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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기여디여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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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기여디여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출산준비는 다 했나 [새창] 2015-03-17 20:59:22 1 삭제
    엊그제 출산한 아줌마도 추천 드립니다!! 이건 뭐~완벽세트같은데여?!
    멋있어요~
    106 진통과 함께 간장새우 도전ㅋㅋ [새창] 2015-03-16 21:05:25 162 삭제

    힝..출산 다음날인데 아가가 열이 조금있다고 근처에 큰병원으로 옮겨갔어요..ㅜ.ㅜ 어젯밤에 수유하러 갔던 이런 똘망한 얼굴로 눈마주치고 있었는댕..ㅜㅠ 남편이랑 같이 아가 사진만 보는 중이에여..ㅠ
    105 진통과 함께 간장새우 도전ㅋㅋ [새창] 2015-03-15 13:15:21 291 삭제

    비록 순산은 아니더라도..ㅋㅋ밤9시반 입원해서 오늘 새벽6시18분에 태어났어요~!! 간장새우랑 닭개장은 먹어보지도 못하고...이런!!!ㅋㅋㅋㅋ
    104 진통과 함께 간장새우 도전ㅋㅋ [새창] 2015-03-14 18:39:39 88 삭제
    오모~ 첫베스트!! 감사함당~♥ 남편이 이거 너가 올린거냐고..ㅋㅋ 알려줬네요! 전 지금 아침부터 계속 진통중이에여...ㅜ.ㅜ 아파서 미칠때 병원가라고 그래서..아직 참을만한거 같아요ㅋㅋ 닭개장까지 끓여놓고..피자도 시켜먹고 무도 보고 있네여..ㅋㅋ진통오는데 웃음터지면 겁나 아프네여!!!!!
    다들 순산바이러스 감사여♥♥♥
    103 솔직히 해외여행갈때 제일 중요한건 [새창] 2015-03-13 12:38:12 0 삭제

    수다식당 음식 다 맛있어요....근데 왜 까 놓은 사진이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
    102 나처럼 임신출산 무식자를 위한 팁 [새창] 2015-03-02 18:23:07 0 삭제
    예정일 d-10인 예비맘이여.. 아직 가진통이고 뭐고 아무 증상 없어서 생각없이 있었는데...흐아.. 곧 아기 나올생각하니 ㅎㄷㄷ하네요!!!!
    101 이렇게 들어올지.. 상상도 못했음 ㅋ [새창] 2015-02-24 09:58:12 0 삭제
    전 어제 이태원 지하차도에서 역주행으로 들어온 아우디 차량 봤네요.. 저도 여자지만...역시나 김여사님..어쩌다 반대 차로로 들어와서 지하차도 중간까지 왔는지.. 후진을 해서 빼든가.. 비상등키고 계속 있던데 어찌됐는지 궁금하네여... 하튼 운전면허는 어찌 따는지!!!!!
    100 [익명]내 나이 서른 코앞 세뱃돈 처음 줬더니.. 참나 [새창] 2015-02-20 16:05:27 0 삭제
    세뱃돈의 의미가 넘 퇴색되는거 같아요 진짜~ 저랑 남편은 결혼하고 첫명절에 엄마한테 세뱃돈 받았는데 빳빳한 새돈으로 천원짜리 열장받았어요~ 엄마가 안줘도 되는 돈이지만 복돈이라고.. 결혼했으니 복 많이받아라 함서 주셨거든여.. 남편이랑 저는 그돈 손도 안대고 장롱속에 고이 보관중!
    그 조카는 아무래도.. 교육을 좀 덜받은듯.. 전 어릴때도 사촌동생들이.. 언니는 외가가서 얼마벌어왔어???할때 황당해 디질뻔했네요 ㅋㅋㅋ 돈벌려고 세배하나 진짜~ 우리 아가는 그렇게 키우지말아야지!라고 항상 생각하네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00:32:01 0 삭제
    남편 보여주려고 스크랩!!전 아직 낳지도 않았는데 공감되나여..ㅋㅋ
    98 출산후 5일이 지났네요 근데.. [새창] 2015-01-15 10:47:42 0 삭제
    3월출산예정.. 아직은 나름 호르몬의 노예가 아니라고.. 감정조절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글 보는데 왜케 울컥하져...ㅜ.ㅜ 나 좀 챙기라고 남편 세뇌 작업 들어가야겠어용..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16:57:02 1 삭제
    전 28주 임산부에요~ 친구도 아이낳고 키우며 자기도 모르는새에 우울증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래서 남편 세뇌시키기 프로젝트 중이에요! 아이는 같이 키우는거다 라는 생각을 주입시키는...
    얼마전엔 남편이랑 같이 프랑스영화 해피이벤트를 봤네요. 임신 출산 육아를 총망라하는 영환데 거기 여주가 딱..글쓴님 상황인거 같아요 남편이랑 꼭 같이 보시길 추천드릴게요!!꼭!!
    96 [익명]너는 끝까지 참 비겁하다. [새창] 2014-12-19 15:02:35 3 삭제
    부모님 생신에 불효가 아니라 효도하신거네요~~ 그냥 참자 생각하고 결혼했으면 그게 더 불효입니다!!! 잘하셨음!
    95 결혼 2년차 남편이자 아빠입니다. 현실은 감성을 지배하는군요.. [새창] 2014-11-26 20:36:12 2 삭제
    부부사이면 진짜 많은 대화가 필요한거같아요~ 제 남편두 솔루션만 제공하던 사람이었는데 제가 한번 그런 얘기보다는 공감해주고 하는게 더 좋다구 했더니 싸울일이 많이 줄었어용~~ㅋㅋ
    그러나 저러나... 오늘 도희 동생 생기겠네!!!!!ㅋㅋㅋㅋ
    94 [본삭금]다이어트는 장기전!(5개월 : 61kg->48kg, 데이터주의) [새창] 2014-11-24 22:29:18 1 삭제
    남편한테 디기 미안해지는 글이네여...ㅋㅋㅋㅋ
    93 현실의 워킹맘들이 위대한 이유 [새창] 2014-11-01 09:27:17 6 삭제
    저도 임신인줄알고서 초기에 조심해야한다고 당분간 야근못할것같다고 팀장한테 말했더니 그게 고새 소문이 나서 다른 부장님이 "너가 팀장한테 그런얘기했다며? 그런거 안좋게 소문난다~" 하십디다.. 회사일도 중요하지만 내 아이가 더 중요한 시기에 그런소리 들으니 진짜 섭섭하더라구요..
    그 후로 팀장은 언제 초기3개월 지나냐하시고.. 관리부에서는 임산부이니 야근해도 수당 못준다구, 피치못할 사정으로 야근하게되도 퇴근지문 찍고 남아서 야근하라고 했네요..
    아직 임신5개월인데 주변분들이 장난반 진담반으로 "애낳고 3개월이면 충분히 복귀할수있는거 아니야?"하고ㅎㅎ그럼 애는 누가 키우나요?! 업무강도도 그 전이랑 비슷하고..오히려 서서하는 일 더많이 하는거같네요.. 쉴시간이 없을정도...ㅜ.ㅜ 첨엔 임신했다고 저런식으로 퇴직을 권고하는건가..라고도 생각했었어요~에휴 아직 출산까지 반이나 남았는데 이래저래 스트레스받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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