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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어보세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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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어보세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e=mc2 e=hf 에 대한 질문...과 과학의 정의 [새창] 2016-12-02 01:49:48 0 삭제
    감사합니다. 어쩌면 이런 답변이 제가 원하는 답변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인류가 고작 제가 일주일 동안 고민스러워 하는 것을 이리 허술하게 만들어 놨을리는 없고
    분명히 정말 평생을 바쳐서 연구해도 알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그런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게 너무나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뭘 어떻게 알아가봐야 할지가 궁금한거였습니다.

    완벽한 이해는 아니지만 그 대단함을 느낄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가 더 궁금하였던거 같네요 ^^
    덕분에 뭘 알아보고 찾아봐야 하는지 길잡이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저런 의문을 하나씩 풀어가면서 와 대단하다 하고 찾아가보면 이제 위인전을 넘어서 역사까지 공부할 판이네요 ㅎㅎㅎ
    54 e=mc2 e=hf 에 대한 질문...과 과학의 정의 [새창] 2016-12-01 22:15:48 0 삭제
    덕분에 아인슈타인-맥스웰-플랑크-드브로이로 넘어가는군요 ㅋㅋㅋㅋㅋ

    과학에 관심이 가서 찾아 보다가 이제 위인전 찾아보는 느낌이에요 ㅋㅋㅋ
    53 e=mc2 e=hf 에 대한 질문...과 과학의 정의 [새창] 2016-12-01 22:14:04 0 삭제
    의식의 흐름은 아인슈타인에서 맥스웰로 그러다가 양자역학으로 그러다가 플랑크로 계속 흘러만 가고 있네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주말은 캔버스나 사서 그림이나 그려야지 죽어라 과학.....젠장................
    52 e=mc2 e=hf 에 대한 질문...과 과학의 정의 [새창] 2016-12-01 22:09:27 0 삭제
    아 참고로 빛의 속도는 고정이란건 알고는 있습니다...그러다가 e=hf를 보고 아니 이런식이면 빛의 속도가 고정이란 말 자체가 말이 안되는 식이잖아...라고 꼽혀서 이 고민에 빠진겁니다....
    51 e=mc2 e=hf 에 대한 질문...과 과학의 정의 [새창] 2016-12-01 21:57:23 0 삭제
    평생 공부랑은 빠이빠이 하고 전공도 미술이었는데.....ㅜㅜ
    저번주에 우연히 유튜브에서 다큐멘터리를 보고는 뉴튼이 사과가 떨어지는걸 보고 만류인력을 생각했다더구만...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인지 뭐시길 만들어서 핵폭탄도 만들수 있었다는 구먼...정도의 과학상식만 가지고 거의 중학교 1학년 수준에서 멈춰있던 제가
    지난 일주일 동안 정말 미친듯이 자료를 찾아보고 별의별걸 다 뒤져봐도 계속 궁금증만 생길뿐 뭐하나 딱부러지게 해결되는게 없네요 ㅜㅜ
    어릴때 공부안한게 지금 한이네요 -_- 아오 답답해....나이 마흔에 ㅜㅜ 이게 뭔지....
    50 e=mc2 e=hf 에 대한 질문...과 과학의 정의 [새창] 2016-12-01 21:53:49 0 삭제
    그럼 질량의 문제가 아니라
    mc2는 빛의 속도라는 명제가 들어가 있는 것이고 f는 빛의 진동수이기에 이미 빛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기에 등호가 같을수가 없다는건가요?

    에너지는 질량곱하기빛의속도제곱 이라는 식과 그러하기에 질량을 가지고 있다는건 입자라는 이야기가 되고 이 입자는 빛의속도 제곱을 가질때 이러한 에너지를 가진다는 식으로 이해가 됩니다.
    즉 입자는 질량을 가진다도 위 식에서 유추가 되는거죠 더불어 에너지를 가진것은 질량을 가진다로도 해석이 되구요
    그렇다면 e=hf라는건 e 즉 질량을가지고 빛의제곱속도를 가진것은 플랑크상수곱하기빛의진동수 라는건데
    즉 양자역학에서는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을 말하면서 위의 식은 아니라고 하는건지가 궁금했거든요...

    빛이 입자성을 가질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질량을 가질수 있는 식이 나올수가 있으며 더불어 빛이 가진 에너지도 결국은 에너지라고 판단할수 있으니 그 광자가 가진 에너지를 e=mc2 식에 대입할수 있는것 아닌가? 라는 것과

    빛의 진동수가 높으면 빛의 속도가 왜 빨라지지 않으며
    빛이 빨라진다면 분명히 질량도 높아 지지 않지? 라는 이 궁금증이 폭발을 하면서

    여튼 빛은 왜 다른건데 왜 이유가 뭔데 부터..........과학의 정의에 대한 계념등 모든게 지금 혼돈으로 머리속을 지배하고 있어서요...

    뭐 제가 글을 쓰면서도 정리가 안되고 있긴 합니다.

    왜 이런 복잡한 질문들이 머리속을 지배하는지도 ㅜㅜ 이걸 해결하고 싶은 지식을 가질려니 막막하기도 하고
    교육서적을 봐도 죄다 암기식의 글들일뿐 뭔가 이해를 할수 있는 근본적인 내용은 없고(뭐 있겠죠 한글자료는 제가 찾지 못하고 검색에서 잘나오는 자료는 영어가 안되서 이해를 못하는거겠죠 ㅋ)

    여튼 이걸 뭔가 좀 쉽게 이해시켜주실분 없을까요??? 엉엉
    49 e=mc2 e=hf 에 대한 질문...과 과학의 정의 [새창] 2016-12-01 21:19:18 0 삭제
    음 그런가요? e 가 단순한 에너지를 이야기 하는건 아닌가요? 음...더 알아봐야겠네요
    죄다 서식이나 풀이나 실험에만 이야기 하지 근본적인 설명을 하는 자료가 많이 부족하네요 ㅜㅜ
    과학이나 수학에 관심이 갈수록 영어공부가 더 간절해지네요 젠장 ㅋㅋㅋ
    어릴때나 이렇게 관심이 가지 왜 나이먹고 전 왜 이러는 걸까요? ㅋ
    48 e=mc2 e=hf 에 대한 질문...과 과학의 정의 [새창] 2016-12-01 21:17:33 0 삭제
    그래서 맨붕인거거든요...."="을 사용하고 있다는걸요...누군가 측정가능한 객관적 사실의 증명을 하였다고 한다면
    물론 틀릴수가 있지만 둘다 e= 이라는 명제로 말을하고 있고 그 두가지가 서로 허용될수가 없다면
    둘중에 하나는 틀렸다는건데......하나의 정의가 불확실성을 가진다는건 이해하지만
    둘다 불확실하면서 그걸 아무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는거나
    그걸 주입식으로 외우라고 시키는 교육방식이나... 여튼 뒤에 공부하면서
    뭐지 이 억지들은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ㅜㅜ
    47 문옆에 이런게 적혀있는데 이게 도대체 뭔가요? [새창] 2016-11-29 20:15:23 0 삭제
    배달하는 분이나 택배하는분 또는 신문이나 기타 여러가지 상황에서 본인만 알수있는 표기를 저리 자주 한다고 합니다. 도둑이 표시한다는 괴담이 돌기도 했는데...여튼 그런 표기를 자주 한다고 합니다.
    46 동영상만 달랑 올리지좀 마세요... [새창] 2016-11-29 13:12:34 1 삭제
    본문의 타이틀 처럼 올리지 마라가 아닙니다.

    올리는건 너무나 환영스러운 일입니다만
    일반적인 텍스트나 이미지등이 아니라 타 플레폼에서의 광고적 이익이나 개인의 이익을 기반으로 하는 행동인만큼
    뭔가 조금은 성의적인 모습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개인의 이익적 측면이 존재하는 행동임이 느껴지는데 단순히 난 "무료봉사야" 라는 프레임으로 위장하는 경우처럼 보인다는 이야길 하고 싶었던 겁니다.
    물론 아닌 분들도 많겠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이 특히나 미게에서 자주 발생되어 올린 글입니다.
    즉 퍼온게 아니라 유튜브 등록 원작자가 직접 등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방문 기록들이 보통 말을 해주죠 방문횟수 5회 이하.....그런 경우에 대해서 "이용만 하려 하지마라 하지만 여기는 자유로운 곳이니 만큼 뭔가 조금더 성의가 있다면 좋겠다" 다른 컨텐츠보다 특히나 동영상의 경우에는 데이터 소비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개인의 소비성이 발생한다. 이게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 입니다.
    45 동영상만 달랑 올리지좀 마세요... [새창] 2016-11-29 12:05:32 14 삭제
    음 업로드가 불편한건 아닙니다. 당연히 오늘의 유머라는 곳이 컨텐츠의 장르가 정해진곳은 아니니까요...
    다만 미스터리 게시판에 한하여서 유독 아무런 내용없는 영상만 달랑 올러오는 경우가 많아서 미스터리 게시판에 글을 남겨둔것입니다.
    더불어 유튜브 자체에도 그렇겠지만 확인되지 않은 불성실한 순위나 카더라 하는 컨텐츠가 상당히 많은것도 사실이구요
    즉 저의 데이터소비나 시간적 소비를 허비하게 만들어 버리는 방식의 컨텐츠가 너무 많다는 거죠....
    사진이나 택스트의 경우 전체적인 컨텐츠의 양이나 퀄러티를 쉽게 알수가 있는 반면에 영상은 사실 그 판단이 초기의 몇초로는 구분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런 컨텐츠를 올릴수 있는 환경으로 구성되어진 유튜브에서 활동은 좋은데 그 장소의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이용처로만 오유가 활용되는게 불편하단거죠
    쉽게 말하면 오유에 컨텐츠의 전달을 위해서 활동하는게 아니라 유튜브에서의 주활동을 기대하면서 단순히 그 플렛폼의 노출 강화를 위해서

    "오유라는 곳을 단순히 이용만 한다" 의 경우가 미스터리 게시판에 너무 빈번하게 발생하여 올린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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