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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16:16:15	2	삭제
		29살입니다. 왜용? 그래쪄용? 나 모 해쪄! 이런 애교는 좋습니다. 꾸미는거는 기본만. 밀당은 밀면 날라갈겁니다. 어린 모습이 필요한게 아닌 날 사랑하는 모습. 기본적인 내조(난 장모님 장인어른 여친은 내 부모 안부 및 경조사 정도만.)챙기면 두말할 나위없는 여자죠.
	1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16:13:17	1	삭제
		하루만 잠수타도..아닌거죠. 그 사이 뭔짓을 할줄알고요. 잠수타더라도 연락은 해야죠. 예의인데..
	1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16:10:21	0	삭제
		...? 추억이 깃든 물건을 못 버리는 성격이라 예전여친 선물 이나 사진을 10년정도 고이 보관했었습니다. 그리고 전....후..바로전.....에 사귄 여친이랑 만날때 다 버렸죠 지우고. 그게 당연한거죠. 에이씨.. 보고싶네
	1793	남자친구의 카톡을 몰래 보았습니다. [새창]	2017-02-13 16:07:46	1	삭제
		이런 여자도 있는데.. 복받은 남자친구가 뭘모르시네.. 저도 잘못한게 있었네요. 매일 항상 제가 장거리 차타고 가서 만나니깐 돈이랑 시간 힘이 많이들어서 친구랑 푸념하다가 한번도 안가본 안마방이 더 싸 새꺄ㅎ 이런 푸념 해보긴 했었습니다. 말은 저리해도 서로 한번도 안가보고 지킬건 지키는 저와 친구라 그랬던건데.. 힘드네요. 잘못한것만 떠오릅니다..
	1792	야이 쓰레기야 [새창]	2017-02-13 15:54:27	1	삭제
		...그런사람들.. 다.. 벌받기를.. 지옥에서 울며불며 후회하기를..
	1791	밑에 자존감 낮은 여자친구 글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02-13 15:52:52	1	삭제
		내 전...여친님이랑 많이 비슷 하네요.. 말투..반응.. 아마 비슷한 분일거라 생각해요. 진심으로 해주세요. 칭찬들... 매일..볼때마다.. 어느순간..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사랑스럽고..그럴거에요.. 뭐든 잘해보이고.. 그걸 억지로가 아닌 그렇게 느낄때 마다 자꾸 말해주세요.. 그럼 올라갈거에요.. 그러더라구요.. 에이씨.. 너무.. 보고싶네요..
	1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15:47:43	0	삭제
		그리 만드시는게 아닐까도 생각해보세요.. 전 여자친구..였던사람.. 아우 눈물나서 한참 걸렸네.. 쨋든 그 사람에 맞춰주고 하다보니 많이 변해있더라구요..제가.. 변화시켜놓고 떠나다니.. 근데 사랑해서 원망도 못하고.. 너무 힘들어요
	1789	애인 괴롭히는거 재밌지않나요(❁´◡`❁)*✲ [새창]	2017-02-13 15:44:46	0	삭제
		자꾸 만지면 아파요..
	1788	여러분의 이별 이유가 궁금해요 [새창]	2017-02-13 15:43:03	2	삭제
		말하고..이겨 나가주세요.. 남자들은 바보고 멍청이라서 말해주지 않으면 몰라요.. 그럼 바뀌었을거에요. 전..그랬을텐데.. 말없이 상처받고 너덜해지지마세요 그거 너무 나빠요. 남자는 너무너무 사랑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갑작스런 사랑하는 사람의 이별통보는.. 차라리 죽고싶어요. 정말 어마어마하게 힘드네요... 이게 서운하다 . 마음이 아파서 사랑이 식어갈거 같다.. 말해주세요... 같이 이겨나가는게 사랑이에요.. 남자가 그걸 신경 아에 안쓸때에만 헤어짐을 생각하셔요..
	1787	새벽에 문뜩...저는 결혼 못할거같아요..ㅜㅜ 급 우울해지네요 [새창]	2017-02-13 14:00:03	0	삭제
		전 오히려 이렇게 같이 일 할수 있는 여성분이면 찬성이에요 그땐 집안일을 같이 해야죠. 같이 자기 커리어 쌓으면서 화목한 가정에서... 제 꿈이죠.. 분명 결혼하면 현실과 타협하기도 할테지만 타협할건 하고 이겨나갈건 나가고. 그리 하면서 같이 나아가는게 결혼 아닐까요? 반대로 맞벌이 안하면 안해님이 집안일을 더 하는건 당연한거구 분명 집안일 힘드니 그땐 도와준다 가 옳은거라 생각해요.
	1786	헤어지고 조울증 온거 같아요; [새창]	2017-02-13 12:07:51	0	삭제
		힘 내세요... 저도 6일찬데 아무것도 못버리고.. 전 오히려 더 차고 입고 있네요.. 저도 잠이 줄었어요. 밥도 줄고 물도 줄었죠.. 그냥 거의 못해요 혼자선.. 누가 먹자 해야 먹지.. 너무 아름다웠던 모습이 아직.. 잊혀지지 않습니다.
	1785	이별후 다시만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새창]	2017-02-13 12:01:15	0	삭제
		오타가 많네요. 전 6일째 입니다. 일방통보 당했어요.. 난 많이 사랑하는데.. 일년반이 된 지금도 매일 더 사랑하는데.. 이제야 동등히 잘 해줄수 있는데.. 참 아쉽습니다.
	1784	이별후 다시만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새창]	2017-02-13 11:59:30	0	삭제
		다시 만나게 된다면. 더 잘해주리라.. 지금까지 잘해왔다 착각했지만 넌 어느세 찾인온 권태기에 휩쓸려 멀리 사라져 가는갔다. 더 잘해주리라.. 권태기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게끔 더 잘해주고 조절하며 행복하게 해주리라.. 내 꿈은 그대와의 행복이었지 나만의 행복이 아니었으니.
	1783	문득 보니 오유 방문수가 1300인데 [새창]	2017-02-12 21:38:24	0	삭제
		???
	1782	애교는 어떻게 하면 늘까요? ㅜㅜ [새창]	2017-02-12 21:37:39	0	삭제
		상대가 좋아하는 모습.. 그런걸보고 노력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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