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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0	클린유저 오베르뉴 입니다 [새창]	2014-06-29 21:41:06	1	삭제
		감사합니다. 새겨듣겠습니다.
	1319	클린유저 오베르뉴 입니다 [새창]	2014-06-29 21:27:05	1	삭제
		BD님. 곱씹으며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졸졸이야님. 처음부터 클유 단톡방이 있다는 것 자체가 친목이었습니다. 저는 그것까지 생각은 못했던게 스스로 한심합니다.
	1318	클린유저 오베르뉴 입니다 [새창]	2014-06-29 21:21:16	0	삭제
		졸졸이야님. 친목으로 질타받고 있는 제가 친목의 범위에 대해서 말씀드릴 입장이 아니기에... 클유들의 단톡이 친목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제가 친목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부분은 '제 행동'만을 이야기합니다. 친목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제 행동'이 친목이었다고 말씀하시니 제 그른 생각에 부끄럽습니다.
	1317	클린유저 오베르뉴 입니다 [새창]	2014-06-29 21:16:45	1	삭제
		BD님 감사합니다. 깊이 반성하고 되새겨 어디를 가서도 더 좋은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충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316	클린유저 오베르뉴 입니다 [새창]	2014-06-29 21:10:30	0/4	삭제
		바트심슨님. 그 독립관련된 부분은... 인벤같이 lol.todayhunor.com 이 되는건 독립이 아니라는 '독립'의 의미에 대해 명확히 하려는 부분입니다. 게시판을 없애자, 독립시키자는 의도의 생각은 절대 없었습니다.
	1315	클린유저 오베르뉴 입니다 [새창]	2014-06-29 21:05:16	1/5	삭제
		레포트 현대판 마녀사냥에 대해 잠깐 이야기 드리자면, Witch hunt 단어 그 자제로 현대에는 사이버상의 유저들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도가 중세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기 때문에, "진짜 마녀를 사냥"할 수 있다는 내용의 레포트였습니다. 당시 부분적 저격허용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의견을 내고 싶었습니다.
	1314	클린유저 오베르뉴 입니다 [새창]	2014-06-29 20:55:51	0/4	삭제
		클린유저들마다 의견이 다르고 생각도 다르다보니 조항에 대한 대부분의 클유 입장에 대해서 고작 한달 클유활동해온 제가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은 정말로 죄송합니다.
	1313	클린유저 오베르뉴 입니다 [새창]	2014-06-29 20:53:30	0/7	삭제
		질문의 이해가 늦어 글이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친목금지에 대해서는... 먼저 솔직한 말씀으로는 제 스스로는 친목을 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업무 외의 이야기나 위의 추천 조작이라 말씀하시는 행동이 친목이라면, 친목을 혐오한다 말하면서도 제 스스로 그 혐오스러운 행동을 해온 것이니 제가 클유활동을 하면서 친목금지 조항에 대해 생각한 것을 말씀드리기도 부끄럽습니다. 첫 단추를 잘못끼운 것이니까요. 친목질에 대한 대부분의 클린유저 입장은...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아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섣불리 다른 분들의 입장을 제 생각으로만 정리해서 말씀드리긴 힘든 부분이라 생각되어서.. 당장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제 입장은 친목금지는 당연하고 앞으로도 지켜져야 된다는 겁니다. 모두들 친목의 나쁜 점을 다 알고 있습니다... 다만 단톡에서 하는 이야기나 여러가지들이 친목이라는 것을 간과했다는 것이지만... 이런 생각을 갖고 임했음에도 행동으로 친목이 드러났으니 글을 쓰면서도 참으로 제 행동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1312	클린유저 오베르뉴 입니다 [새창]	2014-06-29 20:18:24	0	삭제
		그리고 모든 클유가 토론에 참가했던 것은 아닙니다
	1311	클린유저 오베르뉴 입니다 [새창]	2014-06-29 20:15:30	0	삭제
		나머지 이야기는 배터리 충전하고 바로 남기겠습니다.
	1310	클린유저 오베르뉴 입니다 [새창]	2014-06-29 20:12:41	0	삭제
		BD님 생길 것은 생긴다는 생각은 제 생각이며 대부분의 클유분들의 생각은 저격을 금지해야 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나나리님이 없었으면 저격금지 조항의 반대의견을 듣기 힘들 정도의 분위기로 기억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토론에 참여한 시간이 적어, 명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1309	클린유저 오베르뉴 입니다 [새창]	2014-06-29 19:53:01	2	삭제
		탈퇴한 유저의 글은 유저페이지에서 확인이 어려우니, 제가 쓴 글이나 리플은 그대로 두고 지금은 영구차단 요청을 한 상태입니다. 다른 분들의 말씀과 꾸지람은 잘 새겨들어 앞으로 행동가짐에 대해 좀 더 조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잘못한 부분에 대해 꾸짖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고 또 죄송합니다.
	1308	클린유저 오베르뉴 입니다 [새창]	2014-06-29 19:13:05	3	삭제
		이 글을 마지막으로 탈퇴하는 것으로 책임을 다 질 수는 없겠지만 앞서 들었던 의문들에 대해 다 이야기 해드리려고 또, 이 상황을 회피할 생각은 없기에 글을 썼습니다.
	1307	클린유저 오베르뉴 입니다 [새창]	2014-06-29 19:07:29	3	삭제
		+BD님 . 마녀사냥에 대한 이야기는, 실제 제 레포트의 내용은 현대판 마녀사냥을 중세와 같은 마녀사냥과 같은 위치에서 바라봐야하는가 하는 주제입니다. 저격의 긍정적, 부정적인 모습을 쓴 내용입니다. 분노표출에 대한 이야기는... 당시 상황을 처음부터 접한 것이 아니었기에 당장 올라온 글만 확인하고 섣부르게 내뱉은 말입니다. 뭐라 말씀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1306	클린유저 오베르뉴 입니다 [새창]	2014-06-29 18:51:58	2/7	삭제
		언소파님. 그 당시 클레임에 대해서는... 클린유저는 오유 밖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어디까지를 경계로 해야하는가에 대한 토론도 있었습니다. 그것의 애매함으로 업무의 처리의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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