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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베르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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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육군4대헬스장 ㅋ [새창] 2012-12-06 00:42:07 40 삭제
    1901 도하단 나와서 도보교부터 중문교(M4T6)까지 육군에 존재하는 모든 다리 다 놔봤어요.
    자대 배치받은 다음날 중문교 놓는 훈련하는데 정신줄 놓으면 깔려 죽는다고 오전 일과 내내 단독군장에 뺑뺑이 돌리는데
    장비 만져보기도 전에 이등병 주제에 입에 거품물고 퍼질뻔함...
    난 운전병이라 이등병의 천국이라는 수송교육단에서 7주동안 놀다 왔기 때문에 뺑뺑이를 버틸만한 체력이 없었고 정신줄
    놓기 직전에 옆에서 놀고있던 중대 왕고가 신삥 죽겠다고 열외시켜 주면서 구석에 짱박혀서 궁굼한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했음.
    난 이미 정신줄을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전 운전병인데 왜 이런걸 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쟤들 다 운전병인데? 중대원 120명중에
    100명이 운전병이야' 라는 왕고의 말에 멘붕... 운전병인데 쇳덩이를 맨손으로 들고 다녀야한다는걸 알고 또 멘붕.
    오후에는 중문교를 놓기 시작하는데 신삥은 다친다고 핀이나 나르라고 하길래 좋아했더니 쒸벌 뭔 핀이 팔뚝만한 통 쇳덩어리...
    속으로 궁시렁 거리면서 옆을 보니 고참들이 빌딩 지을때나 보던 철제 빔이랑 지하철 공사할때 보던 승용차만한 철판때기를 맨손으로
    들고 다니는걸보고 핀 양손에 2개씩 잡고 그냥 막 날랐음...딴거 시킬까봐 진짜 열심히 날랐음...
    다행히 입대하기 얼마 전에 주 장비가 변신로보트처럼 생긴 리본부교로 바뀌어서 일년에 한두번밖에 안했지만 조금만 빨리 입대 했으면
    행주대교 밑에서 며칠동안 저짓만 하면서 중문교로 1km 가까이 되는 한강 가로지를뻔 했음...
    14 불편한 현실... 여자들이라면 공감 100퍼...... [새창] 2012-11-26 04:14:27 20 삭제
    공대 가면 흔녀들도 밥, 술 다 잘만 얻어먹고 밤 늦게 차도 잘 얻어타고 다닐 수 있어요 제가 보장함.
    과 동기 130명 중에 여자 2명이었는데 밥먹을때 돈 쓰는걸 본적이 없음...
    평범한 외모에 퀸카의 대우를 경헙하고 싶으시면 공대로 오세요.
    특히 공대중에 기계공학과 강추 ㅡ.ㅡb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1 22:44:30 2 삭제
    집에서 낳아서 어머니가 직접 탯줄까지 잘라준 요키 암놈 2마리를 키우는데 벌써 만 14살이 다 되어갑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남들이 2~3살로 볼 정도로 팔팔했는데 작년에 폐경되고나서부터 1년 사이에 급속도로 늙어버리네요 ㅠ.ㅠ
    숱도 많고 푸르스름하게 반짝거리던 털이 점점 빠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등이 보일정도로 탈모가 진행되고 있어요.
    그래도 아직 둘이서도 잘 놀긴 하는데 가끔씩 괜시리 슬퍼지네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20:34:51 13 삭제
    지미집건은 유재석이 했어도 욕먹었을것 같아요(유재석은 절대 안하겠지만...)
    재미를 준것도 아니고 재치있지도, 기발하지도 않았음.
    반칙을 하더라도 오잉 저런 기발한 방법이... 재치있네 같은반응이 나온다면 예능 특성상 그냥 넘어가겠지만
    쌍안경까지 줬는데 지미집 보면서 한참을 저러고있으니 반응이 안좋을수밖에요.
    차라리 하하가 헬리켐을 직접 조종(읭??)해서 정찰했으면 욕 안먹었겠죠 ㅋㅋ
    11 다리가 너무 못생긴게 고민ㅜㅜ [새창] 2012-10-29 20:12:34 0 삭제
    다른 이름으로 저장했더니 남자다리로 변신... 사진 클릭해도 변신...
    가로 사이즈를 절반으로 압축했네요.
    그리고 딱히 다른뜻이 있어서 사진 저장한건 아닙니다.
    조작 여부 확인을 위해서 저장했습니다. 믿어주세요... 진짜에요...
    10 삼성의 냉장고 용량 재는 방법 VS LG의 역습 [새창] 2012-10-02 15:52:46 0 삭제
    URISS// 만도, LG, 삼성, 캐리어 어디 제품이던지 에어컨 배관은 동파이프 씁니다...
    지금까지 알루미늄 배관 쓰는 에어컨은 본적이 없어요. 알루미늄 배관은 몇번 구부렸다 펴면 바로 리크가 생겨버리고
    용접하려면 알곤 용접기 들고 댕겨아 되는데 설치 기사들 그거 못들고 다닙니다. 동파이프는 토치 하나랑 용접봉만 있으면 용접 되구요...
    9 삼성의 냉장고 용량 재는 방법 VS LG의 역습 [새창] 2012-10-02 05:38:38 3 삭제
    같은 실용적에 물이 더 들어가면 좋을게 있나요?
    단열재를 빈약하게 채웠던지 쓸데없는 빈 공간이 많다는 뜻밖에 안되는데...
    8 삼성의 냉장고 용량 재는 방법 VS LG의 역습 [새창] 2012-10-02 05:38:38 13 삭제
    같은 실용적에 물이 더 들어가면 좋을게 있나요?
    단열재를 빈약하게 채웠던지 쓸데없는 빈 공간이 많다는 뜻밖에 안되는데...
    7 삼성의 냉장고 용량 재는 방법 VS LG의 역습 [새창] 2012-10-02 04:19:12 98 삭제
    모터 달린건(백색가전) LG가 甲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냉각기쪽 계통에서 설계좀 해봐서 아는데 백색가전쪽에서는 삼성과 LG의 마인드 자체가 좀 틀려요. LG는 사활을 걸고 한다는 느낌이 들고
    삼성은 이거 아니라도 먹고살것 많다는 느낌...
    냉장고나 에어컨에 들어가는 냉각기 핵심 부품중 하나인 에바폴레이터(자동차 라지에이터랑 모양은 비슷한데 반대 개념)라는 부품만 봐도
    동급 제품에서 LG께 효율도 더 좋고 내구성이 높은 부품이 들어갑니다. 심지어 LG 테스트 제품을 어디서 구했는지 거의 유사하게 카피해서
    테스트를 했었는데 성능이 못미침에도 불구하고 (기억으로는 LG꺼 대비 80~90%정도...) 출시일에 쫓겨서 그냥 양산하는것도 봤습니다.
    납품 검수도 삼성은 좀 널널한 편인데 LG는 졸라 깐깐해요.
    여러번 덴적이 있어서 LG라는 회사 자체를 싫어 하는데 백색가전은 LG껄로 삽니다ㅡ.ㅡ;;
    참고로 말씀드리면 안에 들어가는 부품 성능을 봤을 때 일반 냉장고랑 에어컨은 LG가 좋고 (삼성이 아직 못따라 가는게 눈에 보임;;)
    김치 냉장고는 만도위니아(딤채)가 甲 of 甲입니다. 얘네는 부품 자체를 다른 차원의 것을 씀...(나중에 LG 삼성이 만도꺼 따라함;;)
    6 삼성의 냉장고 용량 재는 방법 VS LG의 역습 [새창] 2012-10-02 04:19:12 292 삭제
    모터 달린건(백색가전) LG가 甲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냉각기쪽 계통에서 설계좀 해봐서 아는데 백색가전쪽에서는 삼성과 LG의 마인드 자체가 좀 틀려요. LG는 사활을 걸고 한다는 느낌이 들고
    삼성은 이거 아니라도 먹고살것 많다는 느낌...
    냉장고나 에어컨에 들어가는 냉각기 핵심 부품중 하나인 에바폴레이터(자동차 라지에이터랑 모양은 비슷한데 반대 개념)라는 부품만 봐도
    동급 제품에서 LG께 효율도 더 좋고 내구성이 높은 부품이 들어갑니다. 심지어 LG 테스트 제품을 어디서 구했는지 거의 유사하게 카피해서
    테스트를 했었는데 성능이 못미침에도 불구하고 (기억으로는 LG꺼 대비 80~90%정도...) 출시일에 쫓겨서 그냥 양산하는것도 봤습니다.
    납품 검수도 삼성은 좀 널널한 편인데 LG는 졸라 깐깐해요.
    여러번 덴적이 있어서 LG라는 회사 자체를 싫어 하는데 백색가전은 LG껄로 삽니다ㅡ.ㅡ;;
    참고로 말씀드리면 안에 들어가는 부품 성능을 봤을 때 일반 냉장고랑 에어컨은 LG가 좋고 (삼성이 아직 못따라 가는게 눈에 보임;;)
    김치 냉장고는 만도위니아(딤채)가 甲 of 甲입니다. 얘네는 부품 자체를 다른 차원의 것을 씀...(나중에 LG 삼성이 만도꺼 따라함;;)
    5 내친구가 군대에서 게이때문에 꿀빤 이야기 [새창] 2012-09-21 03:39:44 7 삭제
    제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 글이네요.
    내가 난독증이었나?...
    4 내가 박주영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2-08-05 08:13:07 1 삭제
    ↑당연한거 아닌가요? ㅋㅋ
    3 캠페인도 못깨고 있어요 엉엉 [새창] 2011-10-26 23:23:20 0 삭제
    그거 저격으로 한방에 잡는거 아니에요.
    오른쪽으로 차타고 도망치는데 쫓아가서 서브머신건으로 차에 몇 방 갈기시면 지혼자 쳐박고 튀어나옵니다.
    2 일반약 슈퍼판매에 관해서..(저는 약사입니다..) [새창] 2011-06-17 01:39:59 7 삭제
    작년인가? 저녁 10시 즈음에 오바이트가 올라올 정도로 두통이 왔는데 마침 사뒀던 두통약은 다 떨어져서
    약국 찾아 온 동네를 배회한적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서울 도심 한복판에 불켜진 약국이 한곳도 없더군요.
    터질것같은 머리통을 붙잡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혹시나해서 집근처 편의점에 들어갔습니다.
    편의점 알바한테 혹시나 두통약 같은거 있냐고 했더니 잠시 주저주저 하다가 제 표정 보고 서랍에서 한알 꺼내주더군요.
    얼마냐고 했더니 그냥 드리는거라고 하더군요.
    편의점 사장님이 가끔 진통제 찾는 손님들 오시니까 꼭 필요한 분들한데 그냥 드리라고 했다더군요. 돈받으면 큰일난다고...
    이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정작 약사들은 못해, 안해, 배째 이거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떡밥으로 푸신 진통제는 이번 품목에 올라가있지도 않은데 무슨 의도로 진통제를 예로들어 전문성 운운하는지
    모르겠네요...

    까스활명수나 파스의 위험성을 예로 들어주십시오.
    1 일반약 슈퍼판매에 관해서..(저는 약사입니다..) [새창] 2011-06-17 01:10:37 14 삭제
    답답하네...
    그러니까 문좀 열라고요.
    365일 매일 하라는것도 아니고 당번 정해서 하라고요.
    장사하는 사람들이 무슨 공무원도 아니고 칼퇴근에 주5일 딱딱 지키고
    구급약 같은건 필요할때 구할 수 있어야하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약사들이 자기들 편의 때문에 못들은척, 못본척 해서 지금 이런일이 벌어진것 아닙니까?
    근데 이런 얘기하는 약사는 한명도 없고 전문성이 어쩌고 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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