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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최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6
    방문 : 6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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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이 분 완전 어이없네요; [새창] 2014-11-14 12:26:18 8 삭제
    웃대도 친목 권장안함.. 네임드들 글에 아는척하고 달려들면 폭풍 반대 먹음
    170 예전에 오유에서봤던 어떤 반의 급훈? 좋은 글귀였는데 기억이 잘안나요 [새창] 2014-11-04 01:32:35 0 삭제
    엠씨몽 이 살인을 저질렀냐 니들한테 뭔 피해를 줬냐 하는 사람들을 보는데 이 글귀가 생각이났는데 잘 기억이안나네요 ㅜ 도와주세요
    169 일년전 배치를 본다고 설레며 글쓴 난, 다야가되었다!!!!!!!!! [새창] 2014-05-27 01:01:36 0 삭제
    님들 감사 이제 잠들수 있을듯................로또 당첨되세여
    168 일년전 배치를 본다고 설레며 글쓴 난, 다야가되었다!!!!!!!!! [새창] 2014-05-27 00:59:50 0 삭제
    님둘빨리 추카해주세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09:51:39 314 삭제
    저 아홉살때 예삐라고 유기견 한마리 데려다키웠어요 그러다 예삐가 옆집 개랑 눈이맞는 바람에 , 저희몰래 어디서 애기를 임신해왔어요

    그렇게 예삐 애기 별이를 낳았고 ,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예삐보다 별이를 더 사랑했어요. 엄마 아빠는 아니라는데 어린 제 눈에는 보였어요

    저도 별이 이쁨받는게 부러운데 예삐는 자기 배 아파서 낳앗는데 얼마나 맘이 뒤숭숭할까해서 저도 어린마음에 별이 더 이뻐보였고 이뻐해주고싶었지만

    저는 무조건 예삐만 챙기고 먹을거 다 예삐 산책 목줄도 예삐 먼저 다 예삐 예삐 에삐 만 이뻐했어요

    별이도 물론 이뻐는햇지만, 항상 예삐를 먼저챙겨줫어요.

    그랬더니 예삐가 저만 쫓아오고 제 방에서자고 저를 제일 잘따르더라구요 너무 신기하고 그런 애가 너무이뻐서 더 이뻐해줫는데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예삐가 나이를 너무 많이먹어서

    더이상 버티질 못했어요.

    뇌한쪽이 이미 썩어가고있고 제기능을 못해서 눈 한짝 다리한짝을 아예 쓰지못했어요. 다리는 그렇다해도 눈이 썩어버렸어요

    근데요, 애가 다리 두개로 낑낑기어오면서 무조건 제방에서 자요

    근데 애가 다리가 두개니까 제 침대에서 같이자도 오줌쌀때 못내려가요

    근데 그렇게 아픈데 어떻게하는지 아세요?

    다리 두개로 그냥 뛰어요. 눈도안보이는 자식이 바닥에 철푸덕 가서 바닥에서 꼭 오줌을싸요

    그렇게 아픈데도 제 옆에서 오줌 안싸요

    아 눈물난다 진짜 ㅜㅜ

    저는 그럼 놀라서 에삐야!!!!!!! 괜찮아 그냥 여기싸도돼 ㅜㅜㅜㅜㅜㅜ하면서 애 들어서 내려주고 그랬어요

    아 진짜 ....눈물나네..

    아.........


    그렇게 몇일을 더 버티다가

    병원에서 안락사 하자고.. 너무 힘들다고 하고 저희 어머님도 너무힘들어하고 저는 끝까지 생ㄱ각하다.. 예삐 꼭 껴안고 주사 맞췄어요 ..

    그리고 그렇게 제가 꼭 껴안고 외할아버지 산에 무더주러 엄마차 뒷좌석에 타서 가는데

    정말 안울려고했는데,


    아. 애가 이십분정도 있다가 소변이 나오는거에요 제 무릎다리위로 ㅜㅜㅜㅜㅜㅜ 진ㄴ짜

    아 예삐 진짜 갔구나

    너무 슬퍼서 펑펑울었어요

    아 글쓰는데도 슬프네

    ..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09:45:06 2 삭제
    시간이 없어서 글을 다 쓸수잇을지는 모르겠는데..
    165 [익명]반대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새창] 2014-01-08 23:15:19 0 삭제
    무슨 말도 안돼는 말을 하고 있어 ;
    16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4-01-01 23:52:13 0 삭제
    저 남자 말하는거 완전 어이없는데 저걸 술 자리에 대입시켜서 보면 대~~ 충 먹힐것 같긴함. 저렇게 멀쩡히 카페 같은곳에서 저딴식으로 대쉬하면

    씨알도안먹히지만 어디 나이트나 좀 술집에가서 적당히 취기 돈 사람한테 저러면 유머러스해보이고 그럴수도 있겠는데,, 그니까 제가 하고싶은 말은

    그냥 술자리에서 원나잇이나 노리는 껄덕쇠지 뭘 지 밤무대에서나 먹히는 노하우를 들고 똑같은 레파토리로 저러니 개털리지 지가 여자맘을 얼마나알고 뭘 얼마나 잘꼬신다고 픽업 아티스트여 난봉꾼이지
    163 서로 알몸으로 대화나눈 비와 효리 [새창] 2013-12-29 08:43:41 5/30 삭제
    당사자는 당연히 아니라고하지요.; 그때 이게 문제였던게 아니라고하는사람들의 증거는 방송 그렇게 대책없이 안한다. 라디오여도 사전에 다 연락이가는거고 그런 일은 있을수가 없다 이거였는데

    내가 분명히 들었다고 하는사람들 쪽 증거는 근데 왜 그 라디오만 다시 듣기가없냐, 그 회 만 어딜가도 찾을수가 없다고 .

    그리고 저도 분명히 아직까지도 기억하는게 중학교때 이 얘기로 막 싸웠어요 기술가정 시간때요,

    기가 선생님이 그런 선생님이였어요. 오 ㅐ 학교에서 인기도 많고 점잖고 재미도있으시고요..

    저희가 한참 그얘기에 대해 떠드니까 ㅋㅋㅋ 조용히 와서 씨익웃더니 너희도 그얘기 하니? 이러면서 관심을 갖길래

    제가 막 말했어요 흥분해서 아 선생님 ! 저는 진짜라고하는데요 얘는 작구 루머래요 ..

    그랬더니 선생님이 솔직히 제 편 안드실줄 알았는데 , 야 근데 그거,, 선생님이 아는 사람이 그쪽 일하는데 진짜래 라면서 진짜 놀라는표정으로 제 편 들어줬음.

    근데 진짜에요 . 오유성격상 폭풍반대먹어도 좋아. 난 진실을 말했다.
    162 타릭 너프 먹지만 지금 탑타릭 진짜 개사기 아닌가요? [새창] 2013-12-14 02:04:17 0 삭제
    그리고 어제 뭐야 실버에서 플레 케틀 모르가나 다야 1 vs 루시안 실버 타릭 실버 하는거 관전했는데

    물론 부케키우는맛에 가볍게 한것도 있겠지만 루시안 타릭한테 찢김 ㅋㅋㅋㅋ

    지고나서 ㅋㅋㅋㅋㅋㅋ 라이엇 멍청한 새 끼들 패치를 무슨 타릭 괴물 만들어놨다고 하고 담판

    시비르 타릭 가져가더니 봇 찢음
    161 여자가 롤하는 이유.jpg [새창] 2013-12-03 05:06:12 0 삭제
    ; 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천사로 하지 뭨 있다면얘일까? 까지
    160 노홍철의 밀라노를 향한 의지.jpg [새창] 2013-12-01 15:01:41 0 삭제
    네 다음 정준하 ↑↑↑↑
    159 여자들이 싫어하는 선톡 [새창] 2013-11-20 11:01:17 9/11 삭제
    니들도 누나가 누나가 라고 하지마 오글거려죽겠어 ;

    얼굴도 내가 더 많아보이는구만 말끝마다 누나가 누나가래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09:56:20 0 삭제
    2인분 하셔야합니다요.......나중에 실력이 쌓이시고 실버 2, 실버 1 정도 되셨을떄 브론즈 인 분이랑 듀오 함 해보세요

    아마 실버5 사람들이랑 매치될껀데

    하시면서 느낍니다. 아....... 얘네가 이렇게 못하다니, 내 실력도 이정도였단 말인가???????ㅎㅎㅎㅎ

    정말이에용.
    157 무리뉴를 좋아하는 한가지 [새창] 2013-10-28 08:35:16 0 삭제
    싫어..난 맨시티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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