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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21:31:05	1	삭제
		나도 이런걸까.. 가슴만 아프네요..
	1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21:27:18	0	삭제
		모르겠네요..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정말 비슷해요. 그저 하늘이 원망스럽 습니다.
	1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21:25:02	5	삭제
		아파하죠. 그게 정상 아닌가요? 아파하던데..
	1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17:26:09	0	삭제
		음.. 제 이상형은 말이죠.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제일 착하고. 누구보다 매력이 넘치는 지금은 사랑하진 않아 날 떠났다는 누구누구요ㅎ
	1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17:23:40	0	삭제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십시요. 후회 남기지 마시구요. 그리고 저도 오늘이 5일차 입니다 헤어진지. 나 자신에게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보고 다시 시작하고 싶으시면 자신의 문제부터 고치고 나아갑시다. 힘내십쇼.
	1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17:18:06	0	삭제
		얼마전에 차였습니다. 제가 더이상 안좋다는데.. 전 아직도 더욱더 사랑하거든요. 그래서 많이 힘드네요. 작성자분 옳은 선택 하셨고 조금만.. 조금만더 아파하고 어디 마음껏 하소연 하세요. 같이 일어섭시다. 작성자분은 좋은 남자를! 저는 다시 그녀를 쟁취하게끔! 힘냅시다! 우울하고 싶을땐 제 글을 읽어보아도 좋습니다. 다시 털고 일어나셔요! 이제 전5일 차 입니다.
	1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13:31:09	5	삭제
		나에 게 더욱 멀어지는것 같아서..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서 차마 못지웁니다. 사진속 우린 아직 너무 행복하던 그때니까요. 내 세상에서 가장 빛나고 아름답던 시기니까요..
	1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13:23:01	3	삭제
		원래 안에서 하고 나오게끔 설계된것이고 조금더 서로 스킨쉽시간을 오래 갖은다음 시도해 보세요.
	1773	16시간 근무 후 퇴근했습니다... [새창]	2017-02-12 07:24:05	1	삭제
		너무부럽네요...
	1772	오늘 헤어졌어요. [새창]	2017-02-12 05:10:04	0	삭제
		거의 비슷하네요.. 저도 우느라 얼굴도 못봤는데... 더 장거리 되서 헤어졌는데.. 서로 힘내봅시다..
	1771	연애타로 봐드립니다 ~ [질문마감 8시 15분!] [새창]	2017-02-12 03:19:53	0	삭제
		족집게 시네요.. 네.. 이미 위에 적힌것 다 알고 있었습니다. 가슴이 찢어지네요..
	1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03:14:01	1	삭제
		화장 지워져도 이쁩니다. 만져도 볼만 만지니 교정하기 쉬우시지 않나요?;; 몰라서 하는 소리였습니다.
	1769	소개팅 했는데 상대방 외모 말고는 다 마음에 들어요 [새창]	2017-02-12 00:41:26	1	삭제
		외모는 중요치 않더라구요. 청결만 하면.. 만나고.. 사랑하게 되면... 어느새 상대방이 나의 이상형이 되어있어요.
	1768	여친이 갑자기 물어오는 나 살쪗어? 에 대한 정답 나왔네요 [새창]	2017-02-12 00:37:15	0	삭제
		응. 널 보면 참을수 없어. 사랑해서 그래 아님 오빤 관심 하나도 없는거 알잖아?
	1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1 23:37:12	0	삭제
		전 남잔데 갑자기 그런식으로 차였습니다. 그냥 저에게 식었다는데 하는 행동 눈빛 모두 저를 좋아하거든요. 근데 그애 상황이 너무 그 애를 힘겹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절 포기한거 같습니다. 저또한 같이 이겨내고 싶었는데... 몇번을 잡아도 안돌아 오더라구요.. 정말 죽고싶을정도 입니다. 차라리 영혼이라도 팔수 있다면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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