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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빨간허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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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허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14:09:04 0 삭제
    내 여친도 망설임 없이 그리 말하덥디다.
    그리고 날 촷지!!!
    1855 심심하고 외로울 때면 연게 글들을 무작위로 읽어요 [새창] 2017-02-20 08:20:28 2 삭제
    네.
    저도 지금 그래요.
    비슷한 시기나 똑같은 날자에 헤어진분들도 있고..
    그래서 나만 이렇게 죽고싶을만큼 아픈게 아니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 위로받고가요..
    1854 예전에..11년의 연애를 마치고 글을 썼어요. [새창] 2017-02-20 07:20:58 0 삭제
    저도..댓글분도 참 바보같은 사랑 했네요..
    저도 헤어졌고.. 여자친구 때문에 빚까지 졌고..
    그거 감당하느라 집안이 휘청했었습니다.
    참.. 덧없네요..
    그래도 내잘못인건 사실이라..
    오면 잡고싶어요.
    1853 연애를 시작했는데 제가 이사람을 싫어하게될까봐 걱정돼요ㅠㅠ [새창] 2017-02-20 06:41:23 1 삭제
    말은 이리 했지만..
    아직도 보고싶어 죽겠고 사랑하고
    쓰다듬고 싶고 내음 맡고 싶고
    어루만지고 싶고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고싶어요..
    매일 했던 그 말을 다시한번..
    넌 왜 볼때마다 이뻐지냐며..속삭이고 싶어요..
    사랑했던이가 이렇게 아파하고 망가지는 모습
    보고싶진 않겠죠? 그러니 단 한번인것처럼.
    내 생 마지막처럼 사랑하세요..
    1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06:29:30 0 삭제
    두분..참 이쁘네요..
    행복해 지셔요.
    1851 남자분들 여자친구가 밤에 술자리 가면 그렇게 신경쓰이세요? [새창] 2017-02-20 06:08:42 36 삭제
    저도 싫어요.
    같이 밥먹는것도 싫어요.
    내가 그러하듯 나만 봤으면 좋겠어요.
    1850 이젠 안녕(본삭금 박제용) 펌금지(상호 ok 펌가능) [새창] 2017-02-20 06:06:23 1 삭제
    멋진분.
    힘내싶쇼.
    전 결혼이 꿈입니다.
    꼭 저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이런글 썻으면 좋겠습니다.
    1849 연애를 시작했는데 제가 이사람을 싫어하게될까봐 걱정돼요ㅠㅠ [새창] 2017-02-20 05:59:48 5 삭제
    상처받길 두려워하면
    사랑 못해요.
    이 사람은 내 운명이다.
    이 사람 이랑은 평생 살것이다.
    그런 생각으로 하세요.
    1848 연애를 시작했는데 제가 이사람을 싫어하게될까봐 걱정돼요ㅠㅠ [새창] 2017-02-20 05:55:34 8 삭제
    ... 너무하네요
    경험상 남자 입장에선 진짜 좆같아요.
    난 매일 이 여자를 더 사랑하는데
    하루하루 점점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고
    고생하게 하기 싫어서.
    먼 타지로 내려가 쌔빠지게 일 시작했더니
    떠난데. 이제 좋아하지 않는데..
    27살 29살 절대 빠르지 않은 연애라도
    분명 서로만 바라보고 뒤는없다 생각하고
    내가 그녈 운명이라 느꼇듯이 그녀도
    날 운명이라 느꼇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1년반 사귀어서 너무 오래 사귀어서
    마음이 멀어졌대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1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01:12:50 2 삭제
    이거죠.
    1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00:57:51 1 삭제
    부럽습니다..
    자기혼자 권태기 들어서자마자 날 뻥 차버린
    그녀가 야속해지네요..
    난 더더 사랑하고 있었는데...
    1845 예전에..11년의 연애를 마치고 글을 썼어요. [새창] 2017-02-20 00:54:38 1 삭제
    너무 가슴이 아파요..
    꽃길만 걷기를...
    아픔 어루 만져주는 보드라운
    잔디가 잔잔히 깔린
    아름다운 꽃길만 걷기를...
    1844 사람은 연애를 하면 말이나 행동이 더 성숙해지는거같아요.. [새창] 2017-02-20 00:24:11 0 삭제
    말투는 애기로!
    행동도 애기로!
    내면은 성숙한척!
    1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23:13:53 0 삭제
    저는 집착하고 챙겨주는거 엄청 좋아해요.
    거기서 사랑을 느끼죠..
    대화로 풀어보세요.
    모든 답은 지속적인 대화에요.
    1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23:10:36 0 삭제
    아..
    내가 썻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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