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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듣보잡들의 야구장 연주.swf [새창]	2013-05-13 22:10:19	2	삭제
		메... 메탈리카...
	29	듣보잡들의 야구장 연주.swf [새창]	2013-05-13 22:10:19	1	삭제
		메... 메탈리카...
	28	베스트간 고양이가 목숨 살려준썰 보고 [새창]	2013-03-26 04:28:26	2/4	삭제
		병원 안에 강아지 데리고 들어가도 되는거였어요? 문화컬쳐네... 난 당연히 안되는건줄 알고 생각도 못해봤는데... 우리 어머니 수술한다고 입원하셨을때 13년 키운 쌍둥이 요크셔테리어 보고싶다고 맨날 노래를 부르시길래 병원에 개를 어떻게 데려오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라고하고 핸드폰으로 애들 사진이랑 동영상 찍어서 보여드렸었는데 그냥 데려가도 되는거였나?;;
	27	강민호의 은밀한 시선.jpg [새창]	2013-03-21 01:16:58	0	삭제
		우와 진짜 크네요... 원근법 무시하는 강민호 머리...
	26	이번에 개콘보면서 얼마나 무도가 대단한지 다시한번 알았음! [새창]	2013-01-29 02:53:51	0	삭제
		무도는 1~2주 분량의 내용을 투표 진행 자체나 결과를 바탕으로 꾸려 나가는 방식이였고 개콘의 경우 한주에 방송되는 10개가 넘는 코너중 한 코너의 반짝 소재로 쓰인건데 이렇게 투표수 비교해서 무도가 개콘보다 훨씬 우월함ㅋㅋ 이건 좀 아닌듯... 박지선, 오나미 하고 무도 멤버들 네임벨류 차이도 클뿐더러 솔직히 말해서 박지선 vs 오나미 누가 더 이쁜가 관심가지고 kbs 홈피 로그인 해서 투표하실분이 얼마나 될것이며 투표 결과도 코너 끝나기 전에 잠깐 나오고 땡일텐데 투표수 차이로 비교한다는건 좀 무리수 같아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09:42:12	13	삭제
		nampae// 저라면 사장이 저런일 시켰으면 회사 회사 때려치웠을 겁니다. 대령이 저한테 심부름 시키면 군대 때려 치웠을수도 있었겠네요. 흐음... 그러니까 연대장급 관사에서 대령 개인 컴에 야동 받아놓고 걸린 병사랑 잠깐씩 그 병사를 머슴이나 노예 부리듯이 심부름 시킨 대령이 같은 욕을 먹을 정도로 잘못했다는 거군요... 그럼 그 병사의 보직은 군대에 있으면 안되는 보직을 영관급 장교의 편의를 위해 불법적으로 만들었다는 소리인데 제가 무지몽매하여 관사 관리병을 두는것이 그렇게 큰 불법인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제가 어리석어 그런것이니 이해하여 주시고, 관사 관리병이 확실히 불법적인 보직이란 근거를 보여주시면 제가 크게 뉘우치고 작성자의 아버님께 같이 욕을 해드리겠습니다 .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09:07:14	13	삭제
		nampae// 괜히 진지먹고 글쓰는데 군대에서 후임병한테 어떠한것도 시켜본적이 없고 혼자 모든일을 다 하신 성인같은 분이신가봐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08:19:27	6	삭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군대에서의 야동은 휴가나 외박나가서 본 야동을 머릿속에 저장시켜놓고 필요할 때 화장실에서 재생시켜야지 부대 안에서 연대장 컴에 다운받아서 ㄸㄸㅇ 치고 나중에 또 치려고 저장해놓는건 미친짓입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07:51:39	29	삭제
		작성자분이 우스갯소리 하듯이 글을 적었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도 이상하네요. 대령 관사에 있는 컴에 야동 받고 지우지도 않아서 걸린건 진짜 어이없이 웃기는일 아닌가요? BOQ병 옹호하시는 분들은 연대장 관사에서 야동받아서 손장난하고 야동 지우지도 않고 보관할 수 있는 용자들인가보네요. 연대장 컴으로 야동보면 서지도 않겠구만... 욕구불만 해소? 부대 안에서 야동볼 생각도 못하는 대다수 현역들은 다들 욕구불만 해소를 못해서 전립선이 다 터졌겠네요. 예비역들도 다 한번씩은 터진 경험이 있나봐요? 식모살이나 하는 BOQ병이 불쌍하지도 않냐? 낮잠자던 짬타이거가 벌떡 일어나서 웃겠네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06:49:18	36	삭제
		이건 군생활 초기화 시켜도 모자를판에 어떻게 옹호할 생각이 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관사에서 야동보는게 뭐 대수냐니... 현역병 99.9%는 군대에서 야동 볼 수도 없고 볼 생각도 못합니다. 1학년 신입생 하나 불러다가 교장실 청소시켰는데 교장 컴에다가 야동 받아서 손장난 하고 지우지도 않고 걸렸으면 그냥 넘어갈까요? 잘 봐줘도 정학 최악의 경우 퇴학이겠죠. 군대에서 관사까지 있는 대령이면 연대장급이고 학교에서 교장보다 몇 백배는 무서인 사람인데 어떻게 대령 컴에 야동을 깔아놓고 지우지도 않고 계속 쳐 보고있습니까? 어후 상상만 해도 소름끼치네... 진짜 미치지 않고서는 도저히 상상도 못할일임. 얼마나 대단한 빽으로 BOQ하면서 대령 우습게 알고 저 짓거리를 할수가 있는지... 이건 군사 보안 문제는 둘째 치고 상관모독죄로 걸리면 영창이 문제가 아니고 육군 교도소감 아닌가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9 17:38:40	0	삭제
		어차피 물갈이 될꺼에요
	19	지금 MBC선거방송 내눈을 의심합니다 [새창]	2012-12-19 17:38:40	0	삭제
		어차피 물갈이 될꺼에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8 03:41:15	4	삭제
		장채근님이 같은글 반복적으로 올리는것도 지금 장채근님이 비판하시는 행동과 같은 것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17	도대체 이런 짓을 왜 하는건가요;; [새창]	2012-12-18 03:10:32	0	삭제
		진지하게 물어보는건데 저 검색어 순위 올리는게 문재인측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를 좀 알 수 있을까요?
	16	육군4대헬스장 ㅋ [새창]	2012-12-06 00:42:07	0	삭제
		1901 도하단 나와서 도보교부터 중문교(M4T6)까지 육군에 존재하는 모든 다리 다 놔봤어요. 자대 배치받은 다음날 중문교 놓는 훈련하는데 정신줄 놓으면 깔려 죽는다고 오전 일과 내내 단독군장에 뺑뺑이 돌리는데 장비 만져보기도 전에 이등병 주제에 입에 거품물고 퍼질뻔함... 난 운전병이라 이등병의 천국이라는 수송교육단에서 7주동안 놀다 왔기 때문에 뺑뺑이를 버틸만한 체력이 없었고 정신줄 놓기 직전에 옆에서 놀고있던 중대 왕고가 신삥 죽겠다고 열외시켜 주면서 구석에 짱박혀서 궁굼한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했음. 난 이미 정신줄을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전 운전병인데 왜 이런걸 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쟤들 다 운전병인데? 중대원 120명중에 100명이 운전병이야' 라는 왕고의 말에 멘붕... 운전병인데 쇳덩이를 맨손으로 들고 다녀야한다는걸 알고 또 멘붕. 오후에는 중문교를 놓기 시작하는데 신삥은 다친다고 핀이나 나르라고 하길래 좋아했더니 쒸벌 뭔 핀이 팔뚝만한 통 쇳덩어리... 속으로 궁시렁 거리면서 옆을 보니 고참들이 빌딩 지을때나 보던 철제 빔이랑 지하철 공사할때 보던 승용차만한 철판때기를 맨손으로 들고 다니는걸보고 핀 양손에 2개씩 잡고 그냥 막 날랐음...딴거 시킬까봐 진짜 열심히 날랐음... 다행히 입대하기 얼마 전에 주 장비가 변신로보트처럼 생긴 리본부교로 바뀌어서 일년에 한두번밖에 안했지만 조금만 빨리 입대 했으면 행주대교 밑에서 며칠동안 저짓만 하면서 중문교로 1km 가까이 되는 한강 가로지를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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