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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하다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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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하다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 [유머아님 사죄] 본인 또는 주위에 혈압약 드시는분 있는분 확인하세요 [새창] 2018-07-09 11:59:58 0 삭제
    감사합니다 덕분에 엄마 혈압약을 바꿔왔습니다.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20:52:40 0 삭제
    너무슬프네요 감사합니다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8:12:32 0 삭제
    신랑이 개를 싫어해요 그렇다고 이혼돚할수없는 노릇이고 저도많이 답답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8:05:46 1 삭제
    네 충고 감사합니다 많은생각이 드네요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8:04:26 1/5 삭제
    나이들기전에 새끼놓은겁니다
    신랑이 새끼두마리 보내면 어미개는 자유롭게 키우게 해준다네요 저두마음이 아픕니다 13년을 살았는데 제가힘들어서 보내려하는것 같나요?
    버티다버티다 지쳐서 보내려고하는거에요 신랑과의 트러블 시어머니의 잔소리 애기키우면서 케어를못해주니 미안하고 또미안할뿐입니다
    오죽하면 신랑이랑싸울때 이럴거같았음 결혼도 안했다고 할정도였구 저또한 너무답답합니다 안고가려해도 상황이 여의치않으니 보내는게 애들한테 더좋을것같다는 판단을한거구요 13년키우면서 힘들거나 싫거나한적 없었습니다 제가족이고 제삶자체였어요 그만큼 제마음도 찢어집니다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7:59:32 0 삭제
    화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ㅠㅠ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7:13:59 2 삭제
    전칭정이 없어서 보낼수가 없어요
    이곳에 업자들도 많군요 생각지 못했습니다
    오유에만 올린건데 괜히 글올렸나봐요
    조언 감사합니다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7:07:25 2 삭제
    베란다로 보낸거는 두달정도 되었네요
    신랑이하두 뭐라고해서 베란다로 보내는걸로 합의해서 보내게 된거에요
    결혼전부터 키우던애들이라 신랑도 처음엔 아무말 안했는데 자꾸 시어머니께서 뭐라고하니까 저랑두 트러블생기고요
    울고불고 하면서 애들못보낸다 가족이다 이해해달라고 어머님한테도 신랑한테도 이야기했지만 이해를못해요
    저두너무 마음이아파요 노령견이라 걱정도되구요
    근데애들이 너무 불쌍해서 글이라도 올려봤네요
    역시 제가 안고가는게 맞겠죠 마음이 안좋네요ㅠㅠ
    애기가 혼자두면 꾀병을 부리면서 못나가게하고 극도로 혼자있는걸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새끼만들어줬어요
    그때당시에 빠삐용이 비쌌고 많지않아서 한마리더 들이느니 그게낫겠다 생각했네요
    새끼중에 한마리만 키우려했는데 업자들이 전화오고해서 안보내고 대리고있다보니 정도들고
    그래서 3마리가 되었어요
    제가 계속대리고 있을순있는데 다른곳에가는게 애들한테 더좋겠단생각에 보내려했네요
    참 쉬운게 없네요 진짜 저두 너무마음이 아픕니다 어려운 결정 했는데 다시생각해봐야 겠어요
    460 아기 이름 지어주세요!! [새창] 2017-07-03 13:45:36 0 삭제
    지자로 끝나는고
    우지민 우지성 우지나 우지호 우지오 우지아 우지안 우지희 우지수 우지란 우지솔

    그냥이뿐고
    우희 우빈 우연 우정 우소진 우은채 우가인 우은설 우은진 우한별 우혜리 우혜진 우혜민 우민아 우재희
    459 자한당 전희경은 질의를 하라니까 지 혼자 주장을 하네요. [새창] 2017-06-29 14:48:35 3 삭제
    눈빛이 아주 잡아먹을라고 하드라구여 싸펑피펑?
    김상곤 후보자님 사리나올듯
    458 청문회 개판이네... [새창] 2017-06-29 11:10:26 0 삭제
    보고있는데 속이 부글부글 끓어요
    자한당은 작정하고 나온듯 쌩때를 쓰고있네요
    제발투표 잘해서 저짓거리좀 안봤음 좋겠어요
    암걸릴것같음
    457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에게 답장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7-06-22 20:18:04 7 삭제
    삭제되었다고 나와요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21:44:54 0 삭제
    제가갔을땐 25만원 받더라구요 상담도6개월 밀려있다고해서 예약해놨는데 3개월뒤 연락와서 친한동생이랑 갔어요 그날 차가막혀서 좀늦었는데 뒤에사람기다린다고 한10분?15분 정도밖에 안봐주더군요 궁금한것도많은데 질문을3가지만 하라고하구요 가면 어떤 남자분이있는데 그분이 상담내내 말을자르고 시간없다고 빨리보란식으로 질문도3가지만딱하라고 더못하게하고 진짜돈아까웠습니다 가실려는분있으면 뜯어말리고싶어요 12월에갔는데 같이갔던동생이 2월에 죽었습니다 그것도 못마췄어요
    455 납치 광고가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7-04-18 09:09:47 0 삭제
    Skt쓰는데요 베오베보고 따라했더니 납치증상 없어져서 괜찬나 싶었는데 또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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