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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길잃은 강아지의 주인 찾았습니다 (제목수정) [새창]	2015-10-31 01:47:22	11/73	삭제
		견종으로 봐선 잉글리쉬 쉽독이고 원체 먹는거사람좋아하는겐종이고 아가 때도 커요 위생관념 없어서 관리 필요한 종이라 게다가 장모종에 숱도 많아 더러워보입니다 단순 사진 몇장으로 길가에 쇠사슬로 묶여있다 유기다 로드킬유도다 이건 억측 같네요 저정도면 귀뒷편에 칩 있을겁니다 확인해보시면 견주 얼굴도 등록되니 확인부터가 먼저 아닐지....
	8	길잃은 강아지의 주인 찾았습니다 (제목수정) [새창]	2015-10-31 01:36:44	6/169	삭제
		전모르겠네요 얼마나보신건지 유기 라고 사진으로 판단 못하겠네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16:42:59	3	삭제
		본인의 논리가 엉성하다고 주장하네요 웅변은 제3자가하고 욕은 대통령이 먹는다 웅변자체도 대통령이 해야되는거 아닌가? 본인 논리대로 라면 대통령은 아무 관심도 없다는걸 역설적으로 표현하네요 만드느라 포샵에 뭐에 수고했지만 결국 지지하는 사람 역으로 무능하다 표현했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11:49:09	0	삭제
		자식없는 누가 어찌 부모 마음을 알까? 말한마디면 다되는 새장에 살던 눈먼 사람이 어찌 국민의 마음을 알까?
	5	물통작은 커피머신 업그레이 후기 ㅋ [새창]	2014-01-15 22:34:51	11	삭제
		한샘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싱크벽장에는 무조건 무거운거 올리지 마세요 특히나 투도어 벽장은 더 위험 합니다 장추락 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인사 사고 발생 할수 있습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7:03:44	0	삭제
		국민학교 시절 오락실 가면 엄마 한테 혼난 생각나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07:44:56	0	삭제
		김일과 쌍벽이였다는 당수귀신 천규덕님의 아드님 이시네요
	2	[BGM]세상이 존나게 매정하다. [새창]	2012-11-07 01:53:32	1	삭제
		넌 맘도 행동도 피해 의식에 찌든 거지 맞다 돼지똥치워가며 대학나왔지만 난늩 동기든 후배든 선배든 내가 술샀다 핑계다 넌 니 생활 합리화 시키려 핑계 생각하는거다 가난하다고 어쩔수없딘 합리화일뿐 니가새벽 밭에나가 언발 녹이며 일해봤냐 고등학교때 멸치배른 타봤냐 투정마라 난 중학교 때부터 그리 살았다 친구후배 선배 내가술산다 지금도 그리고 난50대기업다닌다 그대가 탓 하는 자본주의기에 그대가 위에설수있는거다 세상탓하는 후배야 정신줄잡아라 그대가 탓하는 사회니까
	1	한국남자를 위한 변(辨) [새창]	2012-04-08 16:19:21	3	삭제
		31세 남잡니다 꽤 오래 연애를 했고 곧 결혼을 하지만 저는 지갑 두고 나오는 여자, 남자만나는데 돈 왜 쓰냐는 여자 거의 못 봤네요 제주도라 여자들이 자립심같은게 커서인지는 몰라도 제 여자친구의 경우 제입장에서는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고등 학교 후배라 알고 지낸지 벌써 15년 갂이 되고 사귄지 6년이 지났지만 얻어먹고 이럴려고 하는게 없었습니다 가방 들어 주라는 말도 없었고, 사업 망해서 지하 방에서 살 때 비가 너무 와서 화장실로 정화조 똥물이 역류 했을때 온 집안이 똥물로 종아리 반 정도 높이 까지 잠겼을 때 걱정 된다며 찾아와서 맨손으로 바가지로 똥물을 퍼 나르고, 자포자기한 내 앞에서 필사적으로 걸래로 온집을 닦고 치우더군요....... 그당시 빚만 6000 정도 되서 의욕 없이 하루하루 겨우 살고 있을 때 바지 주머니에 저 몰래 만원이든 오만원이든 넣어 놓고.... 자존심 강해서 미쳐 니가 넣었냐 말은 못했지만...... 지금 빚 다 갚고, 미치듯이 2년 만에 청산 할 수 있었던건 지금 여자친구 가을에 결혼할 이친구 덕 이였습니다..... 윗 분 말 대로 정말 사랑하면 역차별 된장? 뭐 이런거 없습니다 물론 저도 감귤 밭 하시는 예비 장인 장모님 댁에 왠만하면 주말에 가서 일 도와 드리고 서로 돈 아끼게 해주려 하고, 이렇게 삽니다 정신 못차리고 살았던 시절 여자 친구 아니였음 지금 제가 이정도로 라도 살 수 있었을지..... 외국인 말고 여자가 아닌 사람으로도 정말 괜찮은 한국 여자분 많습니다 모든 이들의 어머님 같은 여자분들 많습니다. 다만 요즘 철 없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외국 여자 와 비교해서 한국여자는 이렇다 저렇다로 비교 하시면 그게 바로 일반화의 오류라 생각합니다 한국 대 모든 타국의 여자로 보여질 수 있으니까요..... 서로 정말 모든것을 해주고 싶은 분을 만나시면 내가 돈 더썼다고 찜찜한 기분 안생길 것이고 여자분들도 남자분들 정말 사랑 하시면 다 바치려는게 한국 남자 여자 인것 같습니다..... 저야 정말 전생에 나라라도 구했는지.... 좋은 사람 만났지만 주변에 보시면 분명 좋은 분들 있으실 겁니다. 모두들 좋은 분들 만나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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