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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0	민주주의 독재 시스템 [새창]	2023-05-11 13:41:47	1	삭제
		* 수정: 안 되다 ➡️ 안 된다
	489	관우가 조조에게 진 빚 [새창]	2023-05-11 13:39:30	0	삭제
		이 따위 글을 남에게 보여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건 제대로 돈거죠. 그리고 이 아이디는 가입 당시부터 내 것이었는데 그쪽이 뭐라고 평소와 다르네 어쩌네 나를 정의해요? 빈 깡통 주제에 건방떨지 마세요.
	488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목적지 [새창]	2023-05-11 13:37:55	0	삭제
		당신이 쓴 글이네요. 이제라도 맞는 말이 없다고 인정하니 그나마 다행이긴 합니다.
	487	민주주의 독재 시스템 [새창]	2023-05-11 13:36:44	1	삭제
		자유롭게 헛소리를 뇌까리셨으니, 저도 자유롭게 헛소리라고 비판하는 것입니다. 아, 그리고보니 가끔 '표현의 자유'를 아무렇게나 떠들지만 누구도 손 대서는 안 되다는 식으로 이해하는 부류가 있기는 하지요.
	486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목적지 [새창]	2023-05-10 13:23:42	0	삭제
		글 쓰는 족족 맞는 말이 하나도 없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겠습니다.
	485	민주주의 독재 시스템 [새창]	2023-05-10 13:22:31	1	삭제
		올리는 글마다 '너희는 이런 것을 모르니 내가 가르쳐 주겠다'는 식인데, 어째 내용은 맞는 것이 하나도 없네요. 아는 척 하려면 최소한 본인이 글에 써먹는 단어의 개념 정도는 숙지합시다. 위에 니체 운운한 글도 니체가 보면 뢰켄에서 대한민국까지 바로 뛰어와서 펄펄 뛸 수준이구만 쯧쯧.
	484	관우가 조조에게 진 빚 [새창]	2023-05-07 15:55:30	1	삭제
		이 댓글 이후로는 더 이상 쓰지도 않고 읽지도 않을테니, 더 정당화를 하든 오지 않을 허수아비를 비난하든 멋대로 하십시오. 보아하니 문해력이 바닥이든 말 돌리는 것이 취미이든 둘 다이든 셋 중 하나일텐데, 그 어느 쪽이든 노력을 들여서 대화할 가치는 없어서 말입니다.
	483	관우가 조조에게 진 빚 [새창]	2023-05-07 15:53:46	0	삭제
		일부러 댓글 한타임 가만히 놔둬봤더니 기다렸다는 듯 논점을 흐리네요. 아주 가소롭기 짝이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굳이 반박할 가치도 없는 잡글인데 기왕 시작한 김에 끝장을 봅시다. 먼저, 내가 최초에 반박하고자 한 내용은 본문의 3가지 핵심적인 헛소리인데 왜 은근슬쩍 이건 무시하고 넘어갑니까? 1. 조조가 관우를 후대하기는 했지만 일반적인 항장들 대우하는 수준이었다. 2. 연의에서조차 화용도에서 조조를 보내준 이유는 적토마가 아닌 탈영 때 봐준 것 때문이었다. 3. 제갈량은 유비가 말아먹기 전까지 감히 주도권 싸움 벌일 레벨도 되지 않았다. 본문 잡글의 주된 내용을 반박해 놨는데, 여기에 대항해 재반박 못하면 본문은 쓰레기 확정입니다. 그리고 근거랍시고 던져놓은 링크 들어가보니, 나무위키인 건 둘째치고 죄다 연의 이야기네요? 소설 내용 가지고 망상놀이 하는 글이라고 밝혀놨으면 이딴 잡글에 시간 들여가면서 굳이 반박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본문에 연의라는 언급 하나라도 있습니까? 소설 내용을 마치 역사적 사실인 것처럼 왜곡하는 글이라서 비판했더니 근거랍시고 들이댄 것이 연의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심지어 나관중도 본문처럼 정신나간 주장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연의에서조차 관우가 조조를 보내준 이유는 관우가 탈영했을 때 친 깽판을 눈감아주고 보내줬기 때문이고, 제갈량과 관우/장비의 주도권 싸움은 나오지도 않는 내용입니다. 그간 그쪽이 쓴 글을 보니 사실인지 아닌지 증명도 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전제로 쓰고, 그를 토대로 본인의 망상을 정당화 하는 방식을 쓰던데 그따위로 살지 마십시오. 그런 걸 두고 사기라고 하는 겁니다.
	482	관우가 조조에게 진 빚 [새창]	2023-05-07 11:18:44	1	삭제
		유비의 부인과 한 집에 기거하게 했다 - 그런 일 없음, 유비 부인들은 하비에서 조조군 포로로 끝났음 탈영은 조조와의 약속에 포함됐다 - 그런 약속 없음, 오히려 배송지도 조조가 패왕의 도량을 보였다고 칭찬 연의에서 유비의 칼을 빌려 지휘했다 - 이야기와 아무 상관 없는 주장 적토마는 타고 탈영했다 - 연의 이야기고, 연의에서조차 화용도에서 조조 보내준 것과 무관함 반삼국지에서도 주장하지 않을 황당한 소리는 일기장에나 쓰세요.
	481	스압) 나의 도덕적 판단 기준 테스트.jpg [새창]	2023-05-07 11:05:48	1	삭제
		게시물에 실제 방송 내용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단어의 정의와 전제조건에 따라 답이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는 질문들이라 딱히 공감이 가지 않네요. 가장 과학적이고 강력한 이론이라고 주장하는데 실제 이론의 내용은 방송에 나온 것과 달리 좀 더 세부적이고 정교할까요? 첫 번째 질문만 봐도... 어디까지를 '무례'로 보느냐에 따라 제 답은 0점일 수도 5점일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사람들이 바른 말을 경청하는데도 비아냥거리고 비꼬아대면 5점을 주겠고, 주변에서 바른 의견을 억누르는데 바락바락 대든다고 무례하다는 주장이면 0점을 줄테니까요.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한 질문도 마찬가지인 것이 독재정권에 맞서 거리를 불태우거나 악질 자본가에 대항해 직장을 봉쇄하면 0점을 줄 것이고, 비용을 아끼기 위해 오염수를 그대로 방류하거나 돈을 벌자고 투기를 벌이면 5점을 줄 것입니다.
	480	관우가 조조에게 진 빚 [새창]	2023-05-06 15:43:34	0	삭제
		뭔 말도 안 되는 글을... 정사와는 광년 단위로 떨어져 있고 연의하고 맞지도 않네요. 조조가 관우를 후대한 것은 맞지만 일반적인 항장들 대우하는 수준이었고, 연의에서 관우가 조조를 보내준 건 적토마 때문이 아니라 유비가 있던 원소군으로 탈영할 때 붙잡지 않은 은혜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갈량은 유비가 이릉에서 대차게 말아먹고 권력 날려먹기 전까지는 관우, 장비와 주도권 싸움 할 레벨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479	삼국지에서 이름 대신 쓰이던 '자'의 사용법.jpg [새창]	2023-04-17 08:54:54	0	삭제
		본문의 '유현덕 공'도 엄밀히는 오류입니다. 굳이 공을 붙이려면 '유 공'이라고 하지, 자와 존칭을 같이 쓰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478	'백제는 큰 나라'라는 진덕여왕 발언에 대하여.. [새창]	2023-04-04 15:14:00	0	삭제
		국사 교과서에 4, 5, 6세기를 각각 백제, 고구려, 신라 전성기라고 소개하는 지도가 실려있을텐데, 보통 이 부분이 오해를 불러일으키죠. 신라가 6세기부터 상승세를 타고 통일까지 쭉 유리했다고 보기 쉽지만 실제로는 이후 멸망 직전까지 몰렸으니.
	477	교수님들이 나무위키를 자주 보시는 이유.jpg [새창]	2023-03-30 22:26:07	0	삭제
		명백히 틀린 내용 수정해봐야 시간 넘치는 헛소리꾼이 이기는 사이트고, 좋은 글 써 봐야 파라과이에 유령회사 차려놓고 남의 지식으로 광고장사 하는 작자들이 돈을 벌어갑니다. 나무위키 편집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죠.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30 22:23:27	0	삭제
		아무리 우호적으로 생각해도 저 정도면 무식한 것 맞죠... 그리고 비평준화 학교 아닌 다음에야 상위권 빼면 중위권이나 하위권이나 고만고만 하더이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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