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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성공합시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30
    방문 :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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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합시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시국선언 확산 !!! 현재 16개 대학 동참 !!! [새창] 2013-06-20 20:35:39 1 삭제
    부경대 용당건아들아 드디어 속세를 벗어날 때가 왔다 자랑스럽다 비록 지금은 사회전선에 있지만 선봉장으로 나갈 준비가 다 되었다
    24 아버지가 용접일을 하시는데 [새창] 2013-03-05 08:00:45 7 삭제
    안녕하세요! 현재 화공플랜트계열 용접기술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버님 용접사시군요 자랑스럽습니다! 용접은 플랜트, 조선의 꽃이며 핵심기술입니다! 앞서 말씀하신대로 gtaw용접이나 플라즈마가 아닌 타 용접프로세스에서는 흄이란게 발생합니다. 이것은 실제용접금속이 될수있는 심 주위에 용접이 더 잘되게끔 할 수있는 플럭스란게 있는데요 이 성분들이 몸에 그닥 좋은성분들이아닙니다. 또한 용접시 아크란게 발생하는데 이게 엄청난 고열과 빛을 발산합니다. 눈에되게 안좋아서 담날 눈이 아플정도입니다. 아다리 라고도 하죠. 어쨋든 보안경 맨 등 안전보호구는 반드시착용하셔야 합니다. 여담으로 우리나라 용접사분들의 기술수준은 세계에서도 손꽂을정도입니다. 서양분들에 비해 손도작으며 원래 손재주가 좋아 어떠한 각에서도 용접을 합니다. 특히 a급 용접사분들은 외국기업에서 최고의대우를 받습니다.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현장직으로만 생각하시더군요.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예의가 아닌것같습니다. 용접사를 전문용어로 welder라고 합니다. 기술력을 가진 welder분들 화이팅 하십시요. 저도 더 나은 환경의 용접프로세스를 열심히 연구하겠습니다.
    23 어떤 멍청한 놈들이 전쟁나면 북한이 포탄하나도 못떨어트린다 하는 [새창] 2013-02-15 07:47:20 6 삭제
    저도 더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아는데로 적겠습니다. 05년도 강원도 철원 수색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전시가 시작되면 약1평방 미터당 고폭탄2발과 화학탄1발이 떨어집니다. 화학탄은 잘 아시는 탄적균과 같은 병원체를 퍼뜨리는 포탄이며 고폭탄은 60mm 또는 81mm박격포의 포탄으로 박격포 중 파괴력이 제일 작은 60mm 경우 탄착지점의 각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폭발 시 반경15m는 안의 생물체는 엄폐물이 없는 경우 반드시 죽으며 15m~20m 사이의 생명체 경우 화상 고막파열 중상 쇼크 등 멘붕 옵니다. 이 모든 것이 1평 남짓 한 곳에서 일어납니다. 전방 부대는 목숨포기하고 전투기가 날라오는 5분 버티는게 주 임무입니다. 모든 부대가 힘들겠지만 전방의 경우 결코 보장받지 못하는 목숨을 국가에 맡긴 채 근무합니다. 전쟁. 어떠한 경우라도 절대적으로 있어서는 안될 재앙입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2 16:26:20 0 삭제
    아..제발 이런분들이 얼른 번창하시기를 ㅠㅠ...제발...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살듯이..ㅠ
    21 우리가 금메달에 열광하고 티아라에 분노하던 그 때 [새창] 2012-08-02 14:59:17 0 삭제
    아..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감사합니다..
    20 군생활하면서 X됐다 싶었을때... [새창] 2012-07-18 17:39:29 4 삭제
    전 개인적으로 군에서 생활하다 자살하는 사람보면 '저런 멍청한 인간이 다 있나'합니다. 정말 이기적이고 나약한 사람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많은 예비역 분들이 오유 하시겠지만 군대는 어느 조직사회보다 폐쇄적이고 철저한 상하복종 사회입니다. 그것이 불평등할 수도 있겠지만 전시를 고려했을 때 어쩔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의 잘 못으로 수십명, 수백명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게 전시체제니깐 말이죠.
    저는 강원도 철원 모사단 수색대에서 근무했었습니다. dmz수색, 매복 임무였는데 수색대나 gp근무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상상을 초월할만큼 힘든 보직입니다. 근데 정말 제 전우들을 누구보다도 잘 버티고 웃으면서 하루하루 생활하더군요. 물론 까이고 욕먹고 할 때도 있었지만 다 참고 견디면서 전역할 날 기다리면 하루하루 버티더군요. 물론 똑같은 상황에서 개개인마다 다가오는 상황의 대소차이는 다르다고 생각은 하지만 군대라는 조직에 입문하기 전에 그만큼의 각오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등별'이라는 소리가 그냥 나오는게 아닙니다. 군대는 회사가 아닙니다. 철저한 조직사회인데 이등별이라는 말이 나온다는 자체가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겁니다. 군대의 존재이유는 부국뿐만 아니라 전시 때를 위한 것임을 알고 미필분들은 가시기 바랍니다. 괜히 자살해서 부모님의 가슴에 평생 없어지지 않을 못 박지 마시고 더럽고 아니꼽더라도 참으세요. 군대입니다.
    19 혼전관계가 뭐가 그렇게 나빠 [새창] 2012-07-18 17:27:50 1 삭제
    저도 혼전관계를 반대하는건 아닙니다. 당연히 할 수 있죠. 섹스도 엄연한 사랑의 표현 방식입니다. 더럽운게 아니죠. 더러운거는 어디 포르노 동영상이나 나오는거고 실제로는 서로의 사랑을 느끼면서 성관계를 맺는거니 입은거 하나 없이 하는 행위니 세상 어느 것보다 원초적이고 순수한 사랑표현입니다. 근데 그게 지금 문제는 작성자님이 느끼는 혼전관계에 대한 생각과 부모님이 느끼는 혼전관계에 대한 느낌이라는 거죠. 그 차이일 뿐이지 성관계자치게 나쁜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여기서 문제를 해결할려면 부모님의 생각을 느껴보시는게 낫겠네요. 물론 100%느낄수 없을겁니다. 자식은 부모가 되지 않는 이상 자신의 부모님을 전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많은 대화가 필요한 시점같네요. 무조건 엄마. 실망이야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보다는 당연히 부모니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라고 먼저 생각하시고 대화를 하심이 옳을 것 같네요.
    18 컴퓨터 수리견적좀 봐주십시요. [새창] 2012-06-11 15:45:55 0 삭제
    솔직히 파워교체하는데 부품비랑 교체비해서 5만원받고 HDD수리하는데 5만5천원받고 공임비가 따로 안붙으면 제가 이해를 합니다. 각 부품에 대한 인건비는 다 책정이되면서 공임비가 왜 또 책정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17 전남ㅊ친 씨발놈아 애아빠된거 축하한다 [새창] 2012-06-04 18:48:51 0 삭제
    남자나 여자나 ㅋㅋㅋ
    작성자님이 얼마나 만만케 보였으면 저 지랄 할까요 ㅋㅋ 남자 잘 못만은 아니고 님 잘못도 한 50%는 들어간다고 생각되는데요.
    저런 정신 안차린 남자랑 사귀면서 어떻게 행동하셨으면 저따구로 작성자님한테 돈은 달라고 할까요?
    남자분도 반성해야하지만 작성자님도 반성하세요....철 모를 시절 행동들 따위는 얼른 버리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안 데리고 가요 그러다가 ㅋㅋ
    16 [BGM] 새누리당" 공약을 파.괘.한.다.JPG [새창] 2012-05-25 18:19:12 2 삭제
    차라리 잘됐다. 머 기득권이 대부분이겠지만 공약도 아무것도 모른채 그저 한나라라서 뽑은 일부 서민들은 더 힘들고 더 속고 해봐야한다 더 당해봐야 한다. 더욱 더 굶주리고 힘들어하고 벌거벗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안다. 더 당해라 그냥. 한나라당 더 뻥치고 더 해라. 그래서 아주 그냥 찍은 애들 뒤통수나 후려갈기고 더욱 더 이나라 못살게 해라 그냥
    15 (정리글) 유키스 디아블로 사건 총정리 [새창] 2012-05-18 17:21:54 2 삭제
    달라고 달라고 달라고 징징대는 놈이나 징징댄다고 갖다받치는 놈이나 그 놈이 그놈이지
    5년만 지나바라 내가 왜 저새끼한테 이걸 사줬나할껄
    14 이런게 공중파에서 나왔었네요[BGM] [새창] 2012-04-30 18:43:39 5 삭제
    우리나라 남자들 인생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 취업을 위한 발판. 지옥문의 시작.
    취업 -> 대부분 남자들 26~29살에 취업함. 더 늦을 수도 있음. 취업이 끝인줄 알음. 여기서부터 미친듯이 밀려오는 결혼에 대한 압박 시작
    취업 후 2년 -> 연봉 쩌는 회사를 제외한 일반 그럭저럭 회사다니는 사원들. 적금이다 머다. 자기 꾸미는 돈 없음.
    결혼 전 -> 겨우겨우 월급 모아서 어느정도 밑천 마련했다고 생각하는데 집값에 턱없이 부족함. 하지만 결혼배우자는 일단 남자가 집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집안 온 가족 돈 털어서 전세금 마련함.
    결혼 후 -> 꿈같은 신혼시작. 알콩달콩 행복함.
    아기 출산 후 -> 회사에서 갖은 업무 스트레스도 집에 와서 내 새끼만 보면 다 풀리는 것 같음. 아기 커가는거 보면 행복함.
    결혼 중반 -> 슬슬 입질이 옴. 아기 양육비이거니와 교육비 등등 돈이 많이 들어감. 그래서 더 미친듯이 일해서 돈을 범.
    결혼 후반 -> 정년퇴임 앞두고 있음. 그간 살아온 인생 생각함. 어느새 자식들은 다 커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음
    사망 전 -> 자기가 살아온 인생생각함. 그러면서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이 내가 누굴 위해서 살았나? 단 한번도 나를 꾸미기 위해 살았던 적이
    있었나? 피나게 돈벌어서 집값에 차값 양육비 등등 돈만 벌었지 나를 위한 투자를 했었나? 하는 생각함. 그리고 자기 자식 또한
    자기와 똑같은 삶을 살겠지 하는 걱정에 마음 아파함.

    대부분의 남자 인생입니다. 소수의 여성분들. 남자들 참 불쌍합니다. 여성분들은 여자 데려갈려면 그 정도는 해야지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만
    통하지 다른데 가보세요. 거들떠 보지도 않아요. 마녀사냥이 다른데서 나오는거 아닙니다. 저런 소수의 여성분들이 저런 생각을 하니 대다
    수의 남자들이 모든 여자는 저렇겠구나 하고 생각하는 겁니다. 암만 여자 모두가 그렇지 않아요 하고 말씀하셔도 들리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주위 지인들이 혹여나 남성의존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바로 잡아주세요. 그래야 보슬아치니 창녀니 소리 안나옵니다.
    13 여직원쓰기 너무힘들어요 여직원쓰기 너무힘들어요 (여자가 쓴글) [새창] 2012-04-23 20:09:02 8 삭제
    공감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다보면 여성 근무자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다 그렇지 않죠. 근데 시키지 않으면 절대 안합니다. 저번 근무자가 조금 해줘야 후번 근무자가 수월한데 절대 안합니다. 그래서 다음에 그분이 후번 근무자일 때 제가 안했더니 왜 안하냐고 같이 일하는거 아니냐고 머랍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근데 애석하게도 대부분 이런 트러블이 일어나는게 여성분입니다. 남성분은 알아서 거의 합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부디 이 글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죄책감 느끼시는 여성분 포함하여 남성분들. 직장에서는 모든 걸 떠나서 직무에만 집중합시다.
    12 아웃벸에서 짜장면 시켜먹기 [새창] 2012-04-23 20:01:45 15 삭제
    장애인은 욕하지 맙시다
    11 전재산 5만원 [새창] 2012-04-17 18:25:29 0 삭제
    힘내세요. 저 또한 19살 때부터 지금 28인 지금 이순간까지도 아르바이트를 군대 2년 빼고 쉰적이 없습니다(돈 번다고 졸업을 아직 못했어요). 번번이 등록금 낸다고 휴학하고 돈모아서 다시 학교다니고 했습니다. 학교다니면서는 야간이나 주말 알바하였고 지금은 수업이 한개 남아서 오전에 아르바이트하고 오후에 아르바이트 두 탕합니다. 이래도 돈은 안 모입니다. 등록금이며 시험비이며 다 나갔죠. 장학금 받으면 되지만 일하면서 장학금 받을 수 있는 그런 능력까지는 갖추지 못했습니다. 근데요. 이렇게 힘들어도 포기하면 안됩니다. 저도 수십번 학교 때리치우고 그냥 용역생활이나 할까 생각했는데 그러면 안되더군요. 성격이 드러워도 그래도 옆에 저를 응원하고 좋아해주는 친구들, 가족들이 있어서 포기할 수가 없답니다. 지금 힘든시절이 다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드립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지금 힘든경험들이 정말 진주같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악물고 끝까지 버티세요. 강한자가 사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는 자가 강한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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