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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기여디여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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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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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기여디여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일러스트레이터 사용 질문입니다! 초보에요! [새창] 2017-10-18 14:06:07 0 삭제
    두개 같이 선택해서 우클릭-클리핑마스크해보세용~
    121 아기가 분리불안이 시작되었어요.. [새창] 2017-09-29 11:11:33 1 삭제
    전 아들이라 그런가여.. 지금 30개월인데 두돌쯤? 부터는 아빠만 찾아요 ㅋㅋㅋㅋㅋ
    쉬마렵다그래서 엄마랑 가자~ 하면 "아빠랑!!!!!!" 아빠 안오면 울어요.. 목욕도 아빠랑 밥도 아빠랑..
    아빠가 밥준비한다고 주방에 있으니, "아빠 요리하지마 나랑 놀아" 이러네여..;;
    전 편한데 남편이 자꾸 모라그래여... 엄마가 자꾸 안놀아줘서 아빠한테 매달린다공~
    근데 제가 안놀아주는거보단.. 아빠가 더 재밌게 놀아줘서 그런듯....
    120 오늘 단 하루 나만의 시간인데.. [새창] 2017-09-29 11:05:37 9 삭제
    저는 3살 남아 키우는 워킹맘이에요~ 지난번에 남편이 애기 데리고 둘이 여행을 가서 전 밖에 나가서 첨으로 혼술을 해봤네요 ㅋㅋ
    저도 극장 가고싶어요..ㅜㅜ 2일에 아이 얼집 맡기고 영화보려그랬더니.. 어린이집에서 일괄 쉰다고.. 그러네요...ㅠ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0:28:17 94 삭제
    진짜..친정가까운거랑 명절인거랑 상관이 있나요??? 헝...
    시누는 시댁에서 보내줘서 오는데.. 며느리는 친정으로 안보내준다?? 어이 털려요~
    118 결혼식준비하면서부터 시댁이 미워요 [새창] 2017-09-29 10:03:12 18 삭제
    큰 돈 주고 아들 하나 입양하셨네요... 이래서 시모들은 며느리한테 감사해야하는데 말이에요~
    다 큰 아들 누가 돈주고 데려간답니까??

    제 생각엔 시댁에 돈받을 생각마시고 인연을 끊던가, 그게 어려우면 남편 교육 제대로 시켜서 확실한 내편 만드는 거.
    그거면 될거라고 생각해요.
    글고 위에도 댓글이 많은데.. 진짜 착한 며느리? 착한 아내? 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저 눈치없는 척~ 내 가족만 생각하세요.
    남편한테도 "이제 당신 가족은 나뿐이야. 나한테 잘해야하는거야" 라고 세뇌..
    결혼 생활 얼마 안되셨으니.. 아직 기회 많다고 생각해요.. 열심히 이쁜 가정 꾸리세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5:38:55 1 삭제
    위추드릴께요... 세상엔 진짜 별의 별 사기꾼들이 많더라고요...ㅜ
    저는 얼마 전 터진 기부 사기 당해서... 8월부터 멘탈 탈탈 털리고 있답니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5:37:44 0 삭제
    소오름...... 제가 요새 서모씨 때문에 김광석 노래를 못듣네요....ㅜㅜ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5:36:28 6 삭제
    나 혼자 죽을 순 없지.....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5:32:23 14 삭제
    내 아들이 다커서 장가갔는데 엄마 모시고 산다 소리 나올까봐 겁이 난다..
    왜 다 커서까지 엄마를 혼자 두지 않는거야!!!
    니들 둘이 알아서 쫌 살아!!
    112 딸 사밍 '10주기 행사'? 엄마가 '행사'란 표현하나요? [새창] 2017-09-28 11:15:42 0 삭제
    저도 이 생각했네요... 행사라니..ㅎㅎㅎㅎ행사래요 행사!! 딸 죽은게 행사야!??!
    111 2주년 기념 : 내 남편에 대하여... [새창] 2017-09-27 14:14:50 0 삭제
    저희랑 기념일이 같으시네요~!!! 신기함.... 저흰 올해로 10년차~ㅋㅋ
    그동안 특별히 챙기진 않았지만 맛있는거 먹고, 뭐 캠핑다니고 그랬는데.... 애 낳고나서는 아예 생각도 안하고 살았어요~
    근데 올해는 웬일로 목걸이를 사왔... 근데 시어머님이 같이 계실때 당당히 내밀어서
    저만 민망했네요... 시어머님이 한소리 하시고..
    할튼 저도 점점 베프가 되어 가는 남편이 참 좋네요..........?!ㅋㅋ
    110 남편한테 참 고마워요ㅜㅜ [새창] 2017-09-27 13:46:40 0 삭제
    저도 막달에 튼살 훅 들어왔는데.... 한번 스멀스멀 생기더니 배꼽 아래로 전체적으로 텄네여..
    저는 애기가 4키로 다되서 나와서 배도 크기도 컸고... 엄마도 튼살 생긴 스탈인데.. 무슨 생각으로 튼살 관리를 안했는지ㅠㅜㅠㅜ
    글두 남편님이 바로 달려와주시고~ 멋지셔요~~ㅋㅋ
    109 캐나다 초보아빠의 얼렁뚱땅 아들출생기 Part 2 [새창] 2015-03-30 21:43:42 1 삭제
    2주전 간장새우글을 남기고 출산한 사람으로서...출산의 경험이 다시 떠올라 맘 끔찍하네요!!!ㅜ.ㅜ 전 무통빨도 제대루 못받고 애기도 잘 안내려와서 간호사가 위에서 누르고 눌러 겨우 낳았어여ㅠ 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두 응꼬에 힘이 들어가는데..... 지금 품에 안겨 잠든 아들내미를 보니 행복하긴 하네요ㅋㅋ
    108 초보엄마아빠를 위한 간단한 육아팁! [새창] 2015-03-23 11:22:42 7 삭제
    조리원 8일차에용~ 해도 해도 모르겠는게 육아인가봐요.. 밤에 자지러지게 울면 진짜 당황스러워여..ㅜ.ㅜ 전 보호기 끼고 모유수유하는데 안그럼 애기가 잘 안물어서 속상하네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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