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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7 17:34:14	0	삭제
		그러게요.. 저도.. 너무 내 위주로 잘해줘 버렸어요. 후회하고 후회합니다. 이제 바뀌었지만. 돌아오지 않겠죠.. 땅을 치며 후회해도 이미 늦었나봐요. 그래도 기다려 봅니다. 다음엔.. 만약 기회가 된다면 다음엔 진정으로 잘해줘야겠어요.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2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7 17:30:19	3	삭제
		그냥 너무 심하니 조금 수위조절 하자? 하면 들어요. 뭘.. 안듣는게 문제지..
	2139	집돌이 남편이 주말마다 외출하는 이유 [새창]	2017-03-07 03:01:25	10	삭제
		... 매주... 엄두가 안나네요.. 전 그리 좋은 사람이 아니었군요..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2138	다들 변화하는데...나만 멈춰있는 이기분 [새창]	2017-03-07 01:23:39	0	삭제
		네.. 그럴게요.. 같이 힘내요.. 마음은 찢어져도.. 이제 기어봐야죠.. 그쵸?
	2137	빼빼로 데이때 헤어진 후 111일 만에 연락이 왔네요. [새창]	2017-03-07 01:20:57	0	삭제
		감사해요.여러분.. 이제 슬슬 정신차리고.. 날 가꿔야 겠어요..
	2136	이 맛에 결혼하는거죠 [새창]	2017-03-07 01:03:24	3	삭제
		... 부럽다... 사무치게..
	2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22:58:59	2	삭제
		...저도 방 여러게 보단 크게 하나 갖는 스타일이라.. 여러군대 들어가지 않고 그 사람만을위해 온전히 비워두고 들어오면 사랑하는게...
	2134	빼빼로 데이때 헤어진 후 111일 만에 연락이 왔네요. [새창]	2017-03-06 22:57:19	0	삭제
		저도 여친이 혼자 마음 정리하고 문자로 통보. 달려가서 몇번을 잡았으나 실패. 그래도 그리워서 기절까지 하며 맘고생중 그래도 돌아왔으면.. 즈엔장할
	2133	유부녀어떤가요 ㅡㅡ;; [새창]	2017-03-06 22:43:03	0	삭제
		정신차립시다.
	2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22:37:24	1	삭제
		떠나지나 말기. 신입사원으로 진짜 힘들게 적응하고 있는데 날 차버린거 진짜 괴씸함. 자기 마음 단단히 붙잡고 있기. 그리고 가끔 회사불평 하더라도 짜증내지않기. 사랑해주기. 그거면 뭐..
	2131	글 삭제하는 법을 모르겠어요ㅜㅠ [새창]	2017-03-06 22:29:55	0	삭제
		제 이상형 이십니다. 왜냐하면 저도 그렇거든요. 거의 비슷한 과정을 지나왔거든요. 그러니 힘내세요. 작성자분은 아름답습니다. 얼마든지 좋은분 만날수 있어요. 제 이상형 이니까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 할거에요.
	2130	그동안 연게분들 덕분에 행복했어요^^ [새창]	2017-03-06 20:56:34	0	삭제
		그런 생각 마시고.. 있는 그대로 날 바라봐 달라 하시고. 자신도 있는 그대로 어필해봐요. 억지로 유머있는척 그럴필요 없어요. 절대. 그러니 있는 그대로 좋아하고 사랑하고 사랑받으세요.
	2129	이제진짜 미련버릴련다 [새창]	2017-03-06 20:53:29	3	삭제
		씨발.. 공감되네... 너무.. 너무.. 젠장할...
	2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18:32:14	0	삭제
		뭐 없어요. 그냥 뭐 설거지나 이런거 막 하겠다고 적당히 나서고 같은성별 사랑이랑 적당히 친목도모하고 그러면 됩니다
	2127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 붙고 마음껏 어리광부림 [새창]	2017-03-06 13:56:41	0	삭제
		ㅎㅎ이쁘게 사랑하시네요ㅎ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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