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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꾸땡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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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꾸땡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8 "맘X" 단어 사용에 대해서... [새창] 2015-08-13 13:41:22 0 삭제
    김여사는 그냥 운전못하는 여자를 별칭하는건데
    우리가 어머니들을 생각할때
    육아라는 책임의 크기와 그노력을 생각하면
    미국에서 군인들이 존중받듯 기본적인 존중과 존경은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827 이야 내친구가 그러면 개새끼내요? [새창] 2015-08-13 13:38:37 1 삭제
    이런걸 육아게에 와서 아이의 어머니가 되신분들한테
    내친구는 경찰인데 견찰은 왜쓰셈?
    맘충은 왜 안되고 견찰은 왜 씀?
    이라고 따지는게 상식이 있는 사람인지
    기본적인 배려라는게ㅜ전혀 없어보이네요
    니무키워주신 어머니를 생각하면
    다른 어머니들을 기본적으로 존중하게 되지 않나요?
    826 어머님들이 감정에 호소하고 계십니다. [새창] 2015-08-13 13:33:07 10/71 삭제
    개새끼야
    가 표현의
    자유인가요?
    자신의 주관으로 타인을 판단하고
    무개념을 정의하고
    세상모든 어머니들을 맘충이라고 표현할 수 있나요?
    애미없냐?
    825 괴롭히고 무시하던 여자애 복수해준 SSUL. [새창] 2015-08-13 13:23:43 3 삭제
    그리고 그날이후 작성자에겐 그 비슷한일조차 생기지않았다고 한다
    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12:26:48 0 삭제
    작성자님 친한친구의 행복을 질투하는 여자만큼 무서운게없어요
    부디 멀리하시길 바랍니다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23:04:02 12 삭제
    전툴루
    선관위가 사용하는 노트북의 해킹가능성을 국정원이 굳이 왜 해킹팀에 문의한건지 안궁금하요?
    배밭에서 갓끈 고쳐쓰지말라던 옛말도 있는데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일하는 국정원이 우리가 뽑는 정치인에 댓글조작까지하는 판에
    아 막말로 노트북해킹해서 증거만 안남으면 조작하고도 남을 인간들 아니오?
    의혹 ?의혹 맞지
    근데 그. 의혹이 너무 확실혀
    긍께 우리 국민들은 저걸 아주 확실하게 파헤쳐서
    니들이 뒤지던지 우리가 죽던지 아주 결판을 봐여겠응께
    그리아시고
    준비하쇼
    당신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뤄야 할 역사의
    죄인들이여
    822 (약사이다) 가족이 있는 가장에게 썅욕을 하던 아저씨 [새창] 2015-07-28 22:32:10 67 삭제
    183 90킬로 파티지원하고싶네요
    운동경력 스타크래프트 12년 5500승달성
    디아블로 정복자 550랩
    lol한국 오픈멤버 라이즈만 시즌 234합치면 3000판 승률 59프로
    시즌 3 4 다이아 현 플4
    당구 기복심한200 입털기 캐고수
    와이프 수도사 폭장마스터
    첫째아들 플 5
    중1인데 여자만나러 안다녀서 큰 걱정
    둘째아들 오학년
    지말로는 서든 잘한다는데 걍 대충쏘는듯
    막내
    6살
    몇일전에 유치원 볼풀장에서 계단올라가던중
    여자친구에게 기습키스당했다고함
    5살때는. 어린이집 몇일안갔더니
    여자친구가 안온다고 보고싶다고 울고불고 난리나서
    선생님한테 전화옴


    쓰다보나 오인팟지원이네여 ㅎ
    821 페이커 연대기 [새창] 2015-07-28 22:22:11 0 삭제
    skt 가 원래강한팀인줄알았는게
    무서운신인들이였다니 ㄷ ㄷ ㄷ
    820 재능이 아니라 노력으로 올릴 수 있는 최대 티어가 어딜까요? [새창] 2015-07-20 14:24:42 0 삭제
    잘하는 사람한테 배우는게 젤빠름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17:49:05 1 삭제
    빠른차단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9:05:43 0 삭제
    병신새끼가 오지랍쩌네
    남욕하는데 암튼 도가 튼듯 극혐
    817 형부의 취미 때문에 고민하는 처제 [새창] 2015-07-15 15:21:46 1 삭제
    볼때마다 처재 명치때리고싶네
    816 <오마이뉴스>'국정원 스파이웨어' 보도, 증거 나왔다 [새창] 2015-07-10 00:56:12 54 삭제
    저게 감시만 하나요
    감시가 되면 원격제어
    프로그램결과 값 조작도 가능할듯
    그러면 선거전산망에 해킹조작하면
    선거 관리원들은 모르는 주작이 가능할지도 ㄷ ㄷ ㄷ
    이런상상하면 잡혀가나여?
    부정선거라면 다수의 선거 관리인에게 노출되는 방법은 안할듯
    815 양영순의 진정한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5-07-08 01:06:49 0 삭제
    수정하니까이상해지네요
    814 덴마 솔직히 다시 보고싶진 않네요 [새창] 2015-07-07 23:30:59 3/24 삭제
    내가 지금 봐야하는데 작품이 늦었다
    화가난다 사과해라
    대중의 대중권력의식이 극에 달했다고 생각됩니다만
    내가 과자를 사러 편의점에 갔다 사정상 없었다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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