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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일시무료앱] PDF max pro (아이폰, 아이패드) [새창]	2014-12-22 19:45:45	0	삭제
		PDF뷰어앱 인데, 메모 및 하이라이트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10	강정호 포스팅 마감 및 포스팅 과정 [새창]	2014-12-21 15:26:20	0	삭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곧 강정호 선수 본인한테 최고금액의 입찰액을 제시한 구단 정보를 MLB 측에서 제공하게 될것이고 강정호 선수는 에이전트를 통해 해당 구단과 협상을 30일동안 진행하게 될거에요. 넥센에서는 구단 정보를 만약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직 공식적으로 MLB에서 강정호 선수한테 구단 정보가 통보 된게 아니기 때문에 공식화 하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강정호 선수 역시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직은 발표할 시기가 아니겠죠. 이제부터 협상에 몰입 해야하기 때문에 하나하나가 조심할 필요가 있는 시기 입니다. 포스팅 입찰한 구단 역시 다음주면 알게 될것 같지만 협상이라는 것이 100% 라는 전제를 하고 갈 수 없으니 구단측에서도 굳이 입장 표명을 하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9	활 나눔해요 ㅎ_ㅎ [새창]	2012-06-18 15:57:01	0	삭제
		고맙습니다. 득템 하셔요!!
	8	활 나눔해요 ㅎ_ㅎ [새창]	2012-06-18 15:54:19	0	삭제
		1번째 부탁 드립니다. Jaylee#3445
	7	법사 모자 감정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06-17 01:10:14	0	삭제
		아, 써놓고 보니 말이 이상하네요. 사려고 조회한거 아니라 오늘 득한건데 얼마쯤 팔릴까 경매장에서 조회해봤어요.
	6	악사 극딜용 무기 구해요 (요구렙 다운되는걸루) [새창]	2012-06-13 10:09:53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 경매장 뒤져봐야 겠어요.!!
	4	솔직히 남자들 군대 2년가지고 되겠냐? [새창]	2012-01-31 17:25:27	0	삭제
		쓰고 나니 엄청 썼네요.. 미안합니다 웃으려고 온 사이트에 진지 먹어서.. 진지는 스파게티 먹었어요 2000원 짜리.
	3	솔직히 남자들 군대 2년가지고 되겠냐? [새창]	2012-01-31 17:21:51	1	삭제
		훈련 열심히 받으세요. 간부는 아는것이 힘이에요. 병과가 뭔지는 모르지만 기초적인 훈련부터 해서 모든것을 잘 배워두셨다가 앞으로 자대에 가서 병사를 마주 한다는 생각을 머릿속에 가지고 몸으로 체득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자대에서 병사들을 마주 했을때 알아야 자신감이 나오고 병사들로 부터 신뢰를 얻을수 있답니다. 많은 병사분들 심지어 일부 간부님들도 각종 교육훈련과 작업을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불만이 생겨나오고 그로인한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더군요. 그렇게 때문에 무엇을 하던지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설명 하실줄 알아야 하고, 특히 훈련의 경우는 전문가가 되셔야 겠죠. 저의 경우 중사로 4년 만기 제대 했는데 운이 좋게도 최전방 부터 후방 부대까지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많았고 각종 파견을 많이 다니면서 각 부대의 내무실에 머물며 병사들과 함께 생활할수 있었는데 공통된 병사들의 생각은 내가 제일 힘들어, 여기가 제일 힘든곳이야 라는 생각을 하더군요. 이해가 갈수 밖에 없죠. 후방에서 보급 창고를 담당하는 병사가 최전방에서 철책을 지키는 병사의 고충을 알수 없는 것처럼 반대로 철책을 지키는 병사가 후방 부대에서 보급 창고의 어마어마한 물량을 재고정리 하는 병사의 고충을 알수 없고, 심지어 한 부대안에서도 다른 보직끼리 서로의 업무에 대해 이해하지 못해 갈등이 생기기도 하죠. 그렇기 때문에 간부로써 지금 병사가 하는 일이 어떠한 일이고 왜 하는지 충분히 이해 시켜주고 각종 룰(여러 가지가 있어서 그냥 룰이라고만 할께요)을 지키시면 됩니다. 병사들 또한 알아야 할 룰이 있는데 사소한 것 까지 따지면 개인 위생도 룰에 포함이 되요. 가끔 내무검사시 개인 위생상태도 확인을 하는데 이것 또한 룰이기 때문이고, 확대 하자면 단체 생활이기 때문에 개인의 위생이 단체의 위생을 지키는 것이기도 하는 거죠. 이렇듯, 무작정 내무검사 한다. 까라면 까 . 라는 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왜 하는지를 간부, 병사가 알고 있어야 하고 간부는 그것을 이해시켜야할 의무가 있어요. 물론 다 지키면서 생활한다는건 상황에 따라 불가능 한 면도 분명 있기 때문에 간부, 특히 지휘관의 역량에 따라 융통성을 발휘 한다던지 그 이하 간부로써는 부대 상황에 맞게 건의등을 해서 고쳐 가야 하는거죠. 병사와의 관계를 되돌아 보면 병장의 경우 1년 반 이상을 해당 부대, 그리고 그 해당 보직에서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게을렀어도 저절로 체득되는 경험과 노련미가 있습니다. 그런것들은 인정해 줘야 마땅 하고 배워야 할 점이 분명 있습니다. 계급을 내세우기 보다는 자대에서 부터는 실전 이기 때문에 그동안 배워온 이론과 실전을 결합하여야 할 때이고 부사관, 병사들의 도움이 절실할 때이죠. 더욱이 장교로써 지휘까지 하셔야 한다면 그 관계 또한 중요하죠. 그러한 좋은 관계를 얻기 위해서는 신뢰를 얻아야 믿고 따를텐데 처음 부터 욕심낼 필요는 없고. 최대한의 노력과 앞서 말했던 알아야 하는것을 알고 지켜야 하는 것들을 지켜야 하는 거죠. 거기에 인성이 더해 진다면 그야 말로 좋은 장교라고 생각 됩니다. 병사들이 하사, 소위 분들 갖 임관해서 오면 이등병 보다는 조금 높게 일병 보다는 낮게 보는 시선이 있습니다. 할수 있겠어? 라는 시선 이죠. 근데 대부분들 착각을 하는게 하사, 소위 임관 하기 위해 정해준 교육훈련과 시험등을 당당히 통과해서 나라에서 달아준 계급장 이라는 거죠. 그런 시선으로 본다고 기죽을 필요 없이 처음에는 그런 시선이었지만 날이 갈수록 그들의 시선을 신뢰의 시선으로 바꿀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거고, 제가 생각 하는 간부의 이상이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또 하고 싶은 말은 내가 추우면 병사도 춥고, 내가 배고프면 병사도 배고프고 내가 더우면 병사도 덥고, 내가 졸리면 병사도 졸립니다. 다 같은 사람이고 한명 한명 귀한 자식이고 형, 누나, 동생이 있는 사람들 입니다. 한명 한명 소중히 생각하고 가슴 깊은곳 까지 어루만져 줘야 하고 들어줘야 하고 봐줘야 하고 생각해 줘야 해요. 신성한 의무를 하기위해 온 사람들이고 간부는 그들을 돌봐야할 책임이 있어요. 괜히 나라에서 봉급을 주면서 간부 시켜주는게 아니거든요. 옛 생각에 두서 없이 썼지만, 저에게 있어서 군대란 아직도 그리움으로 남아 있고 입대부터 해서 제대할때 까지 너무 좋은 기억이 많아서요.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 화이팅 하세요!!
	2	독도에 대한 일본인들의 생각 (BGM) [새창]	2011-07-21 08:57:52	2	삭제
		내 눈 똑바로 보고 다시 얘기 해봐.
	1	해외에서오유하시는분!!! [새창]	2011-07-18 13:34:21	2	삭제
		소환 했습니다... in UT,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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