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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	더불어민주당은 붕괴중이 아니라 진화중이다. [새창]	2016-03-18 14:41:31	5	삭제
		샤론님의 전체적 취지는 공감하는데 글대로라면 정신승리죠. 애초에 진화가 개체성을 유지하면서 환경에 맞게 변화해 가는건데 자금 더민주는 기껏 생기려던 개체성을 잃고 회귀하고 있으니까요. 현실에 대한 혐오는 득될게 없고 현재위 위기가 향후 어떤 전개로 흘러갈지는 모른다는 멀쓴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철하게 봐야죠. 잘못은 잘못아고 있지도 않은 큰그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거나 막연한 감상으로 부정을 정일지도 모른다며 안고가는건 결코 득될게 없다 생각합니다.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4:11:10	4	삭제
		자꾸 같은 내용으로 새 글을 파시니 저도 같은 댓글 붙여넣습니다. 공작새이신가... 1. 전두환 이야기 해서 기가 찬다고 했는데, 그 말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님의 접근이 기가 차서 그렇습니다. 진영의원이 이래이래 좋은 사람이다 하면서 어필해도 애매한 상황에서, 이겨야 하니까 외연확대를 위해, 승리를 위해 그정도면 좋은 사람이니 다짜고짜 데려오자라니 기가 찰 수 밖에요. 큰 그림 그린답시고 열심하 일한 의원들 다 짤려나가고 되도 안한 계파질 때문에 지지율이 뚝뚝 떨어지고, 사쿠라니 아니니 말이 많은 상황에서... 2. 진보의 순결은 믿지도 않습니다. 이중잣대는 님이 애매하게 이중 잣대를 들이미시는거 같은데 정청래 의원은 욕 많이 먹었죠. 그런데 그 후에 진정성을 보여줬기에 인정을 받는겁니다. 뭐 공천학살의 반작용도 았지만. 거기다 대고 니네 정청래는 빨면서 진영은 왜 안되니? 하고 주장을 펴는건 논리가 없거나 님의 의견전개가 너무 단순한 거에요. 그렇게 이야기하려면 먼저 진영이라는 사람을 어필하는게 순서죠. 3. 자꾸 아날로지를 이상하게 쓰시는데, 정치는 생물이라는 말은 진영의원이 민주당에 들어오는 현상이 가능하다는데 대한 비유적 근거는 될지언정, 진영의원이 들어와야 한다는데 대한 당위에 대한 근거가 되지는 못합니다. 4. 사실 저는 진영의원이 들어오둔 안들어오든 별로 상관 없다는 입장입나다만, 자꾸 님의 말씀에 딴지를 거는 이유는, 가뜩이나 수단과 목적의 대랍때문에 시끄러운 마당에 계속 일관되게 목적만을 강조하면서 의견을 주장하는 멘탈리티가 지겨워서 그렇습니다. 검증과 과정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는, 전혀 학습효과가 없는 그런 태도가 안철수를 부르고 박영선을 남기고 김항기리를 또 데리고 올지 모르는 거에요. 님의 생각은 사실 글과 다를 수 있겠으나 적어도 글은 그렇게 밖에 안보입니다. 5. 문재인 이야기도 극단적으로 결과로만 이야기 하니까 그런 논리전개가 나오는 거에요. 문재인의 선택이 옳았는지 남 말씀대로 쓰레기 판단이었는지 아직 알 수는 없지만 그 당시에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이 최선이었는지, 무슨 정압이 있었는지, 다른 대안은 없었는지 생각해 보면 단순히 김종인을 데라고 온 것 만으로 쓰레기인지 아난자 답하라는 질문은 할 수 없겠죠. 6. 이딴 정신머리로 선거를 이길 생각을 해서 죄송합니다만, 그딴 논리로 님의 의견을 남들에게 설득 시키기는 힘들다 생각합니다. 7. 그대로 돌려드리죠. 님의 의견전개는 명분있는 전략적 판단이 아니에요. 살을 주고 뼈를 취하는 방식도 아날 뿐더러 당을 좀먹는 일입니다. 그럴거면 국민의당 지지하세요.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 하는 당이 거기 있으니.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3:47:59	0	삭제
		이기기 위해 영혼을 팔면 그게 이기는 겁니까? 만화적 비유를 여기서....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3:45:11	7	삭제
		왜 자꾸 같은 내용으로 새 글을 파시는자 모르겠는데요... 오늘 무슨 날인가.. 1. 전두환 이야기 해서 기가 찬다고 했는데, 그 말한 사람의ㅜ입장에서는 님의 접근이 기가 차서 그렇습니다. 잔영의원이 이래이래 좋은 사람이다 하면서 어필해도 애매한 상황에서, 이겨야 하니까 외연확대를 위해 그정도면 좋은 사람이니 다짜고짜 데려오자라니 기가 찰 수 밖에요. 큰 그림 그린답시고 열심하 일한 의원들 다 짤려나가고 되도 안한 계파질 때문에 지지율이 뚝뚝 떨어지고, 사쿠라니 아니니 말이 많은 상황에서... 2. 진보의 순결은 맏지도 않습니다. 이중잣대는 님이 애매하게 이중 잣대를 들이미시는거 같은데 정청래 의원은 욕 많이 먹었죠. 그런데 그 후에 진정성을 보여줬기에 인정을 받는겁니다. 뭐 공천학살의 반작용도 았지만. 거기다 대고 나내 정청래는 빨면서 진영은 왜 안되니? 하고 주장을 펴는건 논리가 없는거에요. 그렇게 이야기하려면 먼저 진영을 어필하는게 순서죠. 3. 자꾸 아날로지를 이상하게 쓰시는데, 정치는 생물이라는 말은 진영의원이 민주당에 들어오는 현상이 가능하다는데 대한 비유적 근거눈 될지언정, 진영의원이 들어와야 한다는데 대한 당위에 대한 근거가 되지는 못합니다. 4. 사실 저는 진영의원이 들어오둔 안들어오든 별로 상관 없다는 입장입나다만, 자꾸 님의 말씀에 딴지를 거는 이유는, 가뜩이나 수단과 목적의 대랍때문에 시끄러운 마당에 계속 일관되게 목적만을 강조하면서 의견을 주장하는 멘탈리티가 지겨워서 그렇습니다. 검증과 과정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는, 전혀 학습효과가 없는 그런 태도가 안철수를 부르고 박영선을 남기고 김항기리를 또 데리고 올지 모르는 거에요. 님의 생각으 다를 수 있겠으나 적어도 글은 그렇게 밖에 안보입니다. 5. 문재인 아야기도 극단적으로 결과로먼 이야기 하니까 그런 논리가 나오는 거에요. 문재안의 선택이 옳았는지 남 말씀대로 쓰레기인자 알수는 없지만 그 당시에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이 최선이었는지 무슨 정압이 있었는지 다른 대안은 없었는지 생각해 보면 구단순히 김종인을 데라고 온 것 만으로 쓰레기인지 아닌지 말할 수 없는 노릇임을 아시겠죠. 6. 이딴 정신머리로 선거를 이길 생각을 해서 죄송합니다만, 그딴 논리로 님의 의견을 남들에게 설득 시키기는 힘들다 생각합니다.
	407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습니다. [새창]	2016-03-18 13:11:33	0	삭제
		논점이 좀 이상한데요, 글의 논지가 바판은 하되 혐오로 판을 떠나지는 말자는 거면 동감합니다. 이상과 현실은 괴리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그런데 그것과 더불어 현실은 더러우니 적당히 타협하자라는 논지가 슬그머나 끼어있어서 동감이 안되네요. 뭐가 어느정도 더러워도 되는지에 대한 기준운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 정확한 본인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원론적인 얘기를 대충 입맛에 맞게 말씀하시는 것 같이 보이네요. 댓글을 보니 대충 알긴 하겠습니다만.
	406	김종인의 큰그림이 아니라 혼자 스탭꼬여서 자빠진걸 정청래가 손내밀어준것 [새창]	2016-03-18 12:36:49	2	삭제
		동감합니다. 제발 말도 안되는 큰그림 이야기하면서 자위 좀 하지 맙시다. 되도 안한 큰 그림 찾다가 봉사되겠어요.
	405	김종인의 큰그림이 아니라 혼자 스탭꼬여서 자빠진걸 정청래가 손내밀어준것 [새창]	2016-03-18 12:35:18	4	삭제
		정청래 이해찬 자르면 그 언론들이 도와준답니까? 그 세간의 인식이 언론의 프레임인데 그 안으로 들어가서 적당히 잘보여서 극복하자는 말은 무슨 말씀이신지요.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2:30:06	5	삭제
		읽을수록 황당한게 어찌하여 이재오가 거론 대상조차 되고 정청래의 눈물겨운 희생이 진영의원의 영입으로 완성되는지 감도 안잡히네요. 제가 그놈의 크고 큰 그림을 엄청 못보나 봅니다.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2:27:24	2	삭제
		외연확대도 정당의 선명해지고 최소한의 안정이 된 후에 해야 도움이 되는거죠. 무조건 반대하는게 아니에요. 가뜩이나 잘 나가던 분위기에 외연확대니 현상유지니 하는 명목으로 들고오거느 남겨둔 사쿠라들이 이게 민주당인지 한나라당인지 모를 짓들을 하며 개판으로 만들고 잇는 판국입니다. 그러면 적어도 최소한의 경계는 해야 학습효과가 있는거 아닙니까? 또 아싸 외연확대다 하면서 빨다가 안철수처럼 이철희처럼 똥싸기 시작하면 그땐 또 아 속았네 하면서 투쟁 하는건 지긋지긋합니다.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2:17:40	2	삭제
		대승적으로 박근혜를 데려와야지요. 일단 박그네가 들어 올 수 있게 큰 그림을 크리는 차원에서 문재인 잠시 탈당 시키고 바끄네와 그 친구들을 데려와서 세력을 키운 뒤에 잘 빨아서 사용하면 만사 해결입니다.
	401	오유 예언 적중 [새창]	2016-03-18 09:39:26	0	삭제
		미국대학인데 machine learning 수업 터져나갑니다... 조교만 10명이 넘어요 ㄷ ㄷ
	400	[1일1투표글] 투표합시다 ! 김종인에 대한 판단을 보류해야 할 때... [새창]	2016-03-18 09:17:13	0	삭제
		너무 모든걸 좋게만 생각해서 합리화 하는게 아닐까요. 단적으로 시스템공천을 그대로 이행했다면 김종인에게 친노프레임을 덧씌웠을 것이고... 부분만 봐도, 시스템 공천이 그런프레임을 제거하기 위한 것인데, 그런 프레임이 두려워서 오히려 시스템 공천을 폐기하고 세작들에게 단수공천을 줬다는게 사실이면 정말 원칙도 없고 뭣도 없는거죠. 정말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이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오로지 페이크라면, 정말 의미없는 페이크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 잘 나가고 분위기 좋던 상태에서 이꼴이 나도록 만드는 페이크라니..
	399	흔히 하는 장난 [새창]	2016-03-12 00:45:44	2/59	삭제
		이거 뭐 드립이에요 본인 이야기에요 뭐에요?? 소시오패스인가?
	398	착한 소비 합시다. [새창]	2016-03-03 15:02:31	67	삭제
		남 잘 살자고 님보고 굶으라고 한 적 없는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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