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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00:01:57	0	삭제
		집집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물어보시는게..
	2215	인정하기 싫었던 것들이 이제야 잘 보인다. [새창]	2017-03-25 19:32:34	0	삭제
		당연히 알죠.. 후회 많이하고 있어요. 그냥 몸 보고 만난게 아닐수도 있다고 그냥 서툴러서 그렇다는걸 알아줬으면 해요. 장거리고 시간도 애매해서 놀러가기 힘들었거든요ㅎ
	2214	똥차가면 벤츠온다는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7-03-25 16:23:48	6	삭제
		나부터 벤츠로! 동감!
	2213	인정하기 싫었던 것들이 이제야 잘 보인다. [새창]	2017-03-25 16:12:23	0	삭제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전 세상 제일 사랑하는 사람에게 똑같이 스킨쉽 엄청 요구했어요. 어디 잘 가지도 몬했구요. 물론변명거리가 있다만.. 서툰 내 연애 때문에 님처럼 전 여친도 생각할까봐 두렵네요.. 너무 좋아서 그랬음을 알아주길 바래요..
	2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16:09:10	0	삭제
		그건 자존감이 아니라 사랑할때 나오는 자연스러운 행동 아닌가요..
	2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07:16:38	4	삭제
		힘든 일은 한꺼번에 몰려오죠 제 그녀도 제가 신입사원일때.. 기숙사로 옮겨서 돈 많이들때.. 주야간 근무에 적응중일때... 그때 통보했습니다. 조금만 버티세요. 상황은 금세 역전됩니다.
	2210	프러포즈 아이디어 어떤가요..? [새창]	2017-03-25 07:02:10	0	삭제
		다 좋네요! 저는 죠습니다!
	2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06:59:43	6	삭제
		힘 내십쇼.. 저도 일방통보 당했습니다. 한달여간 죽고싶고.. 진짜 죽으려 하는 날 보고.. 무서워서 힘들어서 아무생각도 안하고있습니다. 그러다가 차를 바뀟습니다. 레이싱 튜닝된 멋진 중고차로 뽑았죠. 준준형의 소박한 놈이지만 제 맘에 쏙드는 그런 놈으로다 뽑고나니. 헤어지고 밑바닥을 쳤던 자존감이 조금은 돌아오더군요. 혼자 내 애마와 같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담배한대 물고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면 그래도 나름 멋진 놈인것 같아 위안이 됩니다. 겉멋을 약간 가지고 주위 시선을 즐겨보십쇼. 자존감을 올려보십쇼.. 그리 떠나간 이는 돌아오지 않더군요.. 아직 기다리고 힘들어 하지만.. 외적인 상황과 모습부터 멋지게 다듬고 내면과 몸과 돈. 차근차근 쌓아가며 우리한번 기다려봅시다. 그러다 다시 멋진모습으로 찾아가 잡아봅시다. 지금은.. 지금은 혼자 즐기게 상대를 내버려줍시다.. 나에게 받은 상처 혼자 보듬게.. 달라진 나에게 확신을 가지게.. 힘냅시다 우리
	2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06:49:27	1	삭제
		이제 그만 놓아주세요.. 홀로 그리워합시다 우리.. 그게 옳은거에요.. 수십 수백번 목숨줄을 쥐어잡고 쥐어뜯고 싶어도... 내사랑 행복을 위해 멀어져 줍시다. 내가 그러는 것 처럼 당신도.
	2207	남친둔 여성분만 영상보시길 진심 개충격이실듯 [새창]	2017-03-24 07:04:35	4	삭제
		요즘 남자가 누가 이러니..;;; 내 친구들도 다 닦더라.. 영상이 너무 웃으라고 만든듯
	2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05:32:43	3	삭제
		술에 몸을 못가눌때까지 드신다고..이미.. 동아리는 어지간하면 남자 여자 다 많죠
	2205	전화하지말랬던 사람이 먼저 연락했어요!!!! [새창]	2017-03-24 01:47:17	0	삭제
		그러게 왜그랬어요.
	2204	정이 뭔지 술이 뭔지~ [새창]	2017-03-24 01:42:09	1	삭제
		참읍시다
	2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22:05:15	6	삭제
		가루약은 요플레 같은거에 섞어주죠
	2202	[조금긴글주의] 긴 연애의 끝에 하나가 되지 못한 자들과 나에게 쓰는편지 [새창]	2017-03-23 16:59:12	8	삭제
		이래서.. 미리 혼자 준비하는 사람이 너무 밉죠.. 자기 혼자 하나둘 거두어 가놓고선.. 혼자 쏙 빠져버리면.. 난 이미 잃어버린 조각들.. 남겨두고간 조각들 때문에 그 갑작스레 잃어버린 곳에서 나오는 핏물을 주워담을 방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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