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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9	오랫만에 와이프랑 아이랑 같이 잤는데요 [새창]	2018-12-09 01:23:55	0	삭제
		제가 결혼전 이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여 전 혼자 자는게 불과 몇년이ㅡ안되었음에도 불구 엄청 예민하단걸 알았어요 , 코골이에도 깨고 깨면서 잠을 못자고 신랑을 깨우고 (너무 고니 살짝 건드리면 멈추기에) 전 잠못들고 다음날 꼬이고 이게 아이가 없을땐 어찌어찌 버텨가며 같이자다가 아이생기고 두시간마다 수유며 일도 그렇고 정말 소리지르고 미칠거같아 서로 따로잔지 몇년정도 예요 , 건강좋죠 헌데 수면의질또한 중요한데다 한사람은 푹잘수있지만 한사람은 밤새 뜬눈이라면 그또한 생각해봐야 할문제기에 “무조건”은 없다고 봅니다 물론 부부사이에 당연히 한침대를 쓰는게 좋은건 동의합니다만 “잠”은 다르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각방이 단지 사이가 소원해서만이 아닙니다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5 07:07:31	0	삭제
		50일때부터 수면교육까진 아니고 의식정도로 알려주고 조용히하고 분위기 맞춰주고 바로운다고 안안아주는 정도로 통잠 쭉~ 자다가 코감기 이빨나기 등등 변수로 인해 26개월 지금 평균 5,6시에 기상해요 ㅎㅎㅎ 좀커야 푹잔다는데 아이기질도 그렇고 정답은 없으나 부모가 같은 마음이라면 아이도 금방 적응할거예요~ 전 프랑스아이처럼 이란 책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3 14:32:59	2	삭제
		이건 어제 급 만든 막내조카도시락입니다 맞벌이 오빠부부네 막내가 소풍을 가는데 전날 친정에 와있던 터라 엄마가 고민하시길래 비엔나에 꽃도만들고 주먹밥3종이랑 사과있길래 토끼 모양... 픽도 없고 부랴부랴 하느라 엉성해도 첨받아본 도시락이라 그런지 아이가 엄청 좋아해서 뿌듯했네요 오빠내외도 칭찬해줬어요 ㅎ 참고로 팁드리자면 엉성해도 은박지같은거안에 아기자기 담고 픽꽂고 틀로 찍고 눈코입만들고 하면 그럴듯 해보이더라구요 요즘 다이소에 세트로도 잘나와있어요 전 애가 넘어려서 김밥을 아직 못먹는터라 ㅠㅠ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3 14:28:39	1	삭제
		요건 아들녀석 첫소풍때 만든건데요 입짧은 편식쟁이라 굶길순 없어서 주먹밥에 비엔나랑 계란으로 만들고 샌드위치 메이커로 햄이랑치즈에 딸기잼수제 만들어둔거로 발라서 보냈는데 결과는 소세지 조금먹고 말았다는... ㅎㅎ... 틀이 있어서 치즈도 찍고 만만한 과일도 찍고 (딸기 포도) 검은깨가 없어서 나중에 김으로 붙이는데 소스류 (캐첩)등을 뭍혀 붙여야 잘붙어요 첫 도시락이라 낑낑대며잘먹기만을 바랬건만 안먹어서 망한 ㅎㅎ
	715	토요일밤인데 우리 마요네즈바른 오징어에 맥주 한잔하죠 [새창]	2018-08-12 01:02:44	0	삭제
		전 다리질겨서 못먹는데 몸통에 마요발라주심 안대까여?
	714	자다가 우는 아이 야제증일까요..? [새창]	2018-05-14 21:10:28	0	삭제
		돌지난즈음 채혈침사용 키트로 간이검사후 철분부족 훼럼키즈 복용후 밥도 잘먹고 좋았는데 한달먹고 ( 수치가 많이 낮지 않아) 19개월이예요 저번주 채혈후 의뢰 맡겼는데 급성빈혈에 헤모글로빈 수치도 낮다고 4-5개월 꾸준히 복용했음 한다며 일단 한달치 처방받아왔어요 치아 천천히 나는 아가라 아래어금니 한쪽도 이제야 올라오는데 구강검진서 괜찮대고 이앓이도 아닌거 같은데 잦게 깨서 다시 검사해본거거든요 굴, 노른자 브로콜리 시금치 소고기 먹임 좋아진다는데 애가 이가 다나지 않아서 인지 제가 간을 약하게 해서인지 잘먹지 않아요 거의 말아줘야 먹고 장난치기 바쁜데 어린이집에선 잘먹는다곤 하더라구요 의외로 두돌까지 먹여야 하는 하루 고기양도 꽤 많고 애는 안먹고 , 유산균아연이 밥잘먹게 한다는데 철분부족때도 밥잘안먹고 잠을 못자더라구요 못자는게 계속 쭉못자는게 아니라 자다깨고 해서 같이자는 사람도 힘들정도니까요 빈혈검사 키트나 간이로 할수 있는지 보고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그것도 아니면 다른방법을 찾아봐야죠.. 복용 주의사항있으니 먹게 되면 잘 살펴보시구요 지나가다 한달넘게 고생한터라 남일같지 않아 긴댓글 남깁니다
	713	인피니티 워 무서웠던 장면 (스포) [새창]	2018-05-01 22:24:57	2	삭제
		대사중에 부품아까워서 라고 하는데 괜히 제가다 차별받는기분 ㅠ
	712	스포) MCU 토르가 대단한 이유 [새창]	2018-03-24 10:39:41	21	삭제
		토..토르바보아니다...헤헤..토..토르 신..이다..헤...
	711	조작으로 밝혀진 네스 호의 괴물, 다시 나타나다 [새창]	2018-03-23 21:46:32	10	삭제
		민용이니?!!!
	710	Princess Maker [새창]	2018-03-23 21:41:46	7	삭제
		와..언니 마스카라뭐써요???
	709	90-110 사이즈 남아 옷 필요하신분 있으시나~??? [새창]	2018-03-23 10:52:57	1	삭제
		축하드려요~ 아가도 뽑기하느라 고생(?)했어요 ㅎㅎ
	708	진짜 속건조때문에 돌아버릴거같아요ㅠㅠ 뭐가 문제인걸까요ㅠ [새창]	2018-03-22 21:33:13	0	삭제
		악중의 악건성이라 세수하고 나오면서 미스트며 화장품 바르던 기억이있던 나날들중 안해본게 없을정도(미스트 오일 물마시기 닥자세라마이딘 피지오겔등등) 짐 정착했어요 이거저거 사고 돈나가고 안맞는거 쓰고 겉돌고 일단 이거부터 시도해보시라고 과감히 말씀드려봅니다 안해본게 없어서요 그 당김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도 잘알고요
	707	진짜 속건조때문에 돌아버릴거같아요ㅠㅠ 뭐가 문제인걸까요ㅠ [새창]	2018-03-22 15:49:38	2	삭제
		리놀라 페트 크림 추천드립니다 아가땜 쓰게되었는데 한겨울에도 단독사용하고 하루종일 건조함 못느꼈어요
	706	90-110 사이즈 남아 옷 필요하신분 있으시나~??? [새창]	2018-03-22 13:27:05	1	삭제
		신청해봅니다!!18개월오늘 딱되었는데 욘석 편식때문인지 여태 키가 80도 안되네요 ㅠ 어린이집 다니다보니 내복만입혀보내니 다른아가들 이쁘게 입은거보고 충격 !! 옷이 넘 귀여워요 집에똑같은 원숭이옷도 있어 더욱이 반가운맘에 줄서고 갑니당~~
	705	바보인 소꿉친구 만화 [새창]	2018-03-19 13:28:06	2	삭제
		어쩐지~ 왕방울 두개를 달고다니더라니 (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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