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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6	필리핀의 특별한 교도소 [새창]	2021-01-02 07:41:21	0	삭제
		경찰을 안믿고 법을 맹신 안하는데 억울하게 범죄자로 몰려 죽는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하시는건 아닐테고 그럼 만에하나 나올수 있는 억울한 사람은 죽어도 괜찮다는 겁니까? 답글을 보니 그리 보여서요
	2305	발냄새 Good [새창]	2021-01-02 07:14:09	0	삭제
		아가 발냄시는 냄시도 귀여운뎅 ㅎㅎ 우리 아가 발냄시가 그렇더라구요 ㅎㅎㅎ 한번도 안쓴 새발 냄시!
	2304	주인 구하려 늑대에 맞선 러시아 반려견 [새창]	2021-01-02 07:11:00	0	삭제
		아...
	2303	야경 촬영중 삼각대가 넘어지면 벌어지는 일 [새창]	2021-01-01 22:21:33	0	삭제
		내 목숨을 아이어 에게!
	2302	헤어진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 한마디씩 해봐요 우리 [새창]	2017-09-28 10:31:52	18	삭제
		사랑해. 아직도.
	2301	나는 평범한게 좋다. [새창]	2017-09-27 21:48:06	0	삭제
		그게 제 꿈입니다. 꿈. 그래서 잡질 못하는걸까요? 꿈이니까? 저런 소소한것 마저 꿈이 되는 너무 힘든 세상입니다. 손에 쥐었다 생각한게 하나씩 빠져나가는 세상이니 우리 더욱 꽉 쥐어봅시다. 힘껏 쥐면 못빠져 나가잖아요.
	2300	사는게 너무 팍팍해요 [새창]	2017-09-27 21:44:20	0	삭제
		힘내세요. 열심히 서로 으쌰으쌰 하다보면 분명 좋은날도 기쁘고 행복한 날도 올거에요. 혼자살기엔 너무 힘든 세상이잖아요. 같이 기대고 믿고 의지하며 이겨내세요. 행복하세요
	2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21:41:28	0	삭제
		그럴리가요. 그런거 좋아하는분 만나서 이쁘게 사랑하세요. 누구나 사랑할 권리는 있는거니까요.
	2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2:11:36	0	삭제
		서운하죠. 내가 그러하듯 기대하게 되는. 그런 서로에게 특별한 사람이잖아요 그런땐 그냥 가만히 손잡고 오빠 미안해.. 내가 그런걸 잘 못해서 그래. 앞으로 노력할게 이 말 하나면 다 풀어져요.
	2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2:05:36	1	삭제
		이별을 통보받고.. 만나서 이야기 하자했죠. 그러마 라는 말에도.. 그날부터 한시도 눈물 멈춘적이 없었어요. 일하다 울고. 밥은 안먹고..집와서는 그냥 계속 울고.. 죽고싶고.. 만나러 가는 당일..거진 400키로 떨어진 거리를 운전하며 계속 눈물흘렸죠.. 수분이 부족해 물을 마시며 계속울고.. 만나선 억장이 무너저 내려 또 계속울고.. 이틀간 잡고 잡을때마다 울고.. 돌아오는 길에 계속울고.. 갑작스레 이별을 통보받은 사람은 잊기 힘들어요. 몇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눈물나더군요.. 보고싶고 잘지내는지 궁금하고.. 며칠뒤 제 생일인데..함께 하고 싶었어서 또 슬프고...그냥 하루하루가 몇개월째 지옥 같아요. 그러니 작성자 분은.. 이리될거 그냥 맘껏 잡아도 보고 울어도 보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젠.. 못 볼 사람 이잖아요.. 볼 수있다면,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뭐든 다 정말 뭐든 다 할수 있다 해도 제 전 여친처럼 다신 연락도 뭣도 안닿을 사람 이잖아요. 그냥 실컷 울어도 보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2296	빚으로 어필하는 남자....? 심리..?좀? [새창]	2017-06-04 01:20:27	3	삭제
		그냥 빚 갚아줘라. 난 너랑 사귀어 줄테니. 이거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2295	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7-06-04 01:11:01	2	삭제
		그래도 남친 여친은 특별한 사람 이잖아요? 저는 제 사람중 제일 비중있는 사람이고 특별한 관계라 이런땐 미안하다 할것 같아요. 오랜만이니까 신나고 행복하게 날 만나러 오고 있을 그 마음 이뤄주지 못해 미안하잖아요ㅎ 그래서 미안하다고 말 못했다고 다음에 만나자고 말 할것 같아요. 한껏 들떳다 풀죽을 내 여자 안쓰럽잖아요..
	2294	여러분의 최악의 이별경험or베스트오브 쓰레기는 어떤경험인가요? [새창]	2017-05-28 04:27:45	10	삭제
		환승.
	2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19:25:17	0	삭제
		...손만잡아도..뭐... 그거 조절하느라 정말 힘들어요.
	2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19:23:20	0	삭제
		음.. 좋 싫네요.. 어느게 좋은지 더 이야기 해줬으면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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