떠나는거 아니에요.. 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제 알겠다고. 그럼 안돼는거였다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만나자고 해보세요.
	2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3:38:25	1	삭제
		그러네요.. 공감해요.. 너무..
	2177	폐 썩어요 [새창]	2017-03-17 14:59:14	0	삭제
		그런사람이 있어요? 헐..
	2176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새창]	2017-03-17 04:43:57	7	삭제
		사람은 고쳐쓸수 있어요. 시일이 걸리더라도 가능해요. 단 고쳐질 사람과 안고쳐질사람. 고치려하는 사람과 안고치는 사람. 이들이 서로 비껴가는거죠.
	2175	연애타로봐드립니다~ 선착순 다섯명! [새창]	2017-03-17 00:59:58	0	삭제
		전여친 27 저 29 마음이 식었다고헤어지자 하더라구요. 몇번 붙잡았는데 안오더라구요. 연락하지 말아달래서 한달쯤 안했습니다.. 전 죽겠네요.. 이제 슬슬 해도 될까요? 아님 다른 사람을 찾아볼까요? 연애운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74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 [새창]	2017-03-15 01:12:24	0	삭제
		진짜.. 너무 힘들어요...
	2173	반려자가 저때문에 변해간다는게 [새창]	2017-03-14 22:53:53	10	삭제
		사람 변합니다. 시간이 걸리지. 안변하는 사람 한번도 못봤습니다.
	2172	나는 연인에게 집착하는 유형일까? [새창]	2017-03-14 18:16:30	0	삭제
		저도 그런데.. 집착러 인주 알았더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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