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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ayJ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7
    방문 : 8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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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yJ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시카고 공항 골때리는 사건 [새창] 2024-10-21 11:33:30 1 삭제
    ....이냥반들이 진짜!!!
    48 242억 로또 당첨자의 삶 [새창] 2024-08-16 11:16:17 0 삭제
    어익후 선생님...몇억이 단돈이라니요...역시 연예인은 다르군요!
    46 여행유투버 빠니보틀이 말하는 부자의 기준 [새창] 2022-07-25 17:51:01 0 삭제
    유명 유튜버가 완전 부자 황금수저 집에 놀러가서 요플레 사다줘 봤는데 뚜껑 핥더라구요 ㅎㅎㅎ
    45 유머아님) 타다 이용하시는 분들, 내리실 때 잘 살펴보시고 내리세요! [새창] 2019-10-01 16:09:11 3 삭제
    긴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글쓴이에게도 다른 보는 이에게도 충분한 설명이 되었을 듯 합니다.
    역시 이런 좋은 설명 / 경험담 듣는 맛에 오유 하는거죠 ㅎㅎ
    오늘 꼭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44 저렴한 원룸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요?(삼성서울병원 반경 5~8km 지역) [새창] 2018-01-04 19:15:20 0 삭제

    오 우리동네! ㅎㅎ
    제가 올린 사진에 빨간 라인 그은곳이 먹자골목인데 여기에 고시원이 3-4개 정도 있는걸 봤습니다.
    로드뷰로 보시고 번호로 연락해보시면 가격은 바로 나올꺼구요,
    이동네가 강남치고는 참 싼편이긴 합니다만 오 싸다! 싶으면 반지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래된 동네라 다세대주택이 대부분이다보니 반지하 방이 많아요~

    가격이 가장 중요하다 하시면 성남시 수정구쪽으로 가시면 엄청 쌉니다.
    아마 이쪽이 버스 1번에 오기에는 가격으로는 가장 싼 곳이라 할수 있을꺼에요

    꼭 좋은 집 구하시길 빌겠습니다~
    43 [본삭금] 간단한 동영상 편집용 견적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7-11 18:20:05 0 삭제
    요즘 정신이 없어 댓글을 이제야 확인했네요
    정성어린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꼭 좋은 하루 되세요!!
    42 자작 NAS 후기 [새창] 2016-09-20 11:34:39 0 삭제
    저와 똑같은 엄마보드에 똑같은 케이스지만 파워만 다른걸 쓰시는군요~
    저는 팬소음이 싫어서 dc 파워 달아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nas 세팅은 못하고 그냥 거실에서 영화감상용 pc로 쓰고있다는건 함정..ㅜㅜ
    아 참고로 HEVC 코덱은 어느 플레이어로 플레이해도 화면이 조금만 복잡해지면 끊김이 발생하네요...
    이정도면 트랜스코딩은 당연히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41 40대 아즈씨 22도에서 살아남는 룩! [새창] 2016-07-15 12:41:56 1 삭제
    음? 마스터링 하시는 감독님이신가요?
    40 벤틀리 박고 튄 자의 최후. [새창] 2016-06-16 11:21:44 0 삭제
    아 그리고 사고시 내차 대신 렌트하는건 특약이 있어야 하지만 상대방 렌트는 보험 대물에서 처리되니 안심하세요~
    39 벤틀리 박고 튄 자의 최후. [새창] 2016-06-16 11:19:40 0 삭제
    모르시는분이 많은것같아 첨언하자면

    사고시 보험등급은 아래와같이 변경됩니다
    상대차 보험처리 - 1등급 하락
    내차 보험처리 - 1등급 하락
    상대방이 다쳐서 대인 처리 - 다친 정도에 따라 1에서 3등급 하락 (대인처리 하면 기본 무조건 1등급 하락)
    상대방 사망시 - 4등급 하락
    내가 다쳤을시 - 1등급 하락

    대충 위와 같습니다.
    고로, 대물 5억 든 사람이 4.9억을 보험사가 상대방에게 물어주게 되어도
    보험등급은 딱 1등급만 떨어집니다.
    80만원 보험료 내는 분들이라면 해봤자 10만원 안되게 오른다는 사실!

    그러니 여러분 외제차 겁내지 마세요~
    38 벤틀리 박고 튄 자의 최후. [새창] 2016-06-16 11:08:54 0 삭제
    아무리 큰 사고가 나도 보험한도 미만의 사고라면 보험등급 1단계만 내려갑니다.
    대물 5억 드셨으면 벤틀리랑 박았어도 쫄거나 겁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1:45:01 0 삭제
    ㅎㄷㄷ 위에 락오자님 완전 프로돌림러!!
    것도 여자분 사진만 전문으로! ㅋㅋㅋ
    36 아이와 함께 보낸 2년 이야기 [새창] 2016-03-03 11:13:02 34 삭제
    꼬릿말을 항상 올려주시던 고마운 분들을 기리며...

    성성2★님의 꼬릿말입니다

    1. 집에서 치킨을 먹고 있는데 삼삼이가 "아빠 뭐야?" 라고 물었다. 장난기가 발동했다.

    "응 삼삼아! 이거 구구야. 비둘기!"

    삼삼이는 "하늘을 날고 길거리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는 나의 로망 비둘기가 이렇게 생길 리가 없어!" 하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하지만 삼삼이는 치킨을 한 조각 얻어먹은 뒤 그 후 길거리의 비둘기를 보면 군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2. 감기에 걸려 집에서 끙끙 앓고 있는데 걱정스러운 표정의 삼삼이가 내게 오려 했다.

    "오지 마! 삼삼아! 감기 옮아 저리 가."

    삼삼이는 아빠의 오지 말라는 말에 "아빠! 아빠!" 하며 대성통곡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와이프가 어쩔 수 없이 삼삼이를 한 번 안아주라고 했다. 그리고 삼삼이에게 아빠가 아프다는 것을 설명해줬다.

    "아빠 아파?"

    "응, 삼삼아 아빠가 여기 여기가 많이 아파.. 그러니까 아빠 좀 코~하고 잘게.."

    나는 이마와 코, 입을 가리키며 삼삼이에게 아프다고 설명해줬다. 순순히 삼삼이는 "아빠 코 자~" 하면서 일어났다. 몸살이 심해서 잠시 착란이
    왔나 "아빠 고자.."로 들렸다. 잠시 잠이 든 것 같은데 이마에 뭔가 차가운 것이 느껴졌다. 살짝 눈을 떠 보니
    삼삼이가 웃으면서 물티슈로 내 이마를 닦아주고 있었다.

    "우리 삼삼이 아빠 아프다고 땀 닦아주는구나."

    삼삼이가 기특했다. 와이프가 달려오면서 외쳤다.

    "삼삼아!! 응가 닦은 물티슈로 아빠 얼굴 닦으면 안 돼!!"

    이마에서 은은한 응가 냄새가 퍼졌다. 자식.. 딸기 주스 먹었구나..
    35 아이와 함께 보낸 2년 이야기 [새창] 2016-03-03 11:09:18 1/12 삭제
    형님의 글은 무조건 선댓글!!
    아싸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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