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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꿀오소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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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4	1년간의 인바디 변화(별거 아님주의) [새창]	2015-07-06 09:36:26	0	삭제
		이런글엔 추천이죠! 멋지십니다!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01:41:15	1	삭제
		저도 증후군 너무 심해서 약도 먹어봤눈데 딱히 효과없엇는데.. 인스턴트 끊으니까 생리전증후군도 생리통도 확 줄었어요! 인스턴트 다시 먹으니 또 시작되긴했지만요ㅜ
	482	스쿼트하루에100개에서300개씩이주정도하고있습니다 [새창]	2015-07-06 01:39:11	3	삭제
		그렇게 아니라고 아니라고 말해도..수많은 미디어에서 다리라인 가꾸는데 좋다고 칭찬일색인데....스쾃으로 다리굵어진다는 말은 대체 왜 끊이지 않는걸까요.....
	481	돈없는 백수의 장점 [새창]	2015-07-06 01:20:33	0	삭제
		1 제가다니던 곳이 유일했는데 거기 사장이 도망가서...결귝 헬스장 옮겼어요...수영이랑 헬스랑 같이해서 7만원이라 저렴한 맛에 다니긴 하는데...렉 없으니 중량도 못치고..진짜 곤욕입니다ㅜ
	480	자려고 하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일.. [새창]	2015-07-05 04:26:46	3	삭제
		그쵸..정말 우리주변에 평범한 동료, 아주머니, 아저씨, 가게 단골손님 등둥 평범한 분들이신데... 다시 일터로 돌아오시기까지 얼마나 큰 고민을 하셨을까요 ....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01:03:55	0	삭제
		주술적 의미 담아 만들었으면 세월호 이미 인양됐겠죠... 잊지말자는 소망이 담긴거지 주술은 없는건데...아...
	478	세월호로 아빠와 다퉜습니다 [새창]	2015-07-04 01:02:20	1	삭제
		아..글 읽는 저조차 너무나 속상한데... 글쓴이님께선 정말 많이 속상하시겠어요...아휴...
	477	식단으로~~ 김밥 괜찮나요?? [새창]	2015-07-04 00:09:43	1	삭제
		뭐 나쁜 식습관 고치는 것에 중점을 두시는 것이라면 큰 문제는 안될 것 같긴한데 매일 드신다는게 좀 걸리네요. 김밥 안에 구성이 치즈랑 참치 단무지랑 당근정도인가요? 글쎄요..흠.. 조금만 부지런해지셔서 편의점음식이나 밥버거 김밥 이런거 드시지마시고 도시락 챙겨드세요...한번 살 땐 돈 들어가지만 이삼일 나눠먹는다고 생각하면 돈 덜 들어가요ㅡ 몸 생각하시면 잘 드셔야해요.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03:06:45	0	삭제
		전 익스텐션보다 레그프레스가 더 그러던데 ㅋㅋㅋㅋ 진짜 미친듯이 힘든데 그 느낌이 좋아서 자꾸... 핡. 제 경우엔 피가 몰리고 온 정신이 그쪽에 가잇어서 그렇다고 하던데 글쓴이님도 그런거 아닐까요?
	475	[익명]임신했어요... [새창]	2015-06-29 08:15:32	1	삭제
		저 아는 언니도 첫번째로 왔던 천사 하늘로 돌려보냈다가 다시 온 천사에게 튼튼하라고 슈퍼튼튼이 줄여서 슈튼이라고 태명지어줬고 다음주 돌잔치한다고 청첩장 보냈더라구요. 도담도담하게 태어나길 ! 진심으로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474	세월호 팔찌나 열쇠고리 [새창]	2015-06-28 23:02:07	2	삭제
		어제 광화문 집회 끝나고 보니 한쪽에서 판매하고있던데 서울이시라면 집회하는 날 광화문 한번 들려보세요^^ 지방이시라면...죄송해여ㅜ..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22:00:53	0	삭제
		더 윤택한 삶을 살기위해 무언가를 배우고 투자하듯 다른사람들 신경쓰지마시고 몸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기죽지마세요! 화이팅!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4:27:44	2	삭제
		마음의 눈으로 다 보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육아 함께하시면서 건강한 아이로 키우시길!!♡
	471	제가 세월호유가족분들 몇분을 만날 일이 생겼는데... [새창]	2015-06-28 03:46:36	10	삭제
		지키시려 노력하겠지만 확신이 서지않는 약속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부모님들은 무슨일이 있어도 약속은 지키시려고 노력하시거든요.. 근데 약속하시고 혹여나 지키시지 못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부모님들께선 괜찮으시더라도 글쓴이님 죄책감이 너무 크실것 같아요.. 만나신다면 인사하고 어디서 온 누구라고 한다 라고만 말씀하셔도 그 다음 대화는 이어질거에요 너무나 큰 상처를 안고계신 분들이라 조심스러우시겠지만 그냥 만나면 아실거에요..그냥 이웃집 아주머니 아저씨같은 분들이니까 너무 부담가지지 마셔요^^ 그림같은거 선물해주시면 너무 좋아하실거에요 특히 아이들 그림은...더더욱 좋아하실거에요...
	470	416연대, 朴대통령 거부권 행사 비판 "세월호 규명 않겠다는 것" [새창]	2015-06-28 03:41:11	8	삭제
		대체 뭘 숨기고 있길래 이렇게까지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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