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티비 전혀 안봐서 몰랐는데 베스트에 올라오던 이준석이 그 이준석이었다고요? 동명이인인 연예인이 아니고?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정치인 이준석과 캐릭터 이준석 구분하자는건 무슨 개논리지. 부일배 서정주와 시인 서정주 구분해서 빨자는 개소리와 뭐가 다른지.
2. 각 하수인 카드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카드 최하단에 기계, 멀록, 해적, 야수, 악마, 용족이라고 되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들이 종족입니다. 표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필드에 푸른아가미 전사(2/1, 멀록)와 황금골 보병(1/2)가 있는 상태에서 성난비늘 수련사(모든 멀록에 공격력 +1)을 내면 '멀록' 종족이 붙어있는 푸른아가미 전사만 버프를 받아 3/1이 됩니다.
텔레그램 아주 잘 써먹고 있습니다. 주변에 카톡 안쓴다고 공언해두고 한동안 텔레그램으로만 연락받으니 알아서 넘어오더군요. 지금은 다들 카톡보다 가볍고 편하다고 잘 씁니다(검열 면역은 덤). 처음에야 주변의 반응이 영 안좋기야 했는데 한번 판 깔아두니 깔끔하게 끝나더군요.
몇년 피곤하게 굴었더니 주변에서도 다같이 카톡연락 안 하고, 삼성물건 피하고, 투표 못 하면 서로 까고, 스타벅스 안 가고, 새누리당 혐오합니다(아 이건 원래 이랬지). 그래서 앞으로도 더더욱 피곤하게 살 작정입니다. 좀 편하자고 더러운짓 하는 쓰레기들에게 맞춰줄 생각은 없으니까요.
탈퇴하신 분 표현이 과격한 것은 좀 그렇지만, 제기한 문제 자체에는 공감합니다. 일부의 문제를 전체로 치환하지 말라고 하는데 과연 지금 비판받는 권위적이고 부패하고 무능한 경찰이 정말 소수 일부인지 의문이네요. 분명 경찰 중에서도 경찰의 본분만 다하는(물론 이 '본분'을 뭐라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또 묘해지지만 편의상 넘어갑시다) 성실한 개인이 있을 수는 있겠죠. 하지만 이것만은 분명합니다. 한국 경찰은 시작부터 썩어 문드러졌고, 독재자와 민중이 싸울 때 민중의 편에 선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 그리고 경찰의 주류는 양심적이고 성실한 어떤 경찰보다는 공안세력이었다는 것.
오유에서 상당히 오래 지내면서 상당히 떨떠름했던 것이, 군인이나 경찰관, 종교인 개개인의 부정에는 상식적인 비판을 가하면서도, 그것을 도화선으로 해 군대, 경찰, 종교 조직 자체를 공격하면 괴이한 반작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무조건적인 까대기나 비난을 위한 비판이 아닌, 충분히 합리적인 비판에도 그런 반응이 나오는 것은 문제죠. 뭐 신중한 것도 좋고, 좋은 의미로서의 선비기질도 좋은 것이긴 합니다만... 비판당할 대상에 대하여 과도하게 배려해 줄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럼 당신은 피해를 당해도 112 신고하지 마라'는 분, 솔직히 한심합니다. 경찰을 비판하든 옹호하든, 범죄피해 입은 사람을 위해 일하는 것이 경찰의 본분이에요. 그런 말은 경찰이 범죄피해에 대해 수사하는 기능을 가질 필요 없다는 주장에나 할 말입니다(솔직히, 거기다 대고 하기에도 저열합니다).
은신도적이라면 은신쪽 스킬트리의 assassin's blade 퍽만 목표로 보고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은신이라면 한손무기를 쓸테니, 한손무기의 첫번째 퍽인 armsman에 5포인트를 줘서 무기피해를 2배로 올리는 것이 효율이 좋습니다. 체력/매지카/스태미너는 아무렇게나 취향껏 올려도 플레이에 별 지장은 없습니다. 다만 아무리 은신이라도 결국 정면전투를 해야 하니 체력과 스태미너를 많이 올리는 게 낫겠죠. 은신 보조로 환영마법을 쓴다면 매지카가 좀 부족하겠지만 이건 인챈트로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