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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틀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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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실시간 스트리밍용 데스크탑 견적 좀 짜주세용ㅠㅠ!! [새창]	2021-12-10 14:12:36	0	삭제
		총 비용은 150 ~ 200만원 생각해요!!
	342	실시간 스트리밍용 데스크탑 견적 좀 짜주세용ㅠㅠ!! [새창]	2021-12-10 14:07:11	1	삭제
		와.. 이 글을 필터링 때문에 올리질 못하고.. 이미지로 하나하나 캡쳐해서 올리네요;;; 글에다가 캡쳐해서 이미지로 넣었는데, 글자 하나 없는데.. 필터링 단어 : 2'p'r's 가 걸려서 댓글로 업로드 합니다. 눈팅만 하는데ㅠㅠ, 글쓰기가 너무 불편하네요..
	341	실시간 스트리밍용 데스크탑 견적 좀 짜주세용ㅠㅠ!! [새창]	2021-12-10 14:06:06	0	삭제

	340	실시간 스트리밍용 데스크탑 견적 좀 짜주세용ㅠㅠ!! [새창]	2021-12-10 14:05:43	0	삭제

	339	실시간 스트리밍용 데스크탑 견적 좀 짜주세용ㅠㅠ!! [새창]	2021-12-10 14:05:10	0	삭제

	338	실시간 스트리밍용 데스크탑 견적 좀 짜주세용ㅠㅠ!! [새창]	2021-12-10 14:04:48	1	삭제

	337	고양이가 주방장 모자 쓰고, 국자 들고 있는 그림?? [새창]	2018-11-27 20:15:23	0	삭제
		감사합니다^^ 이거 맞아용!! 완전 땡큐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행복하세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00:20:23	6	삭제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셔서 집중이 잘 됐네요^^
	335	이혼, 그리고 재혼 [새창]	2017-02-26 19:36:46	2	삭제
		지금의 이 마음 잊지 마시고~ 행복하고 사랑 넘치는 결혼생활 하세요^^♡
	334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4 19:01:23	1	삭제
		저는 남편 분을 잘 몰라서.. 괜한 오지랖일 수도 있고.. 제 조언과 충고가 현실과 많이 동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님과 작성자님의 가족들이 하루라도 더 빨리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라며.. 감히 글 적습니다. 작성자님 남편 분 또한, 작성자님께 표현하지 않았지만.. 지금 작성자님의 첫째 아이가 겪고 있는 아픔을, 어렸을 때 이미 겪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아픔의 영향으로, 지금 폭언과 폭력을 일삼는 모습을 갖게 된것이겠죠.. 연애동안, 결혼 전에.. 숨기고 했던 것이 아니라.. 이제서야 애 아빠가 되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되면서.. 상처들이 스믈스믈 올라오는 것이겠지요. 솔직히, 자기 자신 스스로 그러한 상태라는 것을 인지하고.. 고치려고 노력하고, 또 주변인들에게 자신의 상처를 오픈하고.. 전문기관등을 통해서 치유 받는다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점점, 하루하루 나아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하지만, 자기의 그러한 아픔, 상처, 현재 상태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명의의 심리치료도 아무런 영향이 없겠지요. 1) 폭력,폭언을 일삼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는 아들. 2) 아버지가 없는 아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1)이나 2)나 둘 다, 자식에게는 크나 큰 상처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1)과 2)에서만 고민하지 마시고.. 첫째 아들을 심리치료사에게 데려가셨던 것처럼.. 남편 분을 심리치료사에게 데려가보세요. 그 전에, 작성자님과 속 터놓고 얘기할 수 있다면 더 좋으니.. 힘드시더라도.. 남편분의 장단에 맞춰주며, 혹시 몰랐던 남편 분의 상처와 아픔을 들어보도록 하세요. 아팠던 당신을 도와주신다고도 하고. 사랑한다고 하고... 1)2)에서 고민하지 마시고.. 3) 남편을 치료하셔서, 아이들에게 건강한 아버지, 엄마 아빠 모두가 있는 화목한 가정으로 만드시기를 기도합니다.
	333	남친을 이해를 못하겠어요 ㅠㅠㅠ (19금 요소...죄송합니다...) [새창]	2016-11-22 16:03:33	1	삭제
		솔직한 것과 무지한건 엄연히 다른겁니다.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12:58:18	0	삭제
		'사랑'이라는 매력적이고 매혹적인 "감정적 행위"를 하면 할 수록.. "이성적인 사고"를 통해서 균형을 이뤄야돼요. 밀당해라, 적당히 줘라가 아니라.. 좋아하고 달콤한 초콜렛도 한꺼번에 100개를 먹으려면 고역이 되듯이.. 수순에 맞는 행동과 마음으로 당신이라는 사람을 그녀에게 알려야 되는거에요. 선물을 통해 그녀의 마음을 사시려고 했던 작성자님께 생각의 전환이 되었으면 해서.. 짝에 나왔던 남자 출연자의 생각 들어보세요. http://video.nmv.naver.com/blog/blog_2015_08_18_28/d48d8cafb1f02f3e95b1cf75081e4fcb90f7_ugcvideo_270P_01.mp4?key=MjEwMzExMDA1MDEwNDc1NTIzMTE0MjcwMDE5dmlkZW8ubm12Lm5hdmVyLmNvbTA4Mi9ibG9nL2Jsb2dfMjAxNV8wOF8xOF8yOC9kNDhkOGNhZmIxZjAyZjNlOTViMWNmNzUwODFlNGZjYjkwZjdfdWdjdmlkZW9fMjcwUF8wMS5tcDQzMTIxMjUwMDA4Ym9uMTI3NTEyMjcyMjlOSE5NVjAwMDAwMDM2ODUwNDY1ODE=&px-bps=642953&px-bufahead=3&in_out_flag=0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21:20:56	155	삭제
		리플 다신 분들이 분위기가 싸하다고 하는것은.. 작성자님이 비싼 선물을 사주시고.. 잘못 행동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분이 두번째 만남에서 10만원대 이상의 선물을 받고.. 선물을 받는 것이 당연시 하는 것 같아.. 작성자님을 남자로서 마음에 들어하는 것보다.. 물질적으로 뭔가 바라고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에 얘기한 내용들입니다. 1~2년 이상 사귄 사람들에게 10~20만원의 선물은 부담보다는 고마움과 감사로 표현이 되겠지만.. 1~2번 만난 사람들에게 10~20만원의 선물은 주어도 부담이 되고, 받아도 부담이 되는 것이죠. 보편적인(?) 여자분이라면, 2번의 만남에 10만원짜리 선물은 극구 사양, 거절했을 겁니다. 하지만, 두분에 만남에서 흐르는 기묘한 감정들과 마음을 가장 잘 아는건 두 분이고, 그 중인 한 분에게만 듣고 판단을 하다보니.. 오유인들의 조언/충고가 정확하지 않을 뿐더러.. 제 의견 또한 부정확하리라 확신합니다. 다만.. 여자분이 친구들에게 "좋은 사람 만나고, 알아가고 있어" 라고 얘기할지... 또는, "요근래 호구 하나 물어서, 선물 뜯고있어" 라고 말할지.. 여기있는 우리도, 작성자님도 모르죠. 다만, 만남의 횟수에 비해 귀금속 같은 고가의 선물을 해서.. 오해를 불러 일으킬 만한 요인을 만들지 않도록 하셔야 겠네요.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내가 만남을 이어가도 될만한 사람인지를.. 알아가시려고 노력해야지. 그저 상대방의 환심만을 사려고 노력하시면 안됩니다.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17:04:40	82	삭제
		"저 그게 오늘도 이쁘시네요" 여자분이 두고두고 심쿵하시겠네요. 어차피 남자친구 있는 분일 수도 있고.. 작성자님에게 관심이 없을 수도 있고.. 알고보니, 작성자님의 짝일 수도 있고.. 긁지 않은 복권이 있는데.. 그 복권이 당첨된거다/꽝이다는.. 긁어봐야 아는 거잖아요~ 긁어보세요. 복권에도 기한이 있듯이.. 사랑에도 타이밍이 있으니까..!!
	329	앞머리 자를까 말까 하시믄 가발을 사세요 [새창]	2016-01-05 16:04:57	7	삭제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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