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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친구들이랑 조용히 집만지을 서버찾아요.. [새창]	2013-02-16 16:42:56	0	삭제
		[email protected] 저도 정돌인데 ㅠㅠ 제발 한번만
	182	자음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ㅠㅠㅠ [새창]	2013-01-13 14:14:13	0	삭제
		블츠와 알리
	181	아긔요웡.. [새창]	2013-01-02 01:56:33	0	삭제
		작은 각은 맞았는데 큰각이 좀 덜커서 틀린듯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2 01:55:28	0	삭제
		눈호강 ㅋ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2 01:55:28	1	삭제
		눈호강 ㅋ
	178	뭐...뭐가나와...???? [새창]	2013-01-02 01:50:26	0	삭제
		지금 즁요한건 커플인가 아닌가
	177	야 배고파 카톡류中 JPG. [새창]	2013-01-01 22:14:26	1	삭제
		오늘도 추운 날이다. 입김을 불면 하이얀 액체 방울들이 공기사이를 서성이는 영하이하에 날.. 오후 10시 30분 누나가 올때가 되가고 있다. "까턱!" 여김없이 누나다. 누나가 아직 안전하다는 뜻이기에 괜시리 웃어본다. 세상이 많이 흉흉하기에... 빙그레 웃으며 대화를 나눠본다. 누나의 콩나물 무쳐달라는 카톡에 넌지시 웃으며 뜨끈한 국물이 좋겠다고 생각해본다. 이 추운날에 얼음길울 뚫고온 누나가 뜨끈한 국물을 마신다면 분명 좋아하리라. 누나는 퉁명스레 자기 몫은 당장에 없잔냐며 따지고 든다. 그것도 맞는 말이다. 당장에 배고픈 누나에게 나는 줄것없는 동생이다. 내 생각은 집안을 서성이다 가스레인지위 먼지덮인 칸에 머문다. 어머니가 낯에 시장에서 사오신 땅콩엿이 그 안에 있다. 흐뭇한 마음과 함께 산뜻이 손가락을 놀려본다. 엿먹어 ㅋ
	176	야 배고파 카톡류中 JPG. [새창]	2013-01-01 22:14:26	33	삭제
		오늘도 추운 날이다. 입김을 불면 하이얀 액체 방울들이 공기사이를 서성이는 영하이하에 날.. 오후 10시 30분 누나가 올때가 되가고 있다. "까턱!" 여김없이 누나다. 누나가 아직 안전하다는 뜻이기에 괜시리 웃어본다. 세상이 많이 흉흉하기에... 빙그레 웃으며 대화를 나눠본다. 누나의 콩나물 무쳐달라는 카톡에 넌지시 웃으며 뜨끈한 국물이 좋겠다고 생각해본다. 이 추운날에 얼음길울 뚫고온 누나가 뜨끈한 국물을 마신다면 분명 좋아하리라. 누나는 퉁명스레 자기 몫은 당장에 없잔냐며 따지고 든다. 그것도 맞는 말이다. 당장에 배고픈 누나에게 나는 줄것없는 동생이다. 내 생각은 집안을 서성이다 가스레인지위 먼지덮인 칸에 머문다. 어머니가 낯에 시장에서 사오신 땅콩엿이 그 안에 있다. 흐뭇한 마음과 함께 산뜻이 손가락을 놀려본다. 엿먹어 ㅋ
	175	태희야!! [새창]	2013-01-01 21:50:03	0	삭제
		1 만원이 아깝습니까 어제싼 똥이 아깝습니까
	174	오빤 눈사람 스타일 [새창]	2013-01-01 21:45:14	1	삭제
		김정일같아.
	173	오빤 눈사람 스타일 [새창]	2013-01-01 21:45:14	3	삭제
		김정일같아.
	172	현실세계와 CG의차이 [새창]	2013-01-01 21:18:17	0	삭제
		현실본캐 게임본캐
	171	흔한 디씨의 솔로 [새창]	2013-01-01 21:16:25	0	삭제
		1 네 너만 그래요.
	170	흔한 디씨의 솔로 [새창]	2013-01-01 21:16:25	0/23	삭제
		1 네 너만 그래요.
	169	흔한 디씨의 솔로 [새창]	2013-01-01 21:16:25	24/71	삭제
		1 네 너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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