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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21:56:55	3	삭제
		착해서. 심성이 좋아서.. 그렇게 좋은 심성으로 날 그렇게 떠날줄 몰라서.
	1870	성욕 땜에 미치겠네요 [새창]	2017-02-20 21:52:38	27	삭제
		배가 엄청 고프면 사람도.. 잡아서 먹는다는데요;;
	1869	성욕 땜에 미치겠네요 [새창]	2017-02-20 21:50:29	4	삭제
		경험자임. 더죽음.
	1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20:04:08	0	삭제
		전 처음 소개 받을때 별로 마음에 안들었어요. 그런데 인성이 좋아보였었죠.. 그냥 착해보였고.. 그 순간부터 엄청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어느새 이사람 이랑 결혼 하고싶다. 그런 생각도 들고 운명이란 생각이 들었었죠. 이사람 만나 결혼하면 서로 잘 맞추어 살 수 있겠다. 운명이구나.. 매일 볼수록 이뻐지고 아름다워지고.. 콩깍지 씌어서는... 그러다 차였네요. 연애에는 답이 없지만 말입니다. 서로 좋아해야 한다는것 하나는 답이에요. 글쓴분도 제 전 여친처럼 차버리세요. 그게 그 여성분에게 도움 될겁니다. 남자는 좋아하는 사람을. 여자는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는거에요.
	1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19:27:07	0	삭제
		...썸녀가..일이 있긴 한가봅니다. 무슨일이냐 조심스레 물어도 흠은 아닐것 같습니다.
	1866	믿는도끼에 발등 찍히는거죠.. 좋을 때 관리 잘 하셔요.. [새창]	2017-02-20 19:25:37	3	삭제
		허... 컬쳐쇼크 문화충격이네..
	1865	여친이 귀신같이 절잘아서 무서워요 ㄷㄷ [새창]	2017-02-20 18:58:22	0	삭제
		... 내가 저랬는데... 보고있냐고 할 정도로.. 그립네요..ㅎ
	1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17:33:50	3	삭제
		남자 입니다. 말도 안돼죠. 술먹으면 친구들 개로 변하는놈들 많이 봤잖아요? 인생사 언제 고난올지 모르고 한순간 실수 언제올지 모릅니다.
	1863	환승이별...어쩌면 잘된일인가요??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 [새창]	2017-02-20 16:56:28	0	삭제
		그렇죠? 저도 미래를 약속했었어요.. 진짜 감당 안돼요.. 힘내요 우리.. 이젠 그래도 밥은 물은 한숨은 삼킬수 있게 됐어요..
	1862	환승이별...어쩌면 잘된일인가요??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 [새창]	2017-02-20 16:44:33	0	삭제
		저도 그렇습니다. 정말 잘해주던 여친인데 미래를 위해 먹여살리려고 먼곳가서 일하기 시작했는데 일한지 1달도 안되어 보드 동호회들더니 3달만에 너무 멀고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지 보드 동호회 때문에 못만난 시간이 더 많고 내가 만날수 있다! 하고 좋아하며 연락하면 주말에 동호회 간다고 하던 사람입니다. 아직도 제 잠자리에선 어디서 나오는지 그녀의 머리칼이 자꾸 나오는데.. 뒤지고 싶습니다. 여긴 왜 왔나 싶고...
	1861	제가 생각하는 연애하는동안 해서는 안될말,하면 좋은말 [새창]	2017-02-20 16:24:44	8	삭제
		저리 해도 차이는 더러운 세상!!
	1860	커플로 어떤 거 맞추셨나요? [새창]	2017-02-20 14:46:07	0	삭제
		팔찌 선물받고 싶은데..
	1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14:32:29	0	삭제
		권태기라 솔직히 이야기 하고 같이 해쳐나가세요. 처음 사귈때 갔던 곳도 둘러 보시구요. 그때 그느낌 한번 일으켜보시고 이 남자나 여자가 왜 좋았었나 지금도 그러고있나? 고마움도 가져보시구요. 저는 상처 심하게 받았을때 그렇게 극복 했어요.
	1858	19)다들 남친 거기(?) 별칭이 뭔가요? [새창]	2017-02-20 14:15:25	1	삭제
		주니어.
	1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14:14:37	0	삭제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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