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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19:49:15	0	삭제
		http://blog.naver.com/t2break/90161858953 블로그 삭제도 안하고 그대로 있네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8:10:55	30	삭제
		'몇 일' 이라고 틀리게 적은것만 보면 저도 모르게 화딱지가 납니다. (초딩 때 받아쓰기 시험에서 '며칠' 틀렸다고 엄마한테 뒤지게 쳐맞은 트라우마가 있음;;) '몇 일' 이 아니고 '며칠' 이에요. 제발...
	7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정전기 조심하세요. [새창]	2014-12-26 18:36:49	32	삭제
		정전기가 아니라 콘덴서에 손대신것 같은데요. 코드를 빼도 콘덴서에는 전기가 충전 되어있는 상태라 맨손으로 만지면 감전될 수 있어요. 특히 파워서플라이쪽 몸집 큰 애들... 저는 어릴 때 1회용 카메라 분해하다가 플래쉬 쪽에 달린 콘덴서에 손대서 기절해봤어요.
	70	이건 방송사고 수준아님? [새창]	2014-09-20 19:50:31	7	삭제
		전에 두 번이나 라디오 말아먹었다면서 또 그러는걸 보면 진짜 정상인은 아닌것 같아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19:57:07	2	삭제
		엥? 오늘 무도 극장에서 상영했나요?
	68	기사) 윤아 ＇노다메＇ 캐스팅 네티즌 반응 심히 부정적 [새창]	2014-07-07 21:59:01	51	삭제
		설정상 노다메가 추녀라뇨... 원작 만화 설정에서 귀여운 이미지에 노다메 얼굴만 보고 첫눈에 뿅간 남자(미네, 쿠로키 등)가 몇명되는데...
	66	박봄사건 검찰 입장 [새창]	2014-07-01 19:21:22	16	삭제
		암페타민이 국내에서 불법인것을 몰랐다는 자체가 솔직히 이해가 안되네요. 미국에 있다가 국내로 들어와서 불법이든 아니든 암페타민을 처방받기 위해 정신과 진료를 받았다면 미국 거주 당시에 처방받아 복용한 약이 암페타민이 국내에서는 불법이란걸 알려 주고 다른 약을 처방 했겠죠. 국내에서 진료를 받은 시점에서 암페타민이 불법인걸 몰랐을 확률은 적다고 봅니다. 백번 양보해서 초기 진료시에 국내 병원측에서 박봄이 미국 거주 당시 처방받아 복용했던 약물이 뭔지 물어보지 않았고, 박봄도 굳이 말할 필요를 못느껴서 암페타민 복용 사실을 얘기하지 않고 국내에서 유통되는 약을 처방받았다고 가정해 보면 불법인지 몰랐을 수도 있겠죠. 그러나 박봄측이 해명한 것과 같이 국내에서 처방받은 약은 효과가 별로 없었다고 했었습니다. 그렇다면 약효도 미미한 약 대신 '암페타민을 처방받기 위해' 다시 진료를 받았을 텐데 그 과정에서까지 암페타민이 불법임을 인지하지 못할 확률은 매우 적습니다. 천번을 양보해서 진료받은 병원에서 국내에서 암페타민이 불법인것 까지는 알려주지 않고 구할 수 없다고만 했다고 쳐요. 그럼 암페타민을 구하기 위해 주변에 수소문도 해보고 인터넷 검색도 해봤을 텐데 그 과정에서도 불법약물인지 몰랐을 확률은 로또맞을 확률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치료 목적으로 암페타민을 들여왔겠죠. 그렇다면 불법인지 알고 있었지만 암페타민이 아니면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어쩔수 없이 들여왔다고 해명했었어야 합니다. 암페타민이 국내에서 불법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하는것이 말이 안되는 것이고 그래서 의심이 가는겁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12:58:49	5	삭제
		갑자기 맞고가 치고 싶네요...
	63	[현장속보]울산 개표소에서 대선 투표용지 발견?? [새창]	2014-06-04 19:55:12	166	삭제
		가장 이상한 점은 접힌 흔적이 없음...
	61	말년병장의 하루.TXT [새창]	2014-03-31 21:23:32	31	삭제
		제 2달 고참이 정말 악질이라 저렇게 제대했는데 그 덕분에 전 헹가래 받고 위병소까지 목마타고 제대했습니다. 뭐 특별히 해준건 없지만 애들 괴롭히고 꼬장부리는거 막아주면서 고민도 들어주고 했더니 어느샌가 중대의 천사가 되어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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