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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비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4 임산부로션 쓰시나... [새창] 2016-07-06 10:17:36 0 삭제
    천천히 보내주셔도 대요~~오늘 아침부터 넘기분좋네요 저도 베품을 배워서 나눔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도착하면 꼭꼭 연락드릴게여 잘쓰겟습니다!!
    462 임산부로션 쓰시나... [새창] 2016-07-06 07:28:51 0 삭제
    10월3일 예정일인 아들 예비엄마입니다 27주차에용~ 임당이와서 강박증땜 먹는게 힘든터라 쭈굴쭈굴 모드엿는데 애기옷보며 힘내고 싶어요!! 아가때라 여아 남아옷 상관않고 주변물려주시는옷들 차곡차곡 모으는중이랍니다
    코코넛오일로 마사지 하곤하는데 아무래도 여름이다보니 로션이 땡기긴하더라구요 ㅎㅎ..뭐 다르겟어 하고 일반 로션바르다가 성분보고 오일만 치덕치덕 .. 위치는 경기도라 너무머실거같구 ,집에 거의 매일 있다시피해서 착불도 당연 받을수 있어요 !! 귀~한나눔 신청하고 응원고 가득 두고 갑니다 ❤️
    pa.저도 저희 애기 사용후 작아진것들 나눔할예정인데 혹시 제가 나눔받는다면 나중에 재나눔 해도 되는지도 알려주세요~ 넘김칫국인가용 ㅋㅋ 비오니 밤엔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시구요!!
    461 예전부터 생각한거지만 [새창] 2016-07-05 09:44:55 1 삭제
    그 선크림이 뭔가요?!!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2 10:33:33 1 삭제
    초반엔 엽산먹구 16주부터 철분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초반부터 먹으면 변비땜... 보통 빈혈이신분들 평소에도 철분 드시던데 , 혹시 모르니 기다려보심이 좋을거같아요~아가를 기다리는 부부라면 좋은소식일수도 있지만 안생기는 경우 스트레스가 될수도 있거든요 요는 철분은 임신 중기쯤 시작하구 초기엔 엽산,빈혈이신분들 철분섭취입니당
    459 작년 오유에서 많은축하 받고 결혼한 새댁,앞으론 육아게에서 뵐거같아요~^ [새창] 2016-06-22 17:10:54 0 삭제
    일년간 쌩뚱맞게 검사할땐 언제고 그땐 피=생리라고만 ㅋㅋㅋ 아가 준비하시는 엄마들 수시로 체크하셔야 할듯... 전 시아버님이 며느리상 받고싶다셔서 대청소에 장보고 음식을 이틀동안했더니 무리해서 더그런거같아요 ㅠ 주사까지 맞고... 초반에 어찌나 떨었는지요 보험가입도 안될거같다고 했었는데.. 대단이는 정말 대단합니다!!! 저희 뽀뽀도 버텨준게 넘 고맙더라구요 태교에 힘쓰고 싶은데 아직까진 제생각이 먼저인 ... 아웅...

    벌써 33주라니 부럽습니당 ㅠㅠ 임산부가 더위를 좀 더 탄다고 하는데 .. 출산때 순산하시기를!!! 순산후 꼭!! 알려주세요~ ㅎ_ㅎ
    458 작년 오유에서 많은축하 받고 결혼한 새댁,앞으론 육아게에서 뵐거같아요~^ [새창] 2016-06-22 17:07:22 0 삭제
    임당도 그렇고 시어머님은 벌써부터 애가 극성일거 같다며 ㅠㅠ
    신랑은 엄청 순했다는데 아빠닮기를!!!!!!

    귀한말씀 넘 감사합니다 !!
    457 두근두근... 아이 낳기 직전.... [새창] 2016-06-21 17:38:53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으아아아아 저도 몇달뒤면 어떤상황이든 맞게 되겠죠

    아가가 넘 예쁘시겠지만 엄마먼저 꼭!! 챙겨주세여 ㅎ_ㅎ
    456 임신중 감정변화가 이리도 심할줄은 정말몰랐어요 [새창] 2016-06-21 17:37:31 0 삭제
    헐 말한마디 진짜 평생가는데...

    대화안통하면 방법도 없겠지만 저도 말하면서 감정 격해져서 막 울곤하는데

    가끔 협박아닌 협박해요 ㅋㅋ 평생가슴에 못박혀서 꾸사리 먹고싶냐고

    이런저런 얘기들 들려주면 노력하려곤 하더라구요 참...이게 담담해질수도 없고 스트레스며 육체적인 힘듬도 쌓여가는데 엄마는 술한잔

    스트레스 해소한번 못하고 참기만 하는데도 이해못하는 사람 많아요 유난이네 그것도 못참네 하면서 ,

    호르몬이 그런거래요 외출이 힘들어 집에만 있는데 게임도 종종하고 분명 내가 좋아하는것중 할수 있는게 있을거예요

    눈치보지마세요 눈물나면 울고 뭐라하면 당당하게!! 남자들은 임신할일이 없으니 머리론 이해한다 해도 잘 모르더라구요

    내맘이 편해야 아가도 편해하는듯해요 속상한거 털어버리고 좋은생각 이쁜생각해요~ 우린 이제 엄마니까 ^^
    455 임신중 감정변화가 이리도 심할줄은 정말몰랐어요 [새창] 2016-06-21 17:33:59 0 삭제
    ㅋㅋㅋㅋ 진짜 내가 왜이러나 싶어요 그런데 옆에서들도 그러고 임신때 서운한거 평생간다는데 그 열달 도와주는게 그리도 힘든가 싶구 , 널뛴다는 말이 진짜 확 와닿져 저도 25주라 앞으로 더힘들다곤 하는데 지금죽겠고 ㅋㅋㅋ

    먹고싶은건 아무래도 특히 더한데 전 이제 임당판정받아서 식이조절해야댄다그래서 먹을수 있는사람들 보면 먹고픈거 다 먹으라합니당 ㅠㅠ

    그리고 임신 유세맞으니까 나중에 편하게 살고싶음 나죽었소~ 하고 비위맞추라고 해요 ㅋㅋㅋ 다들 뱃속에있을때 좋았지~ 하는데

    전 언능 낳으렵니다 다같이 힘들자고 ㅋㅋㅋㅋㅋ

    성격이랑 엄마가 잘못된게 아니라 임신호르몬이 그렇다 하니 당당하게 진상부립시다!!!! 하하하하
    454 아내의 임신후 예비 아빠가 읽을만한 책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6-21 17:30:08 0 삭제
    임신출산대백과 이거 나중에 육아쪽관련도 있어서 유용한거같아요 엄청 두껍다는거~ 초반에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시려면 책보다 요즘 아빠들이 포스팅한것들도 많더라구요 임신중기쯤 안정기에 들어서면 같이 태담하는 태교책도 좋을거같구요 전부 구매하시기보다 도서관에서 대여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요즘인터넷으로 보시는것도 많이들 하시구요 , 아빠들은 뱃속에 있을땐 잘모른다 하는데 같이 임신때부터 태교에 참여하면 아가도 안다고해요 보통 6개월즈음 태동이 시작되니 지금은 가볍게 이때의 아내는 이렇구나~ 하는거랑 도와주실부분 체크하시면 정말 많은 도움 되지 싶습니다

    아빠입장에서 적은 임신책들도 있어요 전 저희 신랑 책보담 (책보면 졸리답니다 ㅠ) 어플같은거 보면 그 주수에 따른 변화에 대해서도
    써있거든요 블로그 포스팅도 가볍게 보기 좋았구요~

    자상한 아빠가 되실거같네요~^^ 축하드리고 화이팅하세용!!
    451 우리동네 수제 우동집 [새창] 2016-04-28 17:18:04 0 삭제
    헐 전 이말 농담인줄알았는데 진짜 작두같은걸로 면을 써시네요 !!수제면 맞아요 신기신기
    450 썸녀 한방에 보낼 고급개그 [새창] 2015-12-15 14:32:05 47 삭제
    정색하고 오다 여기서터졌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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