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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6	혹시 내부단열공사하실분들을 위한 단열재 팁... [새창]	2013-10-19 15:23:31	0	삭제
		비오면벗는다 // 이보드의 아이소핑크쪽 단면이 벽을 향해가며 어느정도 압축이 되면서 튀어나온 부분이 조정되는걸로 압니다. 이보드도 마찬가지 13,23,33mm의 두께수치를 가지고 있으며, 두께비례 단열성능 향상은 뭐 항상 확실하죠. 이보드가 만약 별로 좋지않으며 하자가 많이 발생한다면 꾸준한 판매량 증가는 엄두도 못냈겠지요 ㅎㅎㅎ 꾸이 // 지...집이 스텐벽이요? 다른건 다 차지하고서라도 스텐으로 벽을만들려면 ㅋㅋㅋㅋㅋㅋㅋ 겁나비쌀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구조든간에 단열재가 제공하는 단열능력은 거의 비슷합니다만, 일단 스텐벽이라면.... 금속재 벽에 대한 단열성능이 어떠한지에 대한 리포트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ㅅ= 해놓으면 덜춥긴합니다만, 확실한 단열에 대한 보증은 못하겠네요..
	735	스티리폼 아파트 절대피해 입지마세요 꼭 보세요! [새창]	2013-10-19 10:54:39	1	삭제
		원가 절감은 확실하지만, 무너지거나 하는 일은 없어요.. 사실 외장 마감재만 스치로폴을 사용한거니까. 불연재가 아닌만큼 화재에 있어서의 취약점은 분명히 있지만.. 그래도 참...울트라건설이면 서소문에 본사있는 걔네일텐데.. 지금 경인여자대학 30주년기념관 건설하는애들일텐데 ㅋㅋㅋ 해외 수주 많다고 현수막이 2007년도에 걸렸었죠 아마. 근데 저렇게 ㅋㅋㅋㅋㅋ
	734	방을 어떻게 좀 하고싶은데.. [새창]	2013-10-18 17:25:52	0	삭제
		입식 생활의 기본중의 기본은.. 침대를 없애는게 어떠세요... 침대가 없으면 책상들어가도 이불 깔고 누우실만한 공간 충분할것같습니다.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7:23:15	0	삭제
		바닥 패턴이 일정한것으로 보아 타일류고 광택을 봐선 폴리싱타일일것같군요. 깨지긴 하지만 두께가 매우 얊기때문에 아래로 충격이 전달되어서 생각보다 잘 깨지진 않아요. 근데 문제는 물묻으면 미끄러워서 김연아 빙의되는수가 있고, 그러다 진화해서 머리쿵하면 겁네아픔 ㅠㅠ
	732	혹시 내부단열공사하실분들을 위한 단열재 팁... [새창]	2013-10-17 11:07:58	0	삭제
		구름낀하늘 // 이보드에 붙어있는 pvc패널 사이의 공기가 들어있는 공간이 석고의 제습역할을 동일하게 수행합니다. 어떤 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편하고, pvc패널 바깥부분에 얊게 면처리가 되어있어서 바로 도배풀 시공 가능하다네요. 여러모로 잘나온 자재이기는 한 듯 합니다 ㅎㅎ
	731	혹시 내부단열공사하실분들을 위한 단열재 팁... [새창]	2013-10-17 08:41:15	0	삭제
		구름낀하늘 // 온도리의 열반사 기능을 포기한 대신에 석고보드의 역할을 해주는 기공층을 넣은게 이보드죠.. 온들이가 극단적 단열로 결로를 잡는다는 생각이면 이보드는 제습의 역할을 겸하는 생각이니까요... 별누리 // 이보드 자체가 무슨 환경마크가 있기는 합니다만...아무리 친환경 제품의 건축자재라도 일단... 건축자재로 가공되는 순간 사람몸에 좋은걸 본적이 없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730	겨울나기가 두려워요.. 창문가릴것 뭐없을까용.. [새창]	2013-10-16 16:51:23	0	삭제
		사실 윗분말씀이 정말 맞는게, 단열재가 어떻든간에 비닐이 최강자입니다...ㅋㅋ; 일단 박스테이프나 청테이프로 비닐을 창틀 밖의 벽지 위주로 해서 붙여줍니다. 이 때, 접착력이 강한 테이프를 사용하시면 흔적이 남는 수가 있으니, 철물점에서 파는 종이테이프인 마스킨 테이프 2인치짜리를 사용해 주시면 아주 좋습니다. 그 위에 겨울용 커튼을 치시거나, 혹은 채광이 중요치 않다 하신다면 얊은 아이소핑크나 토이락 등의 분홍색 단열재 10mm정도를 사용하신다면 아주 좋습니다.
	729	벽돌로 책장 만듬 [새창]	2013-10-15 16:47:05	1	삭제
		초한번 쳐보자면 일반 시멘트를 굳힌 벽돌이 공장출하가 기준으로 별도금액 42원정도.. 사용하신 적벽돌같은경우에는, 실질밀도도 훨씬 더 높을뿐더러 세라믹 처리된 제품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가격 자체는 장당 115원정도에 출하되는걸로 알고있어요 ㅠㅠ 비싸게 사신건 아닐거에요~ 115원 x 1차마진 20% = 138원...... 저기에 25%정도 마진이니 마음아파하지는 마세요 ㅠ_ㅠ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12:28:22	0	삭제
		전 이지오프뱅 쓰긴하는데.. 자꾸 생기실경우에는 실리콘 마감은 욕실,습한곳용 바이오 실리콘을, 백시멘트 마감같은경우엔 홈멘트 작은거 하나사서 해주시면 될듯해요 ㅎㅎ
	727	콘크리트 쪽에 못같은걸 박는 방법은 없을까요? [새창]	2013-10-15 12:27:16	0	삭제
		콘크리트못+중함마. 가장 쉽고 빠르게 벽에 못을 박아주죠. 콘못은 일반백못대신 청못으로 ㅋ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08:07:29	0	삭제
		웃자는 얘기가 아니라, 진짜로 계란판 방음효과 나쁘지 않아여 ~ 한번 붙여보세요 ㅎ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15:43:04	0	삭제
		어라 나도보니 근처 동네분이네... 헐...
	724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번뜩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누수> [새창]	2013-10-09 06:43:19	1	삭제
		바닥에 조경용 배수판이 설치가 안된것이라고 조심스레 추측합니다... 2m까지는 안되어보이는데...ㅡ.ㅡ;; 실지로 2m라면 조경용 배수판 자체가 굉장히 T수가 높아야하는데 그게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누수는 근본적으로 그냥 흙 퍼내시고 벽에 발수제 치덕치덕 하시는것으로 어느정도 해결 보실 수는 있겠으나, 저런 상황이시라면 차라리 침투도막방수제나 유도코킹을 추천합니다 ㅡ.ㅡ;;
	723	[약스왑] 건축 모르는 쉐리의 집 짓는 이야기 <1> [새창]	2013-10-07 17:55:43	0	삭제
		진심으로 저렇습니다.. 차라리 땅은 구매하시되, 종합건설사 한군데를 골라 맡기는게 더 싸게먹힐지도 모르죠. 종건 면허가지고있는 애들과 계약할 때, 추가 발생되는 금액의 한도를 정해놓는다면 최악의 상황은 모면 가능하죠. 는 개뿔 얼마든지 후려치려면 후려치는게 우리나라 건축업자들 현실. 자재 유통단계에 있는 저로서는, 원청에게 뜯어먹기위해 들어간 자재비용의 몇 배나 되는 계산서를 발부해달라는 그런 인간들이 종종 있음에 경악을 합니다..
	722	책상 앞 [새창]	2013-10-07 17:13:02	0	삭제
		뭔가 도로시스럽고 엘리스다운 느낌이 드는 그런모습이네요 ㅎㅎ 어렸을때는 저런 아기자기한게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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