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_날개 제가 검색하고 찾아볼때는 공식적인 정보를 못찾고 찌라시(기사들)로만 본게 감염자의 백신접종여부 였어요. 공식적인 창구에서 돌파감염자, 미접종감염자 비율 확실히 오픈했으면 좋겠어요. 질병관리청에 들어가서 보도자료 봐도 그냥 현 상황상 + - 에 대한 설명이지 돌파감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못 찾겠더라구요. 현상황에서 백신이 얼마만큼 효용성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효과없는지 또한 나타내는게 저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공감이 잘안되시거나.. 딱히..라고 말하시는 분들은 지극히 하객의 입장에서 판단하신듯 합니다. 하객들이 안대로 시야를 가린건 이 축복의 날을 주인공인 신부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위함이고 나아가 더욱 진심으로 축하해주기 위한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시각장애인인 신부가 결혼식날 느끼게될(시각을제외한) 모든 감정, 소리, 촉각등을 신부와 같은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위함이죠. 그러니까 하객들이 온전히 신부의 세상에서 결혼식을 함께공유하는겁니다. 당연히 결혼식간 모든 부분에서는 저러지 않았겠죠. 중요한 구간에서 퍼포먼스처럼 참가자 모두가 주인공을 배려하면서 주인공의 세상으로 들어가는거에요. 예를 들자면 신랑이 숨겨두었던 사랑의편지를 읽어줄때? 신부입장에서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그 순간만큼은 모두가 같은걸 느끼고 그 공간에서 자신이 진짜 주인공이었으니까요! 그것도 일생에 가장 아름다울 결혼식에서요!
이집트문명 당시 전기를 이미 사용하고 있었다는 증거들이 주목받고 있더라구요. 실예로 당시의 금 도금기술은 전기가 없으면 불가능한 수준이었다고해요.(지금기술로도 흉내내기가 어렵다고..) 게다가 실제로 전지로써 활용되는 유물이 나와서 전구를 밝히는데 성공 했다는 말도 있고.. 더더욱 신기한건 피라미드가 무덤이 아니라 발전소의 기능으로 지어졌다는 것 이었습니다. 현재 얼마만큼 증명이 되었는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만.. 많이 알려지진 않은 것 같더라구요.
일단 진실은 고교과정에 유관순은 모두 실려있었다가 정답입니다. '교육부'광고에서 지금까지 있었던 8종 중 2종의 교과서에서 유관순이 없다고 올렸는데 하루만에 잘못했다고 자진실토 했다는 내용이죠. 교과서 집필한곳에서 문제가 되어 말을 바꾼게 아니라, 애초부터 있었는데 교육부에서 언플한거에요. 교육부에서 문제삼았던 2개의 교과서는 알고보니까 유관순이 주요내용까진 아니었지만 참고 자료정도로 사진과 함께 있었다라는 사실이구요. 이 2개의 교과서에는 애초에 유관순을 초중때 배우기 때문에 (너무너무당연해서) 고교교과서에는 참고사진과 함께 간단하게 추가하였다. 가 정답입니다.
레고랜드 좀 오래걸리더라도 컨셉잡아서 유적지와 상생할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인디아나존스'같은 컨셉으로 레고랜드 부스나 아이템 새로 만들어서 하면 레고 자체에서도 동양적소재를 이용한 레고시리즈 하나 나오는거고 한국레고랜드에서만 구할수있는 특징있는 상품도 되는거고.. 역사,발굴,트레져헌터(?) 컨셉 체험존도 같이 운영되고... 하지만 우리나라 시스템상으로 불가하겠죠..ㅠ
제가 느낀 요약은 1.남자는 정자가 계속 새로이 생산되므로 나이에 따라 그 정자의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 2.여자는 어머니의 자궁에 있을때부터 절대 난자수를 보유하고 그걸 소모하며 성장하므로 나이에따른 영향이 미비하다. 3.남,녀 둘다 노산으로 인한 책임이 있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위의 연구결과에 따라 여자보다 남자에게 그 영향이 대폭적으로 많이 큰 것이 연구결과이다.(여성에게 미안할정도로)
결과 : 우리나라에서 노산으로 인한 여성책임전가는 잘못된 지식이다. 나의생각 : 우리나라 남자들 정신머리를 좀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