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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9	'복싱 꿈나무' 숨지자..서로 "우리 선수 아냐" [새창]	2016-10-19 00:11:17	0	삭제
		진짜 너무 화가나서 토할 것 같다
	528	별이된 아이들 단원고 2학년1반 친구들입니다. [새창]	2016-10-06 17:35:42	5	삭제
		은화야 ...은화야 .. 얼마나 추울까 우리 은화.. 할 수 있는 게 기도밖에 없어서 너무 미안해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21:46:31	0	삭제
		맞아요ㅠㅠ진짜 오지랖들 ㅜㅠ.. 제 주변에도 제가 조금만 체형변해도 매번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살찌면 살쪗다 난리 살빠지면 살빠졌다 난리.. 저도 그런 일로 한동안 계속 스트레스 받아왔어서 너무 공감합니다..ㅜㅜ 토닥토닥 ㅜㅜ
	526	저만의 소소한 사이다썰. [새창]	2016-09-24 14:15:27	16	삭제
		감사합니다ㅜㅜ 살면서 처음으로 그런 말 해봐서 저도 너무 놀라고 손님도 놀라고 같이 일하던 직원도 놀랏어욬ㅋㅋㅋㅋㅋㅋ
	525	족저근막염이 있는데 복싱 괜찮을까요? [새창]	2016-09-20 23:08:25	0	삭제
		족저근막염을 앓고있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비추해요.. 그냥 걷기도 힘든 판에 스탭이 필요한 복싱이라니.. 저야 운동으로 밥벌이하는 사람이라 웨이트는 그냉 요령껏 발 최대한 보호하며 하긴하지만 유산소로 달리기하는 날은 지옥이에요..ㅜㅜ 전 수영해도 발바닥이 아프더라구요;; 정말 아파서 돌아버리겟는데..운동은 해야하고... 하루 12시간 서서 근무하다보니 쉬지도 못하고...우리 존재..힘내요ㅜㅜ..
	524	쩝... 어서 살을 빼야지 부모님께 죄송스럽네요 [새창]	2016-09-17 16:57:01	0	삭제
		저도 살 빼고 부모님께서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어딜가나 자식 예쁘단 소리들으니까 (립서비스겟지만^^^) 되게 뿌듯해하셨구요 부모님 좋아하시니까 살빼길 잘했다싶은데 사실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제 자신이에요 저는 체중감량에 성공해서 정말 기뻐요 체지방량이 많다고해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제가 원하는 제 모습을 가졌고 제가 노력한 게 이루어진 거니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체지방감량..쉽지않죠..힘들죠 먹고싶은 건 많고 운동은 하기싫고.. 매 순간이 힘든 싸움이지만 글쓴이님께서는 해내실 수 있어요! 작심삼일이면 뭐 어때요 매일 작심하면 되는 거쥬. 힘내요 우리! 화이팅!!
	523	살찌워보신분안계신가요?(살찌고싶어요)-본삭금 [새창]	2016-09-17 16:51:00	0	삭제
		근력운동은 1시간 안으로 끝내시고 유산소는 20분 정도만 해주세요 체지방 제거 목적이 아니라 심폐지구력 단련과 식욕을 돋우기 위한 목적이니 달리실 수 잇으면 달리시구요 너무 밤늦게 드시지말고 주무시기 두 시간 전에는 모든 식사를 끝내주세욥 아점저 사이에 간식 잘 챈겨드시구요! 화이팅++
	522	근력운동 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 [새창]	2016-09-17 16:01:40	1	삭제
		으앜ㅋㅋㅋㅋㅋㅋㅋ저 지금 "아싸 글리코겐 완전 만땅일 테니 완전 조져버려야지!!"하며 운동준비하고있었는뎈ㅋㅋㅋㅋㅋ
	521	시청역 ㅈㅈ회관 옆 구멍가게 아저씨.ssul [새창]	2016-08-22 22:37:53	1	삭제
		저 방금 그 앞 지나왔는데...! 반말은 진짜 너무 기분 나쁘죠ㅜㅜ.. 토닥토닥 ㅠㅠ
	520	펜싱 칼에 맞은 기자.jpg [새창]	2016-08-10 19:32:01	15	삭제
		엥 8월에 기사가 올라왔나요? 제 기억엔 7월 초에 이미 멍들어있으셨어요 병원 꾸준히 다니셨고 지금은 멍 다 빠졌어요!
	519	펜싱 칼에 맞은 기자.jpg [새창]	2016-08-10 17:56:34	71	삭제
		으억 ㅠㅠㅠㅠ저 이 분 아는데ㅜㅜㅜ이 멍 빠지는데 거의 한 달 걸리셨어요ㅠㅠㅠㅠ지금은 괜찮아지셨는데 보기에 너무 안쓰럽고 본인도 속상해하셨음 ㅠㅠㅠ
	518	판)형부가 자꾸 이상한 소리를 내요...jpg [새창]	2016-08-01 11:08:33	43	삭제
		제가 아는 여자사람은 자꾸 뭐만하면 "뀨?", "히융", "호엥" 이런 소리를 내요.. 특히 "뀨우?"를 애용하는데 진짜 거슬려요ㅜㅜ 1도 안 귀엽고 그저 왜저러나 싶음..
	517	속초 갈건데용 개인이 파라솔 갖고 가서 사용해도 되나요? [새창]	2016-07-28 23:15:36	1	삭제
		한 삼 년 전쯤에 속초 해수욕장 갔을 땐 가능했어요 돈 내고 써야하는 파라솔 뒤쪽으로 개인 파라솔피고 자리 깔고 놀았었어요! 돈내는 곳 피하시면 되실 듯해요!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22:44:09	0	삭제
		아, 솔직히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9월에 가려고 월차 아끼고 쉬지도 않고 일하고 있었는데 두려운 마음이 들어요. 터키항공 이용하려고 결제직전까지 갔다가 뭔가 기분이 찝찝해서 좀만 더 보자 하며 미뤘는데 몇 시간 뒤 이스탄불공항 테러 났고 가려고 하던 두 곳 중 한 곳이 니스였는데 니스에서 사고나고.. 뮌헨은 전에 다녀온 곳에서 일어난 일이라 심적으로 멀게 느껴지지만은 않네요.. 표는 사둿는데 너무 바빠서 숙소 이제 겨우 알아보기 시작했거든요.. 유럽가려고 쉬지도않고 달리고 있었는데 맥이 풀리는 느낌이에요... 결국 갈지말지 결정은 제가 하는 거지만.. 참..어렵습니다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0:55:17	13	삭제
		남편분 행동에 대한 사과는 받으셨나요..? 물론 용서안될 상황이긴한데.. 아..너무 안타까워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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